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 배필> 창 2:18 ~ 25
돕는 배필이 필요한 이유는
1. 혼자 구속사를 이루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치와 실패 가운데 역사하기 위해 서로 돕는 배필이 필요하다.
2. 사명을 감당할 때 돕는 배필을 주신다.
동물과 다르게 인격과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은 맡겨진 사명에 임할 때 필요성을 느껴 돕는 배필을 주신다.
3. 돕는 배필을 주시기 위한 방법
① 세상 조건이 안 보이도록 깊이 잠들게 하신다.
② 갈빗대를 주고 받는 아픔이 있어야 한다.
4. 찬탄해야 한다.
나에게 붙여준 배필을 빼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칭하며 감탄해야 한다.
5. 돕는 배필의 원리
① 남자는 부모로부터 인격적으로 독립해야 한다.
② 영적, 육적으로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야 한다.
<목장 나눔>
일대일 양육 교사와 동반자로 만난 백기형을 이번엔 목자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백기형을 이번엔 돕는 배필로 잘 섬기라는 뜻인가 봅니다. ^^
첫 목장 모임이니 만큼 각자의 삶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예배 말씀을 중심으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ㅁ 민백기 목자(73)
타의에 의하여 2005년 가을에 우리들 교회에 등록했지만 말씀 없이 붙어만 있기를 3년 동안 하다가 일대일 양육을 받고 비로소 자신의 죄를 보게 되더니 자격없는 아론을 제사장으로 세우신 것처럼 자신의 죄를 보게 하시려고 목자로 세우신 것 같다고 합니다.
ㅁ 남흥식 부목자(78)
불치의 교만, 사람들의 인정, 생색, 혈기 등 괴물을 모습을 하고 나 자신과 남들의 목을 조르며 살다가 여동생의 결혼 고난과 직장 고난으로 무너져 마침내 하나님을 영접하고 우리들 교회에 작년 12월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받고 지금은 부목자와 소년부 교사 그리고 백수의 직분을 겸하고 있습니다.
ㅁ 김도훈 형님 (72)
제작년 10월에 우리들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원래는 무신론자였으나 지금은 일대일양육교사 훈련까지 마치면서 말씀을 통해 자신의 악하고 음란한 본성을 깨닫는 중입니다.
ㅁ 특별 게스트 장현철 집사님 (75)
우리들 교회에 나와서 로또 맞은 인생입니다.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살다가 인생이 잘 안 풀려서 교회를 찾게 되었는데 모든 사건에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하려고 한 것임을 깨닫고 회개하니 빚 갚고, 술 끊고, 결혼도 허락하시는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ㅁ 이계철 형님 (75)
외롭게 자란 어린 시절의 상처와 형제들 끼리의 불화와 다툼으로 인한 상처로 모든 것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면서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술, 담배에 의지하다가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내 죄를 보게 되고 끊었던 가족들과 다시 만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ㅁ 박필우 형님 (75)
올해 3월에 이모님의 권유로 등록했습니다. 아직 믿음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붙어만 있으라는 말씀에 이왕 하는 거 즐긴다는 마음으로 붙어 있으려고 합니다. 아직은 내 죄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사람이 좋아 세례교육, 수련회, 무한또래 모임도 열심히 참석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길 소망합니다.
ㅁ 김완재 형님 (77)
우리들 교회에 나온 지는 2003년부터 오래되었지만 예배는 나오다 말다를 반복했습니다. 7년 동안 여자친구가 수고해 주어 작년에 정식으로 등록하고 목장 모임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관계와 계획한 진로의 실패로 인해 인생이 해석이 되지 않았다가 예배 말씀과 일대일 양육을 통해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 뜻대로 쓰임받게 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첫 모임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어 주신 목장 분위기 은혜로웠습니다. ^^
제가 한 달 동안 지방 출장을 떠나는 관계로 목장 모임 자리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먼저 일어난 점 죄송합니다.
(지금 대구에서 쓰는 중 ㅠㅠ)
각자 기도 제목은 아래 댓글로 부탁 드릴게요.
한 주 파이팅 하시고 주일에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