새로 생긴 스타벅스에서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태원형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커피를 쏘시는 바람에
역시 형들이 최고라며 막내티를 마음껏 내며 어리광 부렸다는 ㅎㅎ
오늘 주신 마크목사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서
혼자서는 구속사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보았기에
각자 속한 역활과 환경에서 순복하기 원하는 기대와
더 나아가 돕는 베필로 세움받는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장진엽(78) :
세상적으로 술과 사람에 의지하며 살아왔다. 2002년 겨울, 사회인이 되어서 입사한 처음의 직장에서 신입사원으로써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을 술자리에서 만회하려고 애쓰며 지내던 와중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퇴근하고 집에 가
던 도중에 노숙자를 치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죽으려고 작정하고 뛰어든터라 피할 틈도 없었다. 동시에 어머니는
폐섬유화증에 걸리셔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태였다. 나는 무기력했고 슬퍼서 술에 의지하는 나날이 더욱 이어
졌다. 하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찬양팀등 교회일을 사모하며 섬기는 은혜를 받았다. 그
리고 그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목자로 섬기게 되면서 내 죄를 하나씩 보며 회개하게 하셨다. 당시 목사님께서 전해 주
신 말씀 중에 기브온 족속이 여호수아를 속여서 조약을 맺고는 생명을 보존했다가 들통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수
아의 약속이행으로 멸하지 않았고 이에 기브온 족속은 여호와를 위해 일하는 종이 되었다는 여호수아 말씀을 받았다.
세상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살다가 이제는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소망을 품게 되었다. 내성적이고 열
등감 많던 나는 당시 직장에서 상사에게 호되게 당하며 눌려지내왔었는데 말씀에 붙어있다보니 어느새부터인가 웃으
면서 내 부족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회복되었고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일중심과 돈중심인 내 모습을 보고 있다. 돈을 모으고 싶었고 내 사업이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힘이 든다. 하지만 아
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환경에서 게으른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깨지고 하면서 하나님의 훈련이라는 생각을 한
다. 최근 어머니께서 일관성 증후군으로 유리창을 깨시고 살림을 부시는 등 고난이 있고 여전히 불신자 형이 있고 따
로 살고 계시는 아버지가 있는 환경이지만 돕는 베필이 있는 영적공동체에 잘 붙어 있겠다.
김태원(77) :
현재 직업훈련학교를 다니고 있다. 최근 몇년동안 친구와 사업을 하려고 준비하며 기다리다가 취직쪽으로 적용하기
로 결단했다. 그간 우리들교회에 인도 받아서 받은 은혜가 많다. 틱장애가 있어서 고난이었는데 거진 회복되었고 게
임중독을 비롯해서 여러 중독에 빠져 살았었는데 점차적으로 말씀으로 끊어내게 되었고 학교에 다니는 적용으로 규
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중독과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기에 감사함이 있다. 영육간에 건강한 삶을
살고 싶기 때문에 앞으로 일대일 양육도 받을 생각이다. 어머니께서 아프신데 장남 역할 잘 감당하면서 힘이 되고
싶다.
송주연(78) :
2006년부터 서울시청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고 현재 우리들교회 자매와 11월에 결혼예정에 있다. 작년부터 우리들교
회에 인도받았고 올해 6월부터 목장에 등반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면서 뜻드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왔다. 나
의 고난은 아버지께서 청소년기에 돌아가신 것이다.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가고싶었지만 경제적으로 허락이 되지 않
는 환경에 있다보니 어려운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연약한 와중에도 붙어 있었더니 하나님께서 신교제와 결혼도 허락
하셨다. 우리들교회로 인도 받게 되면서 무엇보다 공동체 지체들의 오픈이 신선했다. 말씀으로 하나씩 인도받으면서
사건마다 잘 해석받고 결혼도 준비하면서 앞으로도 잘 붙어있고자 한다.
