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방식으로 식당 2층에서 예배를 드렸어요
목장 식구들 완전 많이 왔음 흐ㅡ읗응#55147;
제가 저번주에 이상한것만 올려서 이번주에는 제대로 헤헤
자유로운 나눔
치선
엄마가 돌아오시고 나서 한주동안 가정에서 많이 순종하셨다
아빠도 엄마와 속얘기를 하시다가 감정이 풀리셨다
몰랐던 사실인데 아빠가 매주 교회에 가시면서 하나님께 드렸던 첫기도가 엄마의 컴백이었다
나는 혼자 기도하는게 너무 힘들고 했는데 동생도 수요예배를 꾸준히 나가고 있었고 아빠도 두달전부터 계속 기도를 하고 계셨다
생각해보니 10개월간의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스케줄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이모의 입을 하나님이 주장하여 주셔서 10개월간의 기도제목이 열흘안에 이루어졌다
악한 엄마도 180도 바뀌고 연주회도 합격되었다
목자
치선이가 영적인 일 하니까 육적인 일도 하나님이 해주신거 같애^^
하지만 지금부터가 진짜 싸움이다
우리는 내가 뭔가 한거 같을때 무너지기 쉽다 환경에 장사가 없다
그 때!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있는 기훈이한테 전화가 왔네요!
우리모두 전화 짧게 짧게 했어요
기훈이는 게임에 빠졌다고 했고 다담주 복학이래요
많이 중보해주세요^_____^
정연
일대일이 캔슬됐다
집에서 혼자 사는데 정적이 싫다
음 또 회식을 해서 술자리도 자주 갖게 되었다
가나안에 어울리니까 절제도 한순간이고 재밌다
학부모상사를 대하는게 지치고 힘든데 부모님이 받아주는 성격이 아니라 체휼해주지 않으신다
아무도 날 이해못하는 거 같고 말하고 싶지 않고 우울한 노래만 듣고..
목자
정신차려야지 아니면 가나안에 금방 휩쓸려간다
목자
나는 내가 너무 유다였다
요새 야근이 잦아 주일예배만 드리는데 공동체를 떠나니까 악해졌다
주일예배만 드리기엔 아직 나의 자립신앙이 모자란다
그러면서 내가 목자이기 때문에 내 얘기를 안할 수 없는 유다의 상황이 너무 감사했다
그치만 내가 가나안 사람(회사언니)이랑 다니니까 SKⅡ를 지르게 되었다(친히 꺼내어 자랑해주심ㅋㅋㅋㅋ)
소영
요새는 학교에 있거나 혼자 시간을 보낸다
좋아하는 오빠가 내 맘을 알면서도 너무 쿨하다
심적으로 너무 힘든데 친구들 앞에서 웃어야 한다
그래서 집에 오면 너무 힘들다
목자
나의 영적 상태에 맞춰진 사람들이 모여들기 마련이다
소영
그래서 자기 비하가 심해지는거 같다
자존감이 내려간당..ㅜㅜ
내 슬픔을 내가 만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
목자
예수님 안에서 자존감 회복이 되어야할꺼 같다 끊어내는게 쉽지 않다
목장에서 자주 얘기해
기쁨
월요일부터 알바를 시작했는데 별로 힘들지도 않고 재밌다
오늘은 뭘 먹지? 그게 하루의 행복이다ㅋ
지영
시간이 흐르면서 동생과 묵언의 화해가 되었다
아...제껀 안적어서 까먹었네요... 병원 가봐야 할듯
가족비밀·신화
목자
아빠가 감옥에 계셨을땐 완전 영적이셨는데 요새는 조금씩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신다
집사님들이 가끔 아빠에 대해 여쭤오시는데 아빠의 모습을 말하기 싫고 우리가족은 영적이게 보이고 싶다
지영
동생이 안들어왔을때 내가 교회에 다 소문낸다고 하니 엄마가 그런걸 왜 얘기하냐고 했다
순간 망신스럽긴 했다
그냥 역기능 우리 가족이 예전부터 가족비밀이었는데 아직 덜 깨진거 같다
지훈
부모님의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나는 나만 잘나면 된다고 생각했고 부모님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아직도 친밀하지 않고 가족한테 오픈할 자신이 없다
정연
부모님의 기대치가 높아 그 기대에 맞추려고 싫으면서도 생각있어보이게 말한다
사춘기를 외국에서 혼자보내서 보상심리가 있는데 엄마는 받아주지 않는다
낙오자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아빠가 나를 인정하게 해야지 라는 생각이 있다
소영
나는 어렸을때 맞아도 안울고 대들었다
내가 방황을 끝내고 나서는 가족이 모두 화목하고 좋다
기쁨
우리 가족이 크리스찬 가정으로 보이는것에 별 관심이 없다
신실해보여야겠다는 생각도 없고 가족신화가 없다
치선
나도 없다
예전에는 화목한 척 거짓말 했었다
아빠는 내가 우상이고 동생과의 차별이 심하다
아빠의 자랑거리를 만들어주면서 보상을 바란다
기도제목
치선: 사건이 해결되니 내가 하나님과 예전처럼 친밀해지게
2일이 연주다 지혜롭게 끝낼 수 있도록
지영: 월요일이 가족 외식이다 가족과 직면할때에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기쁨: 알바 두 달 잘하게
공익과 공부중에서 생각하고 있는데 분별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교회 늦지 않게
지훈: 다음주부터 여의도로 출근
QT, 기도, 예배시간에 와서 예전처럼 하나님과 관계 유지하게
같은 조 친한 형과의 관계에서 대화의 컬이 건전하게 이어지도록
정연: 회사 업무가 애정이 안가지만 2월까지 열시미!
QT도!!
소영: 단단해졌으면 안아팠으면.. 몸이T.T
좋은 지체들이 주변에 있을 수 있도록
승혜: 수요예배목자모임 나올 수 있는 환경
모두: VIP와 신교제♥♥
푸하하 그래서 저희는 이번주에 쪼인 합니당 ㄲㄲ
★★★★ 아 그리고 잘라고 누웠다가 누리언니 생각나서 다시 달려왔어요
누리 언니!!ㅜ^ㅜ 강원도에서 예배전에 올라오고 있었는데 목장이 끝날때까지 올라오고 계시다니...
언니 정말 수고했어요 사랑합니다 흐흐 이번주에는 꼭 봐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