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의 공통된 꿈은 ...신결혼 하는 것 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현재 처한 상황을 직면하고 피하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끝까지 가기 위해
공동체와 함께갑니다.
2010.10.10 "꿈을 이루려면.." [창37:12-17]
행복전도사라고 불리던 최윤희씨가 자살했다. 그녀의 꿈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이었을텐데 건강때문에 자살했다면 그 꿈을 다 이룬 것일까. 결론적으로 그녀는 그녀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정 힘들면 자살해도 된다고 가르친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을 이루는 꿈인가.
첫째, 원수와 직면하라 (12절)
세겜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요셉은 기가막히게도 망설이지 않고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했다.
형들의 시기를 한몸에 받고 있어서 가기 무서웠을 텐데 이럴 때 적용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꿈을 선포했는데 피해서 될 일이 아니다. 아버지의 보호를 떠나 홀로서기 해야한다. 직면해야 한다.
야곱의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왜 요셉을 택하셨을까. 하나님은 요셉의 성품을 쓰셨다고 생각한다. 순종하는 모습을 쓰시면서 순종하는 모습을 통해 훈련하시기 시작했다. 하나님 꿈을 이루어야 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라시는 곳에 가야 하는 것이다. 예수꿈은 미워하고 시기해도 선포했으면 무서워말고 가야한다. 요셉이 사랑받은 사랑으로 훈련에 들어가야 한다. 요셉의 훈련을 위해 형들이 수고하는 시기가 있고, 형들의 훈련을 위해 요셉이 수고하는 시대가 있다. 지금은 형들이 수고하는 시대인 것이다. 형들이 악역을 해서 하나님만 바라게 하시는 것이다.
최윤희씨는 인생의 목적이 고통없는 행복이기에 고통이 오니까 행복 끝 하며 자살한 것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편까지 죽게했다. 이것이 이세상의 한계인 것이다. 행복,긍정을 외치며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행복한 자기 만족에 광신도가 된다. 공동체에 대한 봉사가 가지고 있는 그 큰 행복에 대해 무지하다. 매력적인 아내와 남편이 되려면 하나님과 예배 공동체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둘만 쳐다보면 갈수록 싫증난다.
요셉은 꿈을 들어달라고 했기 때문에 형제와 화합하려고 순종한다. 예수사랑 받은자의 순수함이 있다. 남들이 힘든 길 갈적에 가장 멋있는 것이다. 어려운 여행에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하는 것이 하나님 쓰실 자격을 갖춘 것이 분명하다.
가기 싫은 곳에 가는 순종을 하면 응답으로 상한 심령을 허락하신다. 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상한 심령이 된다. 가장 힘든 것이 육체의 고통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인도하셨다면 고통당하는 것을 아시고 함께하신다. 가장 힘든 원수는 병이라기 보다 내 자아이다. 내 자아가 무너져야 어떤 원수 앞에도 설 수 있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이다. 인내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하나님과 친하면 인내 할 수 있는 힘을 주실 줄 믿는다. 늘 인내 해야만 피하고 싶고 세상방법으로 하고 싶은 모든 것에서 바로 설 수 있다.
둘째, 방황하면 안됩니다 (15절)
홀로 광야를 가면서 얼마나 가기 싫고, 얼마나 형들을 만나기 싫은지 모른다.
예배를 드리면 마음을 먹다가도 막상 가려면 방황하는 것이다. 예수를 선포했으면 다른 선택이 없다. 그만 방황하고 계속 가야한다. 16절 세겜에 갔는데 형들이 없다. 혼자 여기까지 오며 방황하고 지쳤는데 아버지께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려면 예수사명을 망각하면 안된다. 유다의 선지자가 다 잘해놓고 마지막 유혹에 넘어가는 것이 방황인것이다. 한시라도 사명을 망각하면 안된다. 하나님에 대한 충성은 사람에 대한 관계, 용서로 나타난다. 어떠한 경우도 방황하고 타협하면 안된다.
