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간단요약
사단에게 조롱과 죽음으로 정면도전을 받게 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꿈을 키워나가시기 위해 보호해 주십니다. 위로를 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키우시지만 이 사건을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이 팔려간 것이 형들이 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꿈을 이뤄가기 위해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것입니다.
울 다크호스 미화가 아픈 몸을 이끌고 왔는데.. 아팠음서.. 어제... 뭐시기를 하느냐고 얼굴이 수척하며 탱탱해져서 왔슴돠~
- 나눔 -
사단은 시기와 질투로 도전한다고 했는데, 정면으로 도전 받는 것이 있는지
은영언냐 : 몇일 전에 동생한테서 전화가 왔었는데, 소변이 갈색으로 나온다며 몸이 안 좋은 것 같다고 떨면서 얘길하길래 살짝 불쌍해졌었다. 그래서 주말에 엄마랑 동생집에 갔다왔었다. 하지만 불쌍했던 건 전화할 때 뿐이었다. 평소에도 엄마는 동생이 떨어져 있다고 애틋해 하시는지라 이날 갈때도 손수 반찬을 다 하셔서(집에서는 엄마가 몸이 않좋으시다는 이유로 반찬하나에 밥이 전부일때 많음, 시기가 올라왔다) 결국 그 짐들을 들고 출근했다가 동생한테 갔는데...이눔...내려가서 보니 멀쩡해 보였다. 더욱이 열받았던 것은 나는 자주 먹어보지도 못하는 반찬들을 엄마가 해갖고 가셨는데 가서 냉장고에까지 넣으라고 하셔서 순종하여 넣을려고 봤더니.. 이시키...예전 갖다 준 반찬이 그대로......(ㅡㅡ^) 결국 한 짐들고 갔다가 예전반찬까지 낑낑대며 두 짐들고 왔다. 열라 생색이 올라오고 혈기도 났다. 결국 구원 때문에 올라간 것이었는데 시기·질투 때문에 이 상황에서 구원의 애통함은 사라지고없었다. 내가 아직 이 모양이니 구원의 때가 멀고..하나님께서 나땜에 우리가족을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50437;희언냐 : 목장에 안 나왔을 때 정면으로 도전받은 사건
엄마가 나이가 드시면서 나의 결혼에 걱정이 되시나보다. 작년 추석때쯤? 부모님께 내려갔을 때 엄마가 다니시는 교회의 권사님과 엄마가 의기투합하여 그 아들과 선을 보게 하셨었다. 그때 우리는 서로 별로였는데 부모님들끼리 서로 좋아라 하셔서 요번 추석때도 가서 다시 만났었는데 나는 그 형제가 교회도 열심히 안다니고 하튼 그래서 싫다. 다른 사항들은 다 좋은데 신앙의 가치관이 틀린 것이 맘에 안든다. 그런데 그 형제는 나한테 계속 연락해온다. 갈등속에서‘한번 더 만나야 하나’생각하고 있다. 나는 믿는 사람이 아닐바에는 결혼을 안하고 싶다. 예전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별로 없었었다.
깡목자님 : 왜 믿는 사람과 만나고 싶었나?
#50437;희언냐 : 창세기 말씀 듣고 역시 결혼을 해야겠구나 생각했고 지지고 볶아도 믿는 사람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때 그 형제를 만났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상하게도 꼭 믿음 없는 형제는 경제적으로도 좋고 조건도 좋은데, 믿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이 많더라. 하지만 결론은 경제적으로 힘들더라도 믿음의 형제를 만나면 덜 싸우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깡목자님 : 구원 때문에 행한다고 해도 세상적으로 보는 것은 찌질해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엄마가 너를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그 사람의 믿음을 보기 위해 내 상황의 나눔을 하다보면 두 종류의 결론이 나게 된다. 광신도로 조롱받거나, 자매에게 잘 보이기위해 따라가는 시늉을 하든지...
#50437;희언냐 : 글구 요새 몸도 안 좋아져서 소화도 잘 안되고 해서 내일 검사받기로 했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나도 두려워졌다. 그러면서도 어제는 회식자리에서 술도 쵸콤 마셨다.(분위기상 다른 크리스쳔도 마시는데 나는 안 마신다고 짤라내기 뭐시기한 군번이라)
목원1 : 말아드셨나요?(ㅡㅡ;)
#50437;희언냐 : 말아먹진 않았는데 상황을 피할 수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마심.
목원2 : 근데 성경에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나욤?
깡목자님 : ^^;; 먹지 말라고는 안했지만 우리나라 술 문화는 약술로, 잠이 안와서 먹는 것이 아니라 먹고 죽자 등등이기에 안 먹는 것이 낫다. 하지만‘다른 크리스쳔이 먹는데 너는 왜 안먹냐’ 이럴찌라도 혹여 다른 누군가가 다른 장소에 가서 ‘크리스쳔도 술을 먹더라’고 할 수 있기에 누구 하나는 십자가를 져야한다.
