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결혼하신 김성욱 형님께서 떡을 갖고 오셔서 학교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성욱이 형이 가져온 떡과 홍태진 형님이 사 오신 음료와 과자를 먹으며 나눔을 가졌습니다.
과자는 당당한 꼬마애기에게 거의 다 뺏겼습니다..(나눔 중에 몇 번이고와서...달라고 하는 바람에..^^;;)
기도제목
박 수 동(75) 저는 선교 가는 것이 꿈입니다.
가고는 싶은데, 집 안에서나 공동체 안에서나 못 가게 쪼여오는 환경에 대해 불만이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내 죄를 보고 지금 내 상황이 내 삶의 결론임을 알았지만,
그 환경을 인정하기 싫은 내 모습을 볼 때면 감사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불만이 있습니다.
40대 중반부터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유산으로 부족함 없이 지내시던 아버지께서, 사업으로 망하시고 현재는 집안에서 금전적으로 수고하시고,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아버지, 믿지 않는 아버지를 볼 때면 답답하고 화가 날 때가 있는데, 수고하시는 아버지가 예수님을 믿으셨으면 좋겠고, 그 안에서 내 죄를 보기 원합니다!!
1.아버지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한 마음 주시고, 행동으로도 보일 수 있도록!!
2.진로에 대해서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문 태 진(77) 여자 친구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하고 싶은 일(영어 강사)을 하고 있기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1.교회와 목장에 잘 정착했으면 합니다!!
김 성 욱(78)
막내로 있다가 가장이 된다는 게 참 힘들더라!!
결혼하니 어깨가 무거워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중간자역할 잘 할 수 있도록 지혜주시길!!
아버님(76세) 대장암이 전이된 상태로 건강이 더 안 좋아 지셨습니다.
올해를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사귈 때 많이 싸워라! 라는 성욱이형 말에, 아~ 그래여!? 라고 말은 했지만,
정작 싸울 상대가 없는 우리 목장식구들.. 잠시 침묵이..-..-;; ^^;;ㅎㅎ;
(장사하며 아줌마들이랑은 가끔 싸우는데..-.,-;;)
김 경 석(75)(직업군인 중사) 요셉처럼 개념이 없는 자 같아요! 말 할 때 안 할 때를 잘 가려서 해야 하는데.. 회의시간에는 조용히 있다가 일이 터지거나 일이 커질 때 말을 하니 화를 부르더라!..
오늘 말씀처럼 일이 터질 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나오더라..!
신앙생활을 한다는 게 택자 에게 돕는 지체를 붙여주시는 구나! 느꼈습니다.
아직은 하나님이 저에게 무슨 꿈을 주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삶에 열정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주신일이라 생각하고 매사에 삶에 열정을 가지고 임할 수 있기를!! 내년6월에 복무기간이 끝나는데, 장기연장을 해야 할지 다른 일을 해야 할지 진로에 대해 인도함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김 범 석(75) 4주 만에 목장에 나오셨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몸이 안 좋고 게을러서 그동안 못나왔어요..
소개팅이 들어왔을 땐 기분이 좋아서 일할 때 기운이 넘쳤습니다. 교회 다니고 예수님 믿는 것에 자부심 가지려 했는데.. 소개팅이 잘 안되니 낙심이 되고 더 우울해 졌습니다.
술 사들고 들어와 술을 마시니 여자목소리가 듣고 싶어졌는데, 잘 절제하고 잘 참을 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돕는 배필을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잘 안되니 조급하고.. 말씀이 안 들리니까 답답해요! 오늘 말씀 중에 영의 일을 먼저 하면 육의일도 풀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예배의 간절함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장에 잘 붙어있을 수 있고!! 생활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홍 태 진(77) 내 인생에 우연이란 없다. 심은 대로 거둔다! 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중2때 부모님이 이혼하시며 아버지가 남긴 빚을 떠안게 되었는데, 저번 달에 그 빚을 다 갚게 되었습니다. 돈 없음에 열등감이 있고, 누나의(7년 결혼생활 끝에) 이혼한 것에 대한 열등감이 있습니다.
내 생각과 내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내려놓을 수 있을지....??
내 성격과 자아가 깨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선은 QT의 생활화!!
박 민 욱(79) 저번 주엔 장사 안 됨과 어머니와의 좋지 못한 관계로 상한마음으로 나와 그런지 말씀이 잘 들렸는데.. 오늘은 저번 주와 상황은 똑같았는데.. 예배시간에 졸고 앉아있었습니다. 제 존심과 자아가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로인해 흐트러진 관계가 회복되었으면 좋겠고, 주님 안에서 나의 찌질함을 인정하고 나아와 자유 함 생기기 원합니다.
김 성 우(76) 목장에 나와, 나눔을 듣다가 중간에 먼저 일어나셨습니다.
성우형님이 매 주 목장에 잘 참석하고 목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 대 근(76) 직장에서 석모도로MT갔다 오셨습니다. 서울에 늦게 도착해 예배에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다음주일엔 일직이라 예배에 못 나오는데..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면 관계가 틀어지고 문제가 일어나는데, 그동안 실족하지 않고 잘 버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 규 호(75) 임 성 빈(77)형제분들이 예배의 자리로 나아올 수 있도록!!
예배시간에 졸고, 목장모임 땐 잘 적지도 못하고 기억도 안 나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정신 차릴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