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공지입니다....ㅋㅋ
저번주 현우형은 일을 그만 두신게 아니고 일을 그만 두실 꺼라고 합니다.
즉 정리하면 정확히 11월 초에 직장을 내려 놓으신 답니다.
제가 잘못 알아들은 바람에 현우형님께서 "일 그만두었냐"라는 안부 인사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게 아니고 현우형은 아직 일을 하고 계십니다. ㅎㅎ
오늘 김현우 목장은 총 7명의 목원들 중 총2명이 출석하는 일반적인(?) 출석률을
보였습니다.
김현우 형 출석
이형걸 출석
원태희 형 결석
이준형 형 결석
우찬식 형 결석
최홍진 형 결석
곽동현 결석
목장의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현우형과 단 둘이서 깊은 이야기를 약 2시간 동안 나누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사건과 적용 말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현우형의 최근 화두는 바로 직장과 가족 특히 아버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현우형은 최근 직장문제로 많이 힘들었지만 다시금 회복하였고,
이제 방황을 끝냈다고 합니다.
현우형은 짊어진 짐이 많습니다.
현우형의 고난을 들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고난 가운데 적용을 잘 하는 현우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 구덩이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구덩이에 빠졌지만 물이 없었던 것에 감사 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항상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고 일용할 양식을 구해야 하는데 구덩이에 빠졌다고
투덜되고 원망하고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항상 이기적이며 일용할 양식은 구하지도
않는 저를 봅니다.
회계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f1대회 참석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주일성수와 여러가지 여건에 의해서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일을 결정함에 있어 크게 갈등은 없었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현우 형: 회사를 곧 그만두게 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하는 압박감이 있지만 기도하고 주안에서 잘 해결 할 수 있도록
형걸: 주안에서 자유함이 있을 수 있도록, 죄책감에 눌리지 않도록, 자유를 누릴 수 잇는 사람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