요셉도 꿈 얘기 잘못했다가 개피봤다. 우리와 요셉의 다른점은 요셉은 채색옷을 입고 형들 말도 이해 못하는 열라 재수없게 남 배려 없었지만 우리는 말씀을 들었으니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하며 좀 더 겸손하게 말할 수 있기에 요셉보다는 꿈을 선포하기가 수월하다.
여정언냐 : 신비주의 여정언냐 나눔 패쓰~ 궁금함 쪼인하등가~
미화(부목) : 병원에 검찰에서 들이닥쳤다. 보통, 병원에서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죄를 우리 병원에서도 지었었다. 검찰조사에서 거짓을 말한 것에 대해 죄책감이 든다. 이상한 것은 예전에 신·평·원에서 들이닥쳤을 때는‘걸려서 몇 일간만 쉬었음’했는데 지금 사건은 맘이 아프다. 원장님의 걱정하시는 모습에 맘이 정말 아프다. 예전에 있었던(신·평·원) 일로(다른원장님은 아무런 불편함 없이 유유히 사라지고 그 뒤치다꺼리랑 온갖 일은 나와 원장님이 하셨었다) 악인의 형통함을 생각하니까 열불이 난다.
지금 닥친 이 사건이 내 죄를 보는 사건으로는 해석을 안했었는데 우리언니는 내 죄를 보는 사건으로 해석하니 부럽기도 했다.
예전에 신·평·원에서 나왔을 때는 빨리 이 병원을 떠나고 싶은 맘 뿐이었는데(왜? 그때는 몸과 맘이 많이 지쳐 있었다) 이제는 여러 좋은 조건들과 환경들이 눈에 보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니 병원을 떠나고픈 맘이 없어졌다.(예전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감사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이 사건들이 조용히 문제없이 넘어갔으면 하는 맘이 있다.
깡목자님 :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모든 사건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건이다.
쑨(부목) : 나는 내가 요셉인줄 알았는데 유다와 그 일당들이었다. 아니 일당들이다. 오빠에 대한 시기·질투가 아직도 남아있어 엄마가 오빠를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에서 누군 자식이고 누군 주워온 놈인가 하는 생각도 난다. 이런 마음들이 해결이 안 되고 상처가 되어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사단이 틈탄다. 가끔 반항도 해보지만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말은‘그런 걸로 샘을 내냐, 너랑 틀리지 않냐’요런 말씀들을 하신다. 오빠에 대한 열등감도 있었다. 오빠는 재능도 많고 어려서부터 시킨 일을 하면 엄마 맘에 꼭 들게 하였고, 커서도 마찬가지였지만 나는 도와드려도 영 맘에 들어하지 않으셨다. 오빠의 채색옷이 부러우면서도 불쌍한 맘이 교차한다. 어려서 사랑을 못 받은 것도 아닌데 나만 사랑받아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그런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정면도전을 잘 이겨내야 하는데...
깡목자님 : 우리 모습에 요셉의 모습도 있고 형들의 모습도 있다. 구원을 위해 이런 훈련도 있을 것이다. 요셉도 그 부분이 해결 안되서 계속 훈련 받았다.
쑨 : 글구 오빠가 말씀이 안들리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는 어떠한 일이라도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좀 편한데 새언니가 목장예배 안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기도는 하지만 자꼬 내 열심으로 생각하며 왜 안나가는 것인지 화도 난다.
깡목자님 :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유일하게 너가 공동체에 있기에 훈련받고 가는 것이다. 이 일을 구원의 사건으로 받아들였다면 믿고 가라. 아브라함의 보이지 않는 400년 노예의 때를 거쳐서 땅을 갖는다는 것을 믿었듯이 내 환경이 400년 노예생활이라고 여겨라.
쑨 : 아놔 포로생활 끝나 분문 중수하는 줄 아라떠니 이제는 400년 노예생활 해야하네..ㅡㅡ+
기도제목
미화 : 검찰하고 쪼인한 사건이 원장님께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해주세요.
내 죄를 볼 수 있게해주세요.
직장다니며 학원까지 다니는데 체력을 허락해주세요.
#50437;희언냐 : 예배의 회복(가정, 생활을 포함, 주일도)-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알기위해서라도.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도록 내 행동들을 책임져 주시며,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정언냐 : 생활예배 회복되고, 배우자 기도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세요.
은영언냐 : 하나님과 깊은 교제 나눌 수 있으며, 경고하시는 때에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가족구원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임해주세요.
지체의 고통 체휼할 수 있는 맘 주시길(저번에 이어 요번에두 이런 제목의 기도를 요청하셔서 또 다굴당하실
뻔 하셨어요~쫌~~우린 찰떡같이 못 알아먹어욧!!)
쑨 : 엄마가 목장예배 참석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오빠가족안에 말씀이 뚫고 들어갈 수 있게 뚫어주세요.
어떤 얘기를 듣더라도 요동하지 않는 맘을 허락해주시며 기도하면서 의심하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