최윤희씨는 현실과 직면했고 긍정의 힘을 선포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복을 만들며 나가자고 했다. 그러다 병이 오니까 내 힘으로 안되니까 죽는 것이다. 내 힘으로 모든 것을 해왔기 때문에 하나님 자리에 있었고,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못 믿는다. 결정적일 때는 열심히 하라는 긍정의 힘이 도움이 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영적으로도 기복신앙은 문제가 생기면 도움이 안된다. 병이 없는 남편이 동반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했다. 낭만적신화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자녀에게 자살한 부모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어떻게 자녀를 사랑하는 것인가. 나의 생명을 하나님 주신 시간까지 지키는 것이 가족의 구원을 지키는 가장 필요한일이다.
선포했으면 직면해야 하고 방황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불신결혼, 뇌물, 이혼, 자살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중에 제일 나쁜 것이 자살이다. 하나님 주신 것중 가장 소중한 것이 생명인데 생명을 빼앗으면 구원의 기회가 없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자살은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방황한다. 말씀 앞에서면 내 안에 더러운 욕심과 내가 하고싶은 것이 하나님과 다르기 때문에 상한 심령이 된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너무 무너지는 내 자신을 보기 때문이다. 상한 심령은 순종을 얻는다. 순종하는 자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가 상한심령이다. 상한심령끼리 모이면 안식이 있다. 상한심령끼리 모이는 것이 축복이다.
셋째, 끝까지 서야됩니다 (17절)
드디어 사명을 찾고 형들이 어디있냐 물으니 도단이라고 한다. 더 가야하는 것이다. 인가고 싶으면 안가는데 요셉은 형들을 찾으러 끝까지 가는 것이다. 아버지 보호에서 떨어져 한발한발 걸어간다. 도단까지 가는 진실한 희생은 아버지에대한 형들에 대한 사랑이 생긴다. 하나님 명령따라 가니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다. 진실로 형들을 대면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주신것이다.
그러나 도단까지 가면 형들이 잘왔다 반겨줄것이라는 꿈은 버려야 한다. 형들이 용서하고 안하고가 아니다. 내 적용만 하면된다. 예수꿈을 선포했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을 때마다 만나고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끝까지 가는 것이다. 지금은 몰라도 언젠가 형들이 돌아온다. 세겜에서 더 나가서 도단까지 가는 적용을 해야한다. 예수님의 자기부인이 없으면 끝까지 원수에게 갈 수 없다. 도단은 요셉이 팔리기 위해 가는 곳이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요셉이 팔려가야만 구속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이루시려는 꿈이 있다. 그 목표는 즐겁고 아픔없는 길이 아니다. 그러나 그 길이 우리에게 좋은 길이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를 깨뜨리는 길이다. 요셉을 깨뜨리기 위함이다. 그래서 원수와 직면해야 한다. 나를 반가워하지 않아도 여전히 배척해도 끝까지 적용해야 한다. 내가 직면했는가는 하나님이 아신다.
가장 큰 원수는 내 속의 자아이다. 내 속의 자아가 깨어지면 용납이 안되는 것이 없다. 내 속의 자아가 얼마나 굳센지 모른다. 내가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이 내영혼은 힘들고 지쳐고 동행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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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하다보니 우리가 모두 가족갈등 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가족을 피하고 싶어서라도 우리는 늘 결혼이 꿈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꿈을 이루려면 피하지 말고 직면하라고 하십니다......
상한심령1 - 장지숙
지난 주 적용하기로 하고 기도부탁 했던 대로 엄마를 대면하러 군산에 다녀왔습니다. 엄마와의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면했습니다.!! 엄마에게 솔직하게 얘기했고, 나의 사랑없음을 고백했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엄마를 이해해 줄꺼라 생각했다고 말씀하셨고, 내가 이것밖에 안된다고 솔직하게 모든 것을 말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 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봐도 언니 표정은 참 달라졌습니다. 밝아졌고, 환해졌고..빛이납니다. 참 은혜이고 감격입니다ㅠㅠ
목자님 : 엄마를 만나고 오니까 엄마에 대한 호칭이 바꼈다. 참 잘하고 있다. 이제는 애통함을 위해서 기도하자.
상한심령2 - 신지연(목자님)
이번 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에게 부탁할 것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다가 아버지를 더 화나게했다.
예전에 일을 할 때는 큰소리 쳤을테지만 지금은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에 눈물이 났다. 그런 내 모습을 보니 너무 찌질하게 느껴졌고, 속이 상했다. 너무 힘들었다ㅠㅠ 아..언니의 힘들어 하며 이마를 톡톡치는 모습이 생각나요..우리 목자 언니 힘내세요. 근데 아버지가 먼저 찾아오셔서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셨다. 오...
