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ㅎㅎ 그래서 목장 모임을 잔디밭에서 했습니다~ㅋ
끝날때 되니 싸늘함과 모기들의 습격이 있긴 했습니다...;;ㅋ
그래도 야외에서 풍성한 목장 모임 이었습니다 ~~~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번주에 나왔던 윤표형이 못나오셨다는거 !!. 다른 목장식구 분들도요 ㅠㅠ.
그랬습니다~~
■목장나눔■
*해나누나: 동생과 아직도 화해를 하지 못했다. 동생이 편지에 써놓은 걸 본게 상처가 되었다.
그래서 분이나고 화해할 마음도 별로 들지않았다. 2009년 겨울수련회때 받은 은혜로
적용한다고 내 힘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한계 이상으로 적용했던것 같다. 게다가
아빠랑 동생은 내 적용을 몰라주었고 나는 내 생색만 났다. 하지만 그 과정들로 인해
상한심령의 축복을 받은 것 같다. 동생과 나의 냉전때문에 아빠가 눈치 보시면서
집안일도 많이 하신다. 요새는 가족간에 대화가 없는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임용고시 시험도 2주도 안남았는데 시험공부도 부족했고 시험 보고싶은 마음도 별로
들지 않는다. TV와 컴퓨터로 회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직면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주신다.
지금 상황에 직면하고 순종해야겠다.
* 민 주 : 내가 하겠다고 중고등부 찬양팀을 하는데 생색이 나고 힘이 든다. 원래는 힘들어도
찬양하면서 은혜도 받고 힘도 났는데 오늘은 힘들었다. 인정도 받고 싶은데 그렇지 않아서
스트레스도 받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끝까지 서있으라고 하신다.
* 수 정 : 집을 알아보았는데 나랑 엄마랑 여동생은 별로 맘에들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집이 나오지
않으면 가야한다. 아빠는 요새 일하시는 중이다.
동생들이 한국에 오면 잘 해줘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오고나니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시험이 끝나서 시간이 많은데 심심하다. 한국에는 친구들도 많지 않고
교회 말고는 친구 사귈 기회가 적다. → (부서를 섬기세요 . ㅎㅎ)
* 건 호 : 다음주부터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너무 안하고 있다. 양육과제도 계속 미룬다.
토요일에는 상암동 가서 축구를 보느라 정신이 팔려서 초등부 아이들 3명중에 1명에게만
전화를 했다. 그나마 핸드폰이 있는 아이여서 했지 아니었으면 못했을거다.
그런데 또 그 아이가 오늘 초등부 예배때 너무 힘들게 했다. 내가 최대한 받아주려고
애쓰는데도 말을 안듣고 때리고 꼬집으며 장난치면 받아주기가 너무 힘이든다.
1부예배를 드리고 봉사하는 터라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고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도
너무 힘이 들었다.
◆기도제목◆
-해나누나: 지금 상황에 잘 직면하고 순종하기. 동생의 싸늘함에도 덤덤하기.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마무리 잘하고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기.
-민주 : 돈을 요새 너무 막쓴거 같은데 돈 관리 잘 하도록. 감사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학교 잘 나가기.
-수정 : 대학 합격 할 수 있도록.(붙으면 회개!!) 동생 학원비와 내 학비 부모님께 부담 덜어드리기
위해서 알바 하나 더 해야겠는데 알맞은 일자리와 상황 주시길. 집문제 잘 해결되길.
부모님 건강 하실 수 있도록.
-건호 : 외할머니 구원. 시험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양육과제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엄마 건강 하실 수 있도록. 초등부 애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화심방 잘하기.
◈ 못나오고 계신 목장식구들 나오실 수 있도록.
◈ 지금 처한 상황에 직면하고 회피하지 않고 순종할 수 있도록.
◈ 나의 자아를 깨고 하나님께 의지하여 끝까지 서 있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