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만에 뵙네요~ㅎ
저번주는 목장에서 목장보고서에 올라가기 그러한(?) 이야기가 많고, 목자님의 권유로 쿨하게 목보는 스킵했습니다ㅎ
음... 그리고 오늘은 워십팀 모임도 있어서 목보를 늦게 올렸네요;;
뭐 경쟁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왠지 주의에서 목보로 경쟁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ㅋㅋ
사실 주일날 그것도 집에 들어와서 바로 안올리면 목보를 못쓰는 병이 있어서...
그래서 주일날 오자마자 올리는 것 뿐인데... 뭐 경쟁하도록 하죠 후후.
오늘은 지성이형(85),준규(91),선호형(87),준혁(91),범진(90),정호형(87) 그리고 저 예근(90)이가 출석했습니다^^
일영(90)이는 3주째 연락이 없습니다 ㅜ.ㅜ
나눔은 자바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던킨도너츠에서 했습니다!ㅎ
매주 목자형에게 얻어먹는 것이 미안했던지 저를 포함한 몇몇 목원들이 자기가 사겠다고 나섰지만,
목자형이 됐어라고 한마디 하니까 두번 묻지도 않고 지갑을 도로 넣었지요 허허;
그렇게 12개의 도넛과 3개의 음료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처음은 근황토크가 먼저였죠ㅎ
각자 사건들이 있었지만 일단 제 이야기만 쓰도록 하죠;
저는 토요일에 그동안 두려워서 피해오던 가정환경과 아버지의 관한 일, 그리고 가족구원 문제를 어머니에게 밀어두기만 하는 내 모습에 직면하게 하셔서,
어머니를 힘겹게 하는 아버지에게 계속 순종을 해야하나, 아니면 교회 올 때까지 전쟁을 선포해야하나 고민하며 왔는데,
너무 오늘 말씀에 하나하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씀해 주셔서 너무 은혜 받았답니다^^ㅎ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목사님께도 감사해서 새가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끝나고 목사님과 사진을 찍었답니다ㅎㅎ
준혁이도 작은 누나의 영혼구원을 포기하려 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포기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음 그럼 기도제목 입니다^^
선호형: 잠 줄이고, 편입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일대일
예근: 아버지 구원만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할머니한테 인사 잘하기.
일대일.
준혁: 알바 자리 잡을 수 있도록.(전공에 도움도 되고, 대우도 좋고, 사장님도 믿는 분인 알바자리입니다)
Q.T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내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범진: 고시원 들어간 누나한테 하루 한통 문자할 수 있도록.
군대 갔다와서 바로 공부 시작해서 힘든 형 이해할 수 있도록.
동아리 선배에게 사건이 오도록.
알바 구할 수 있도록.
정호형: Q.T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준규: 가족과 잘 대면 할 수 있도록.
지성이형: 일대일 숙제 다 할 수 있도록.
이상입니다. 사랑합니다^^
P.S 목사님과 찍은 사진 저도 새가족처럼 액자로 받을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