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후 미친듯이 맑은 가을 하늘이라 우리는 뚝섬 유원지로 날아갔습니다.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푸릇푸릇한 잔디... 그리고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오는 닭.
바람이 점점 매몰차게 불어오고 먹구름이 다가와 강변 까페로 들어와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폭우가 쏙아졌습니다 :D
우리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얘기해 보았습니다.
꿈이 있어야 하는데 꿈이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
내 욕심에서 나온 꿈이 아니어야 하는데 늘 내 욕심에서 나오는 꿈.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꾸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꿈을 꾸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은 선포되어야 합니다.
지혜 없는 말로만 선포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침묵으로, 기도로 선포되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위혜정
1. 이혼 문제를 겪고 있는 사촌 언니 가정에 '가지 않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게 더 힘들지만 침묵과 기도로 선포하는 적용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다섯 조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2. 날씨가 추워지면서 엄마가 앓곤 하십니다. 건강하셔서 목장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유리
1. 혼자 지내는 게 너무 편하고 부족함이 없지만 배우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배우자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배우자를 위한 기도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이은미
1. QT 잘 하고, 이력서 열심히 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천지영
1. 일대일 양육 숙제 잘 하도록, 특히 '깊은 검색'을 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숙제를 너무 고민하면서 열심히 하다 보니 오랜 시간을 들여 심도 깊은 검색까지 하게 됩니다.)
장원영
1. 제빵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데 질리지 않고 잘 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씨드 스쿨과 맡은 씨드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추석과 중간 고사로 2주 쉬었다 오랜만에 만납니다.)
장은실
1. 여전히 IT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