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경 목장 보고서
작성자명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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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0
이번주 목장 모임은 목자님 댁에서 하기로 했었는데 빠지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식당에서 했답니다. ㅠ.ㅠ
이번 주 목사님 말씀은 전도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전도 대상자에 대해서, 전도 전략에 대해서, 재물에 대해 마음을 비울 것,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분별할 것, 떠나야 할 때를 알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어릴 때 전도해 보고 커서는 전도를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주원이 입장에서는 너무나 귀한 말씀이었는데,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하는지... 무섭기도 하고... 누구를 전도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정말 많이 고민이 되는 일입니다.-_-;;
이번 주 목장 모임은 혜경 목자님과 주원이, 그리고 우리에게 은혜를 팍팍 끼치는 진희 자매님 이렇게 셋이 오붓하게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셋이었지만 너무나 풍성한 은혜의 현장으로 따라와~~~^^;;(웃찾사 버전^^)
진희 자매님은 지난 주 목장 모임에서 자매님의 지금까지의 삶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커뮤니티에 올리고 싶은데, 여기에 다 올릴 수는 없구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부모님에 대해 버려졌다는 상처가 있는데, 이번 주 말씀에 발의 먼지를 떠러버려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잖아요. 어머니에 대한 걸 그 말씀으로 적용을 하셨대요. 어머니의 대한 마음의 짐을 떨어버려야 겠다구요. 그리고 진희 자매님이 결단해야 할 일이 있는데 결단을 못 햇지만 결단하지 못한 일을 하지 않게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감사하셨대요. 어떤 결단인지는 다음에...*^^*
진희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저번주 부터 출근한 직장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뭔지 알기를, 그리고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들을 전도할 수 있게 진희 자매님이 늘 말씀 충만할 수 있기를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주원이는 재물에 대해 마음을 비우라는 말씀에 대해 나누었는데요, 솔직히 전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마음껏 아니 조금이라도 거저 준 적이 없었습니다. 받은 건 무한대로 많은데... 그저 그렇게 주지 못하는 것을 성격탓으로 돌린 적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성격탓이 아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가 너무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다는 걸 알았고, 그리고 헷갈리는 건 주님은 내가 돈으로 인해 쪼들리는 걸 원하시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그렇지만 돈에 대해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돈이 우상이 되지 않게 말이죠. 그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하는 것을 모르겠어요. 물질에 대한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주원이의 기도 제목은 물질을 잘 다룰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그리고 부모님의 권위에 순종하기, 그리고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혜경 목자님은 복음을 전하면서 댓가를 바라지 말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으셨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이에게 주는 것에 얼마나 인색하셨는지를 나누어 주셨는데 솔직히 목자님만 그런 건 아닌데 누구나 주는 건 인색하지 않나요???(나만 그런가??-_-;;
사람이 얼마나 이기심에 사로잡힌 존재인지 참 우리에게 목자님에 대해 나누어 주시면서 많이 괴로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목자님의 삶도 나누어 주셨는데 에휴~~~ 정말 한숨만 나더라구요. 정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자님의 기도 제목은요 동생 배지은, 배소영 자매 위해(다시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기를), 경건의 시간이 더 깊어지기를, 그리고 3월에 남자친구의 부모님과 양가 인사가 있을 예정인데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문경은 자매님 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기를, 전도한 지체 때문에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미화 자매님 진로에 대해서, 그리고 연주 때문에 바쁘신 서희 자매님 , 그리고 아픈 지은 자매님의 건강에 대해서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