(태원형 주연형 자기소개는 자리이동하면서 들은 거라 정리가 잘 안되네요 이해해주세요 ㅋ)
강경오(81) :
유년시절부터 청소년기를 거치며 술 취한 아버지에게 항상 혼났다. 조금만 심사가 뒤틀리면 술과 폭력
으로 가족을 다스리는 아버지가 무서웠고 미웠다. 어렸을 적 공부로는 최고였지만 그와는 상관없이 여전히 어머니는
아버지로부터 맞기 일쑤였고 나는 그 다음 차례일 뿐인 것을 확인한 후 체념해 버렸다. 내 노력으로 우리 가족이 행
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현실을 잊기 위해서 게임 중독, 이성중독으로 달음박질 치는 인생
을 살게 되었다. 자신의 가치성을 잃어버린채로 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았고, 열등감을 감추려고 착한척 하려
는 교만이 있는 이중적인 태도로 살아왔다. 그러던 와중에 예수님을 만났지만 교회 임원으로 인정 받는 것에만 집착
했을 뿐 말씀과 기도가 없었고 급기야 교회자매와 음란의 죄를 짓게 되면서 정죄감에 예배가 무너졌다. 그런데 3년째
다녔지만 들리지 않던 우리들교회 수요예배 말씀이 갑자기 들리게 되면서 회개하게 하셨고 그 길로 어머니의 인도로
우리들 교회로 인도 받았다. 말씀을 들으며 내 연약한 모습이 아버지의 모습임을 보게 하셨고, 내 구원을 위해서 아버
지가 수고하셨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점차 상처와 중독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고 자존감이 한결 회복된 것을 느
낀다. 여전히 인정에 목마르고 판단하기 좋아하고 음란에 약한 짐승이지만 말씀 있는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려 한다.
올해 2월에 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말씀요약>
"돕는 베필" (창세기 2장 18-25)
결혼생활 15년동안 겉으로 보기에 원만했던 한 사역자 부부가 있었다.
하지만 남편 마크목사가 성도착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 부부에게 고난이 찾아온다.
이 부부가 고난을 통해서 구속사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메세지를 던져준다.
사람은 혼자서는 구속사를 이루기 어렵고 그에 따라 주님께서 돕는 베필을 주신다는 것이다.
(1) 돕는 베필을 주셨다. (18절)
하나님께서는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고 돕는 베필을 지으신다고 하셨다.
나홀로 신앙으로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성경은 단순히 인물들의 역사서가 아니라 돕는 이들의 족보이다.
이는 사건마다 옳고 그름의 눈이 아니라 구원의 눈으로 바라보는 돕는 이가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사람이 최고의 돕는 베필이다. 구약에 에제르(돕는다는 뜻) 36번 나오는데 그 중 단 한번
이 돕는 베필에 쓰이고 나머지는 도우시는 하나님으로 쓰인다. 이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35번
하나님이 하시는 와중에 내가 1번 해야 하는 역할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이 한번의 에제르가 되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2) 사명을 감당할 때 돕는 베필을 주신다.(19-20절)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각종 생물에게 이름 붙이는 사명을 주셨다. 아담이 그 사명을 감당하다가 자신에게는
돕는 베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인격과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사명을 감당하다보면
그에 따른 돕는베필에 대한 필요성을 자각한다. 이 말씀에 통해서 자문해보자. "나는 사람과 사건을 어떻게
이름짓고 있는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아니면 나의 주관으로?" 사람과 사건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봐야
안식의 주제인 거룩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고 이름 붙인다는 것은 말씀에 비추어 구속사적으로
내 가족을 보고 사건을 바라보는 것이다. 특히 청년의 때에 사명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의 시선을 떴을 때 짝을
분별하고 불신결혼을 막을 수 있다.
(3) 구체적인 방법으로 주신다.
1) 아담을 깊게 잠들게 하신다.(21절)
-> 세상에서 눈을 감아야 한다. 생령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생령이 깃든 것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적인 것만 보느라 이것을 볼 수 없다. 세상에서 잠들 때 하나님이 주신다.