상한심령3 - 성지영
예배드리러 오면서 엄마와 티격태격하다 울며 예배드리러 왔다. 울다가 번진 화장인데 언니들은 스모키 화장 했냐고..쿨럭. 은혜다;; 이번 주 나의 중독의 뿌리를 찾으며 묵상했다. 그러다 오늘의 사건까지 연결이 되었다. 엄마는 내가 집안일 하나 안하며 맨날 엄마에게 잔소리하는 것이 이기적이고 엄마를 종으로여긴다고하신다. 아닌데ㅠㅠ 아무리 보아도 엄마는 나에대한 불만과 상처만 가득해 보이고 날 사랑하지않는 것같아서 나도 속상해지고 내 안에 또 중독으로 사람에게 피하고 싶은 마음을 본다. 지금껏 가정에서 힘들면 밖에서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으로 감정을 채워오던 것이 중독이 되었다. 나가사는 언니와 동생이 부럽다.
목자님 : 엄마도 목장가셔서 나누시다보면 알게 되실꺼다. 지영이를 더 편하게 생각하셔서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같다.
상한심령4 - 박정현
이번 주 마음이 힘들었다. 친척들을 만나면 상처되는 말들을 들어야 되고, 말을 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눈빛이 한심하게 보는 것 같아서 싫다. 다른 사촌과 비교당한다. 그래서 친척모임은 피하고 싶은데 할머니,할아버지를 모시고 살다보니 친척들이 집으로 자주 오신다. 이번 주도 친척모임이 있어서 피하려고 했었는데 집으로 찾아오시는 바람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래서 피할 수 있는 길은 시집가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항상 막혔다. 이쯤에서 언니의 명언이 떠올라요.^^ 옷만바꿔입은...ㅋㅋㅋㅋㅋ우리만 알아듣지요~
목자님 : 너무 공감한다. 가족들 속에서 부드러워질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다 와라, 다 들어줄께 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을 수 있게 되도록 피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
상한심령5 - 최성희
이번 주 아빠에게 너무나 자존심 세우는 나를 보았다. 그리고 엄마 생신이라서 식구들끼리 오랜만에 (외식을 잘 안하는데 ) 외식을 하러 갔다가 가족에 잘끼지 못하시는 아빠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왜 그렇게 자존심을 세우고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20살때부터 부모님께 용돈 안받고 내가 벌어서 학교다니고 생활했다. 적용해야 할 것을 생각해 봤는데 갑자기 "아빠~~~~" 하며 살갑게 대하는 것은 못하겠고 아빠가 날 위해 사다놓으신 것 먹는것, 가족들끼리 외식하는 자리 자주 만드는 것 그것만이라도 해야겠다.
목자님 : 갑자기 사람이 확 변하면 죽는다고 한다^^ 맛있는거 사다놓았는데 맛있게 먹어주기만 해도 좋아하실꺼다. 외식하는 자리 만드는 것도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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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올려봐도 우리목장 참 은혜입니다ㅠㅠ
한주간 동안 서로 같은 고통에 처해있다가 서로 나눌때마다
"맞아, 나도, 너무 공감해, 알지알지.." 이런 공감의 언어가 저절로 나옵니다.
내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같이 아파하는 목장이 있으니 다른 것이 필요없습니다.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기도제목>
지영 - 엄마와의 타협점으로 찾은 적용(빨래, 도시락안싸가기, 버스타고출근하기 +드라이화장실에서하기) 잘하도록
- 중독끊어지도록
- 한의원 환자 수가 급격히 줄었는데 늘어나도록..
정현언니 - 가족들하고의 관계에서 자존심 버릴 수 있도록
- 할머니,할아버지 건강과 전도 위해서
지숙언니 - 교만하지 않고, 모든환경에서 순종하며 살 수 있도록
성희언니 -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하려고 하면 묵상이 잘 안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 같이 일하는 동생과 화요일 둘이 회식하는데 좀더 친해질 수 있도록 즐겁게 보내게
지연언니 - 일하는 것 좋은 곳으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 여전히 하나님과의 관계 유지 하도록
- 아빠와의 관계에서 겸손함으로 순종하며 가족을 영적인 눈으로 보고 구원에 대해 애통하도록
- 돕는 배필 만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