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들으시오>
1.꿈은 있어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좋은꿈의 끝에는 돈이있고 기복이 있다.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요셉의 꿈과 돼지꿈은 주제가 다르다.
지금까지 무엇을 들었나?
37장까지 아브라함과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있는데 에서는 너무 잘먹고 잘살다가 악하고 음란하고 대대로 원수가 있고 덧없는 것을 의지하는 자랑만하는 나라였다. 그러다가 약속의 땅을 떠났다. 그런데 야곱의 족보는 너무나 돈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험악한 인생을 살아왔지만 믿음의 당에 거하는 족보고 그 많은 치부들을 다 들어내는 구속사의 족보고 솔직한 족보고 그래서 가족신화가 깨어지는 그런 족보이다. 그렇지만 야곱은 믿음의 땅을 떠나지 않았다. 집집마다 편애가 있고 비교와 시기와 질투가 있지만 우리집에 그 모든 사건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오는 그리스도의 후손이 오는것으로 초점이 모아지면 많은 사건들이 해석이 되어진다.
에돔의 족보를 쓰지말고 야곱의 족보를 쓰자고 했는데..야곱의 고난이 끝났나 했더니 지금부터 요셉의 얘기가 시작이 되면서 진짜 고난이 시작되었다. 야곱에게 꿈이 있다면 너무나 잘난 요셉이다.
전체적으로 진짜 꿈은 유다에게서 이루어지는 그 여행을 시작한다.
레아의 4째아들 유다가 문제가 많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요셉보다 영적이지만 요셉은 또다른 구속사의 한줄기이기때문에 이제부터는 이런 본문에서 요셉을 주인공으로 놓고 가겠다.
우리는 죄인이다. 어떤날은 내가 예수님을 팔아먹은 유다가 되어서 적용을 하고 어떤날은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가 되어서 적용을 한다.이제부터는 요셉에 푹 젖어서 가야겠는데..유다는 좋고 요셉은 나쁜사람이야 라는것이 아니다.
누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우리는 그때그때 어떤 본문이라도 그 누구라도 구속사로 보고 그 본문에서 나를 적용할수 있어야된다는것이다.
우리는 무슨꿈을 꾸었나? 점점 꿈이 소박해져가고 있다.
어릴때의 환경으로 꿈이 정해지는것이 많다. 가난하게 살면 배부르게 먹는것이 꿈이고 먹고살만한데 학벌이 없으면 학벌이 꿈이고 부모가 이혼했으면 행복한 가정이 꿈이다.
마음속에 늘 가지고 있던 잠재의식이 꿈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요셉이 늘 사랑을 받으니까 왕되는 꿈을 꾸지 않았을까? 요셉은 항상우리를 기쁘게하고 누구나 쉽게 좋아할수 있는 족장이다. 그야말로 백마탄 왕자이다. 그래서 요셉의 꿈도 우리를 설레게 하는것이다. 이름도 요셉은 많아도 유다라는 이름은 안쓴다.
꿈이 이뤄지기 위해서 기도하는사람은 노력한다. 꿈이 있어야한다. 자동차, 비행기~
인생이 꿈이 없으면 망한다고 했다 묵시.(잠29:18)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늙는것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는것.
꿈이 후회를 덮으면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결코 늙지않는다고 했다.
꿈이 없으면 망한다. 꿈이 없는 사람들은 우울증 환자이던지 인생에 아픈사람들이다.
어떠한 꿈을 꿔야하나?
2.내 꿈은 버려야한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꿈을 꾸면 안된다. 시작이 “나”이면 안된다
5~7절)언젠가는 식구들이 자기에게 절하게 된다는 내용.
8절)극도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던 형들은 요셉의 꿈얘기에 더욱요셉을 미워한다.
채색옷을 입고 후계자가 된것처럼 다니더니 꿈에서 왕이되었다는 얘기를 한것이다.
가인이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니까 아벨을 살해한것처럼 인간이 형제라도 너무나 악하다. 9절)다시꿈을 꾸고 더 자세히 고했다. 시도때도 없이 꿈을 말하는 요셉.