2) 갈비뼈 주고받는 아픔이 있다.(21-22절)
-> 내 지체는 내 갈비뼈로 만드신다. 남녀를 지으신 소재는 다르지만 역할이 다르기에 만드신 방법도
다른 것이다. 남자는 흙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생기가 없으면 짐승이고 연약하지만 자신의 갈비뼈
로 만든 여자를 따스하게 품을 수 있고, 여자는 뼈로 만들어져 남자보다 영적이지만 한번 마음을 돌
리면 끝일정도로 자기중심적인 것이 있다. 사람은 각자 역할이 다를 뿐 동등하고 서로 돕는 구조인
것을 알 수 있다.
(4) 찬탄하게 하신다.(22-23절)
하나님이 이끌어오신 돕는 이를 보고 뼈중에 뼈라는 찬탄이 나온다. 사람을 대할 때 구속사의 시선으로 보며
사랑의 언어를 써야한다. 사랑하는 지체가 없으면 사명감당하기 어렵다. 그래서 사명 감당하기로 결단하면
하나님이 돕는지체를 허락하신다.
*) 결혼의 원리 (24-25절)
다른 지체를 돕는 베필로 받다보면 그 와중에 혼인할 배우자도 돕는 베필로 주신다.
1) 남자는 부모를 떠나야 한다.
-> 생명만큼 사랑하는 부모이지만 또다른 생명(육적 영적)을 낳기 위해서는 부모를 떠나야 한다.
2) 한몸으로 연합하라
a)문화와 습관이 다른 두사람이 자신의 반을 덜어놓고 상대방의 반으로 채우는 것은 고난일 수 밖에 없다.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가야 한다.
b) 성적결합은 영적결합+육적결합이다. 성은 거룩으로 가느냐 죄로 가느냐의 기로의 문제이다. 따라서 결혼
전에는 혼전순결을 반드시 지켜야만 인내를 거쳐 서로 인격적인 거룩을 이룰 수 있다.
3) 서로 부끄러워 하지 마라.
-> 선악의 크기를 재며 판단하지 마라. 누구만 잘못하는 등 한쪽만 죄가 있는 부부관계는 없다. 각자 죄를
회개하고 상대방을 용납했을 때 나와 너의 인생의 충만함을 알게되고 주님이 이를 공급하신다는 것을
알게된다.
<나는 사명 잘 감당하며 에제르가 되고 있는가?>
주연:
매형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그러던 와중 매형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장례식에 참석했다. 조의금으로 5만원 냈는데
그때문에 오해가 생겼다. 사실 있는 돈 모아서 돈을 빌려주었고 돈이 정말 없어서 적게 했는데 누나와 매형은
"돈빌려줬다고 이러기냐" 라며 자신들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래서 나도 화가 났지만 여자친구 앞에서
괜찮은 척 했다. 나에게는 이렇게 착한 병이 있다. 하나님 관점으로 건강하게 반응하고 싶은데 내 본위대로 인정에
갈급해서 착한 척을 한다. 사실 속은 문드러지고 화나는데 이처럼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 있다. 다행이 매형과 대화
를 많이 하면서 화해를 했다. 현재 결혼준비를 은혜 속에서 하고 있지만 처음엔 여자친구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다.
학벌 등 모든 면에서 여자친구가 나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다보니 결혼 승낙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두려웠다.
그런데 수련회에서 불확실성의 바다에 뛰어들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며 액션을 취하기로 결심했고 허락을 받았다.
목자:
착한 병은 두렵거나 부딪히기 귀찮을 때 나타난다. 창세기 말씀에서 지배의 권능을 주셨다. 환경을 지배한다는 것
은 종류대로 만드시고 물과 뭍이 갈라진 것처럼 내 환경이 무엇인지 분별이 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제일 무서운 것이 참는 것이다. 결혼하기 전에 여자친구와 부딪칠때마다 말씀으로 푸는 것을 훈련했으면
좋겠다. 부부가 되면 치약하나 짜는 것부터 다툴 수 있는 현실이 된다. 예배로 회개하면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
정하고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훈련을 꼭 했으면 한다. 그것이 곧 서로에게 에제르가 되는 것이다.
