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들으시오
우리 모두가 에돔의 족보를 쓰지 말고 야곱의 족보를 써 나가야 합니다.. 야곱에게 꿈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요셉이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꿈은 요셉이 아닌 유다에게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예수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의 구속사적 사건의 기록의 시각으로 묵상하여야 합니다.. 요셉의 꿈은 대박꿈이었습니다. 꿈꾸고 실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1) 꿈을 꾸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꿈을 꾸어야합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우울증 환자이거나 망할 인생인 것입니다. 야곱의 족보는 솔직한
족보, 가족 신화가 깨어지는 족보, 구속사의 족보 입니다. 창세기 37장을 시작하며 야곱의 약전임을 밝히는 것은 바로
요셉의 꿈의 주인공이 요셉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루실 구속사의 주인공인 야곱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2) 내 꿈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Fact" 의 시대가 아닌 "Story"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즉, 수용자로서 존재하는 대중들이 스스로 정보를
생산해내며 Fact 보다 Story를 더욱 신뢰하는 사회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요셉의 꿈 자체는 "Fact"였지만, 요셉에게
서 풍겨나오는 자기 중심성이 싫었기 때문에 그의 형들은 그를 미워하였습니다. 나에게서 출발하는 꿈, 내가 왕노릇하
는 꿈은 꾸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3) 내 꿈은 하나님의 꿈으로 바꿔야 합니다.
나의 꿈을 포기할때 하나님의 꿈으로 바꿔주십니다.. 즉, 야망을 소망으로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꿈이
비록 육에서 출발해도 영적인 꿈으로 바꿔 주십니다.. 이꿈은 희망과 환상과 비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4) 꿈은 선포되어져야 합니다..
요셉의 꿈은 메시아적인 꿈이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꿈, 이 꿈으로하여금 요셉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훈련
받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겐 여전히 문제많고 갈등도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 신실하게 그 꿈을 이루어 가십니
다.
- 나 눔 -
* 상근 : 하나님을 만나기 전 물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를 돌이켜 주님께 나아가기 보다는 그
상황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적응하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회개를 한 후에 나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이고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나기전 나의 꿈은 내 중심적인 나의 꿈
에 지나지 않았으나, 이젠 하나님의 꿈으로 바꾸어 소망을 품고 남자로서 주신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위해 살
고 싶습니다.
* 상훈 : 결혼 준비 가운데 믿지 않으시는 아버님과 많은 의견 대립이 있었습니다. 사실 나의 결혼인데, 여러가지로 아버지
와 충돌하면서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 결혼을 앞두고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버님께서 의뢰하신 주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말씀을 나누면서 다행히도 주례 선생님이 크리스챤이라는 사실에 안도하게 되었으며,
아버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솔직히 털어놓고, 아버님 전도를 부탁했습니다. 나와 가족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아버님께서 빨리 주님을 영접했으면 좋겠습니다.
* 도현 목자 : 아프신 아버지를 많이 원망했었지만, 구속사를 깨달은 이후로 아버지께서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동생또한 나의 부족함으로 이제는 셋방살이하는 옆집 아져씨처럼 지내며 혼자 수고하
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적 싸움에 있어서도 싸워야 할 사건과, 참아야할 사건
을 분별할 수 있게 되었고, 싸움의 대상도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 행섭 : 대학원 논문을 준비하면서 너무도 많이 힘들어 이젠 논문쓰기를 포기했습니다. 실족지 않고 회복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재석 : 구속사를 깨닫게 되면서 인생을 쉽게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고 가는 길이었다면, 너무도
힘이 들어 낙심하고 실족하였을법한데, 다행히도 구속사를 깨닫게 되면서 누가 나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지,
지금 나의 환경이 주님께서 나의 구원을 위한 세팅임을 알기에 인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촛점은 구원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을 통하여 다듬어지고 거룩해 지는 과정속에서
희미하게나마 주님께서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되기까지 열심히 나를 스케치하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기도 제목 -
* 상훈 : 나의 꿈이 하나님이 변화시키는 꿈이 되어 삶의 vision 을 품을수 있도록
* 상근 : 질서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 재석 : 하나님께서 세팅해주신 삶에 잘 순종하며 나아갈수 있도록
* 도현 : 믿지 않는 동생과 아버지에대해 자포자기하는 심정을 걷어내고 vision 을 가질수 있도록
( 행섭형제의 회복을, 희동형제의 영육간 강건함을, 승종형제의 평안함을 위해서 모두 함께 기도를 놓지 말기를...)
우리 모두 각자의 삶가운데, 하나님께서 직간접적으로 보여주시고 품게해주신 그런 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속사 안에서 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어 야망이 소망이 되게하고, vision 을 품은 영적인 꿈이 되게하여
" OO 의 약전 " 이라 불릴수 있는 구속사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봅시다!! 도현 목장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