꿈을 꿨어도 때에 맞는 말은 은쟁반에 옥구슬이지만 사람이 싫으면 무슨말이라도 안들린다.
꿈과 말을 인하여 미워했다고 하니까 자기로 부터 출발한 꿈,자기중심적인 것이다.
내가 복음을 전할때 전하는 태도가 얼마나중요한지 알아야한다. 더욱 겸손해져야한다.
스토리는 혹독한 현실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꿈이라고 부르는것들은 대부분 스토리를 통해 구체화 된것들이다.
요셉이 꿈을 꾼건 사실이다. 형들은 요셉의 스토리가 싫은것이다.
지금까지의 스토리인 즉,야곱이 요셉의 어머니를 너무 사랑하여서 머슴살이 칠년을 수일같이 여기며 라헬을 그렇게 사랑했는데..요셉이 라헬을 꼭 닮았다. 어머니를 잃은 요셉을 너무나 측은히 여겼을것이다.막내인데 요셉을 특별히 아름다운 채색옷을 입으면서 후계자로 앉힌것이다. 게다가 똑똑하기까지해서 형들의 잘못을 고자질까지 한다. 이렇게 모든것을 같춘 요셉이 다른사람을 배려하는것까지 원하는 것은 무리라고 보여진다. 우리는 잘난 그들의 fact가 딱 싫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데 예수도없으면 이것들을 어떻게 견디나.
나의 욕심에서 출발하는 꿈은 더더욱 안된다.
히틀러의 세계정복 꿈때문에 전세계가 피와 파멸과 처참한 고통을 받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위한 꿈을 꾸게 되면 이런결과 밖에 올수가 없다.
교회도 잘 다니고 공부도 잘하니까 믿음이 있어보이고 나도 나자신에게 속는다.
이사야29:8
나에게서 출발한 꿈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것이다.
하나님을 소홀히 하고 예배를 소홀히 하고 아무리 내꿈을 이루고 먹고 마셔도 여전히 주리고 목마르다는것이다. 그것은 헛된 꿈이기 때문이다.
3.하나님이 주시는 꿈으로 바뀌어야한다.
11절)이 꿈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라는것이 틀림이 없는것이 하나님의 사람 야곱이 마음에 품었기 때문이다. 내가 육적인 꿈을 꾸었다 하더라도 예수님께서 영적인 꿈으로 바꾸어주시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희망과 환상과 비젼을 의미한다. 이런 꿈과 비젼과 환상중에서 예수꿈 예수 비젼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다.
그러나 누구나 사명을 따라 꿈을 꾸기는 힘들다.맨 첨에는 그렇게 육적인 꿈을 꾸게 되는것이다.
육적인 꿈이 이뤄지지않으니까 영적인꿈으로 지경이 넓어지는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자면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을 버려야한다. 내가 꾸고 있는 꿈을 포기할때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꿀수있다는 내용이다. 야망에서 소망으로 바뀌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꿀수가 있는것이다. 하나님을 빙자해서 꿈이 나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교회를 다니면서도 인생이 힘들다. 좋은 학교를 가야하고 시집을 잘가야하고 배우자의 전공도 전문직이여야하고 용모는 미스코리아여야하고... 그 야망을 소망으로 착각하고 열심이 하늘을 찌르는 신앙인들이 곳곳에 너무나 즐비하다. 그만큼 내꿈을 버리는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나 야곱의 장자권과 요셉의 꿈은 금세 알아지는것이 아니다.
야곱은 장자권이 세상적인것인줄 알고 얻기위해서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였지만 살아갈수록 장자권이 이세상의 축복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다. 험악한 인생을 통해서 장자권을 알게해주셨다.
요셉의 꿈도 일류가 되는것, 왕, 총리가 되는것처럼 보이는 꿈이지만 그것이 아니다.
