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소: 새로 생긴 별다방^^
첫 목장모임이라 서로 서먹서먹 했지만, 자기 소개하며, 자기 고난을 조금씩 Open하며, 앞으로 더 나눌 것을 약속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나누고, 목장 식구들 서로가 돕는 관계가 될 수 있길 기도하였습니다.
75 김 민 진
CCM 진행하는 것 준비 잘 하도록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새로운 목장 잘 섬길 수 있도록
74 이 진 형
2학기가 시작되어 바쁜데,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결혼준비 잘 할 수 있도록
77 차 태 희
일찍 일어나서 QT 시간 가질 수 있도록
진로, 결혼 말씀으로 인도 받도록
77 고 보 성
성경공부, QT로 말씀을 잘 알아갈 수 있도록
77 김 용 규
회사일이 많이 바쁜데, 지혜롭게 잘 견딜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재도전인데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79 최 진 수
동생의 유학준비, 토플시험 잘 치르도록
누나가 약간의 유산위험도 있다고 하는데, 건강할 수 있도록
가족 모두의 건강.
김 민 진
집이 가난하였고 18살에 집을 나와 음악을 하게 되었는데,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여러 일들을 하였습니다. 빠른 사회경험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교만이 있고, 돈과 시간이 있을 때 악하고 음란한 세월도 보냈습니다. 건축자재사업을 시작했으나 부도나는 사건이 생기고 산 근처 음악카페에 지내면서 돈 한 푼 없이 노숙에 가까운 생활을 하였는데, 그 때서야 그동안 믿음 좋다 여겼던 생각들이 무너졌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술과 담배가 그 때부터 끊어지고 그것이 거룩해지는 과정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다시 음악으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고, 많은 사람을 붙여주셨습니다.
고 보 성
우리들교회 나온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 아직 목사님 말씀이 많이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알고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아버지가 작가신데 일주일에 3일은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고 있고, 다른 날은 석 달 후 시작될 연기자 생활 준비 등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 용 규
부산이 고향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 사업도 잘 안되셨고, 조그만 돌에 맞아 한 쪽 눈 시력을 잃게 되면서 밖에 나가기 싫어졌고 자존감도 낮았습니다. 성격을 변화시키기 위해 공업계 고등학교 3학년 때 바로 취업하였으나, 부모님께 돈을 거의 다 부쳐드려 생활이 힘들었고 약간의 우울증세도 겪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일하여서 직장을 옮기는 경우가 많았고 약점인 눈을 늘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힘든 객지 생활을 하다가 만난 교회는 위로가 많이 되었고 말씀도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전교회에서 나와 우연한 기회에 우리들교회를 오게되었는데, 여러 가지 고난을 open하고 나누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최 진 수
5대째 모태신앙입니다. 누나와 어머니로 인해 우리들교회 가족모두 다니게 되었습니다. 누나의 정략결혼 실패가 우리들교회 오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광신도 집단인줄 알았는데, 목사님댁에서 수요예배 드리면서 힘든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말씀으로 자기 문제를 풀어내는 우리들교회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이 진 형
모태신앙이고 가족모두 같은교회 다녔는데, 남동생이 먼저 우리들교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형의 결혼실패, 아버지의 건강악화 등이 우리들교회를 오게 된 계기인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일하고 있고, 11월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 태 희
울산출신입니다. 지금은 천안에서 직업학교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6년사귄 여자친구와 이상적인 교회를 찾다가 우리들교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픔이 있는 친구였는데 우리들교회에서 안식을 누리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프로포즈가 되물림되는 사건을 겪으며, 처음엔 그럴 수 있다 생각했으나 점점 그것이 제게 상처가 되었습니다. 결혼이 안되자 헤어지고 다른 사람이 생겼습니다. 같은 직종이고, 믿음도 있어 보여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혼전순결을 깨뜨리고 새로 사귄 여자친구가 임신한 사건이 왔습니다. 생명이라 낳아야 한다했지만, 여자친구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힘든 상황 앞에서 말씀을 피해버리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죄책감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간음과 살인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예배 때 말씀이 계속 저를 찔렀습니다. 핵심을 제외한 목장에서의 제 나눔 또한 지속할 수 없었습니다. 목장에서 open하게 되었고, 적용도 하게 되면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혼자입니다. 돕는 배필이 되기 위해 앞으로는 말씀을 피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결혼과 진로 문제를 말씀으로 인도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