태원:
사실 집에서 눌려있다. 장남이기 때문에 스스로도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기 때문
이다. 그럴 때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무엇인가 열중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사업동반자의 제안을 기다
리다가 몇년을 소비했다. 이것 내려놓고 지금 직업학교 다니는 것에 열중하고 싶다.
목자: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태원형은 지금 무조건 열심히 사는 것이 훈련이다.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일대일도 열심히 받기 바란다.
진엽:
최근 사고를 계속 치고 있다. 얼마전 운전하다 뒷차를 긁었다. 주변을 보니 비가 억수로 와서 사람들도 없고해서
도망갔는데 일하다가 또 다른 차를 박았다. 또 도망을 갔다. 그런데 첫번째 사고 때에 목격자가 있었고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잡아떼다가 방범용 카메라에 찍힌 것을 보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240만원을
물어주고 꿀꿀하게 일하고 있다가 두번째 사고난 곳에서 한 아줌마가 사고현장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번에도 NO라고 외치며 외면하며 한바퀴를 돌다가 죄를 인정하고 아주머니께 사실대로 이야기했다.
택배회사를 옮기기 전에 난 사고라며 보험이 안된다는 이유로 은행대출을 받아서 돈을 물어주었다. 사실 이 이
야기는 눌려서 오픈하기 어려웠다. 근데 하나님은 드러나게 하신다. 차가 에어콘이 안되고해서 손으로 유리창을
닦는 등 비가 너무 와 앞뒤가 제대로 안보이는 악조건 속에서 사고가 난 것은 내 탓이 아니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내가 악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동안 택배일이 바쁘다고 합리화하면서 운전을 급하게 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안전운전을 몸에 익히고 있다. 수련회 때 악기 실어 나르다가 차가 퍼지는 바람에 들었던 수리비까지 해서 석달
가량 마이너스를 못면할 것 같다.
경오:
나는 머리모양에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쓴다. 기본 30분정도는 걸리는 것 같다. 외모가 우상이다보니 안되는 외
모라도 열심히 가꾸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학원때문에 새벽에 나가야 하는 환경이 되다보니 이 부분에 어려움이
생겼다. 주일에 고등부도 9시까지 가려면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데, 게을러서 늦게 일어나는 주제에도 머리만지
다가 지각을 자주해서 벌금대장이다. 최근 몇달동안 이부분을 놓고 심각하게 기도했다. 자유함을 달라고...아니면
지혜를 달라고(빨리 만질 수 있는 ㅋ) 그러던 와중에 동생에게 우연히 이 찌질함을 오픈했더니 대뜸 같이 모자를
사러가자고 했다. 나는 머리가 크기 때문에 30년동안 모자를 써본적이 없다고 했더니 자신도 모자는 우리 형제랑
상관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편하다고 했다. 둘이 사이좋게 손잡고 매장에서 가장 큰 사이즈
의 모자를 누가 볼세라 꺼내 써보니 생각보다 넉넉함에 하나님께 감사했다. 늘 나의 연약함은 어느날 짠하고 그럴
듯하게 하나님이 바꿔주실 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런 작은 일에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안식을 주심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동생에게 찌질한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기가 쪽팔렸지만 솔직하게 내 찌질함을 오픈했더니 그 이
후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채워주셨다. 늘 적용의 대상이라고 생각했던 동생이 아니라 에제르인 내 동생으로 시선을
바뀌게 하심에 역시 감사하다.
<기도제목>
진엽: 다리 다친것 회복되도록(철근에 니킥을 날리시는 바람에 ㅠㅅ ㅜ)
돈문제 해결되도록(대출받은 남은 돈 규모있게 잘 관리하도록)
말씀 구체적으로 보고 적용하도록
어머니 구원위해서
주연: 폐백 말씀대로 안치르고 싶은데 어머니께 허락받을 때 잘 말하도록
결혼준비 깨어서 준비하도록(착한 병 없이)
태원: 외할머니 건강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큐티하도록
경오: 건강해지도록
음란함의 유혹 멀리하도록
아버지 판단하지 않도록, 아버지 구원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