요셉은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가르쳐주는 그 역할을 하기위해서 총리가 된것인데 요셉만 생각하면 총리 밖에 모른다. 이세상은 모두 보이는것에 가치를 두기때문에 우리는 요셉이 총리가 되는 것을 듣기만 해도 우리가 이를 갈면서 시기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세상의 성공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는것이다.
야곱의 장자권도 날이 갈수록 그 인생을 보면서 십자가 짐같은 인생을 사는것이라는걸 우리한테 보여주는것이다. 그래서요셉이 꿈을 꿨는데 야곱이 주인공이다.
요셉보다는 야곱이 우리에게 모델이 되는것은 야곱의 험악한 인생을 평생 알게 하면서 우리에게 진정한 십자가를 가르쳐주기위해서 요셉이 등장한것이다.
그리스도인인 교회 공통체는 내 중심으로 , 내 가족, 내 나라 중심으로 꿈을 꾸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꿈을 꿔야한다.
손양은 목사님- 자기를 위해 살고 자기를 위해 죽는 인생은 개죽음이다. 예수님을 위해 살고 예수님을 위해 죽는 인생을 살아야한다.
이땅의 지상낙원을 위한 꿈을 꾸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꿈을 꿔야한다.
공산화에서 지켜준것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 이 공산주의를 사랑으로 이긴 하나님의 꿈을 가졌던 손양은 목사님이였다. 진실로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루고 가셨다.
마음에 두는 한사람이 있어서 형편없는 우리의 꿈이 이루어진다.
형들은 시기해도 아비는 마음에 두었다. 누구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은 그 씨를 보고 그 마음에두신 그 누구를 보아도 마음에 두는 그 한사람이 되길 바란다. 반드시 변화될것을 믿는다.
4.선포되어져야하는 꿈이다.
이 꿈얘기는 안하면 미움을 덜 받았고 팔리지도 않았을 꿈이지만 이꿈은 덮어져서는 안되는 꿈이다. 한번밖에 없는 구속사적인 꿈이다. 하나님으로 온 꿈이다. 야곱집안이 그리스도의 모양으로 묘사되고 있는 꿈이고 창세기1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언약이 어떻게 성취되는가를 보여주는 꿈이다. 이꿈때문에 일생을 힘들게 살았지만 그래도 이꿈은 반드시 선포되어져야하는 꿈이다. 집집마다 문제가 있고 갈등이 처리되지않고있어도 하나님은 일을 하고 계신다
우리는 잘되고 믿음까지 좋고 배려심 깊은 요셉만 보면 기분이 나쁘다.
꿈을 들으시오 할려면 꿈이 있어야 한다.나로부터 출발하는 꿈은 안된다
하나님의 꿈은 선포되어져야한다. 내가 다 알고 선포할수는 없다. 모르고 선포했어도 하나님은 예수 꿈을 책임지신다. 집집마다 예수님의 비젼을 선포하고 꿈을 말해서 핍박을 당하는 가정이 한두가정이 아닐것이다. 그래도 선포하고 가야한다. 요셉처럼 지혜가 없을때는 입으로 선포했지만 이제는 지혜가 생겨서 들음으로 선포하고 행동으로 선포하고 침묵으로 선포한고 기도로 선포한다.
이건 내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다.결국 나로 출발한것이 아니기때문에 가족을 향한 꿈이 이루어질것을 믿는다.내 꿈을 들으시오.계속 외치고 가는 우리가 되자.
----------------------------------------------------------------------------------------------------------♥
꿈많은 청소년(?)....아니 청년의 게으름으로 인해 지금에서야 목장보고서가 올라갑니다~! ;;
이번주일은 목자님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목장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너무 안좋으셔서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ㅠ_ㅠ 주중에 바쁜나머지 전화도 못드렸다는..
