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정은이가 집에 내려간 관계로 저와 미선언니, 재은이 셋이서 조촐한 나눔을 했습니다.
나눔 했던거 자유롭게 올릴게요 ^^ 생각이 잘 안나서..전혀 정리가 되지 않은 목보입니다 ;;
미선언니:
이번 주 결혼문제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많은 낙심을 했다.
하지만 곧 결혼 문제에서 아직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것이 아닌 내가 어떻게 해보려고 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께 맡긴다고 했지만 온전히 맡긴것이 아닌 입으로만 맡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이 결혼 문제를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유로워 지기로 했다.
지현:
말씀을 들으면서..나에게 있었던 일이 축복의 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들 교회 와서 불신교제가 끊어졌고 그 후에도,,,불신교제·결혼은 절대 안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내 말씀처럼 느꼈었는데..착각이었던 것 같다. 신교제를 사모했던 것이 아닌 아직도 그냥 내 욕심따라 나만 사랑해주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었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제는 정말 함께 말씀 들을 수 있는 신교제 해야겠구나...뼈저리게 느꼈음 ㅜㅜ
(그러니..배우자 좀 주세요 ㅋㅋㅋ)
재은:
직장의 간사님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은데..
이 관계 속에서 예전 엄마와 자주 충돌하던 내 모습이 보였다.
나도 고집이 센 편이고, 엄마도 그러신 편이라서 자주 충돌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충돌이 줄어들고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사회에서 간사님과의 충돌이 있을때마다 이런 사건이 오기 전에 가정 속에서 어머니와의 관계로 훈련시키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기도제목>
미선언니
-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 구직문제 하나님 인도하심 따라 (서류 낸 상태인데..결과에 순종할 수 있게)
- 부모님 구원
- 추석 기간 제사가 파하여 지고 온전히 예배 드릴 수 있도록
- 연휴 동안 잘 쉴 수 있도록, 운동 열심히 해서 육신 잘 돌볼 수 있도록
지현
- 회사 안에서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 양육교사 훈련 끝까지 잘 받도록 (지각 안하고 과제 열심히..)
- 신교제, 신결혼
재은
- 추석기간 동안 생활예배 잘 드리기
- 추석 동안 음식 줄일 수 있게 ^^
- 신교제, 신결혼
오지 못한 정은이를 위해서도 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