이런 연유로 은희언니와 저 둘이서 스타벅스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둘이서 나눔이 잘될까 슬쩍 걱정이 되기도했었지만 왠걸;; 우린 역시 수다쟁이였습니다 talk talk talk~~
시간가는줄 모르고 세시간 가까이 나눔을 했습니다.( 시계를 보고 놀란건 처음!ㅋ )
서로 주위깊게 들었던 부분을 요약해가면서 서로의 꿈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당연히 이어지는 욕심과 게으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은희언니
언니는 예배 마지막에 불렀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의 가사가 너무나 와닿아 적어오셔서 읽어주셨습니다.
"나의 욕심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저는 잘 몰라서 예배때 잘 따라부르지도 않았는데 가사를 보니 너무 와닿았습니다.
우리들 모두 한때는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에 젖어보기도 하고 실패해보기도 하고 그리고 내안에 욕심도 보게됩니다.
우리가 이면에 직시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게으름이 아닐까 합니다.
언니는 지인에게서 선물로 받은 "게으름"이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그책에서 각자의 삶속에서 충실하고 빛을드러내는것이 산속에 쳐박혀서 성경만 읽는것보다 하나님이 더 바라시는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게으름이 나중에 죄가 될수가 있는데 더 편해질려고만하다가 다른사람을 괴롭히게 되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도 편하게만할려다가 영과 육이 다 죽어서 목표가 없으니 기도도 하지않게 되고 결국은 짐승과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언니~저 그 책 빌려주세요 ㅎㅎ)
우리의 게으름에 대해 서로 정말 공감을 하면서.. 결론은 우리가 가졌던 꿈의 욕심을 채울수 있을만큼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그것을 내려놓으면서 포기하고 인정이 될만큼 우리가 겸손하지도 못하니 마음속에 분노가 일고 요셉처럼 잘되는 사람들에게 시기질투가 날 수 밖에 없는것임을 인정하게 되는 언니와 저였습니다 ㅠ_ㅠ
저희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나로부터 출발하는 꿈을 버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는 꿈을 가지길 바래봅니다.
기도제목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기, 가족들이 모두 다 예수님 잘 섬기기, 한 주 회사일 잘 할수 있도록..
현주F부목자
저 또한 큰 꿈이 있었고 공기업과 대기업을 2년동안 준비하다가 다 낙방하다보니 세상에 나처럼 안되는 인간이 어딨겠냐며 잘만되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교회에 다니고부터는.. 집도 부자고 게다가 믿음까지 좋은 사람들을 fact로 인정하지 못하고 시기 질투하던 저였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힘이 다빠져서 꿈이라고 하면 돕는배필만나 저또한 돕는배필로써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영적후사 잘낳고 돌보며 그냥 "현모양처"(?)가 되는게 꿈이다 했는데..이것또한 하나님으로 부터 출발한 꿈이 아니라 오직 나 편할려고 하는 욕심과 게으름에서 오는 이기적인.. 나로부터 오는꿈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믿음의 가정을 꾸리는것과 영적후사 낳는것은 너무나 중요한것이나 내안에 이기적인 욕심을 하나님께서는 속지않으시고 오늘도 말씀으로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전에 남자친구 어머님을 처음 뵈었을때 "꿈이 뭔가.." 하고 물으셨는데..
동국대학교인 내 최종학력을 못마땅해하신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너무나 두려웠었고.. 마음에 드실만한 최종학력을 만들겠다는 세상적인 마음으로.. 다른대학원을 진학하려고 생각중이라고 말씀드린것이 생각났습니다..
그것이 내꿈은 아닌데.. 또한 하나님으로 부터 온 꿈이 아니였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끄럽고.. 하나님 보시기에 내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하나님 제게 주신 사명이 정확히 무엇이다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매일 묻고 가면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것도 아직 부족한 저한테는 너무 벅차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한테도 하나님 지으신 목적이 있음을 믿기에.. 선포하며 때론 행동하고 때론 침묵하며 내꿈을 들으시오! 하며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나아가는 제가 되길 바래봅니다.
기도제목은
남동생과 여자친구가 우리교회나오길..아버지 주일성수와 QT매일잘하시길, 내 사명을 위해 매일 기도하길..
또한 우리 미옥 목자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직장내에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해결되고 스트레스 많이 안받을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