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안쓰는 똥고집 부리다 문득 목장식구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복을 내가 막고 있는 것 일 수 도 있다는 생각에
식겁하고 바로 쓰는, 말도안돼는 부목자입니다.
청년1부 이지만 모두 찌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늘 영적 육적양식ㅋㅋ을 채워주는 목자언니, 위로가 되는 말씀을 부어
주는 소연언니를 필두로 매주 상사를 까는 은혜로운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지애;
안그러던 대리님이 이번주 부쩍 예민하게 지적질을 하셨다. 1년이 지나도록 일적으로 미흡한 내자신에 다운되었고,
예전에도 겪었던 똑같은일을 1년뒤에 격어도 여전히 같은 힘듦을 느끼는게 짜증이났다. 그래도 그덕분에 일대일 양육훈련
과 수요말씀이 잘들리고 하나씩 일어가는 기분이라 신기하고 감사했다, 그래서 수요일 부터는 '그녀가 옳습니다'의 고백을 하며 핍박을 잘 견딜 수 있었다.
예슬;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상사와의 사건이 있었던 한주 였다. 평소 존경할 수 없는 모습들이 너무 많았던 차에, 상사의
지적을 받을 일이 생겼다. 물론 보고하지 않은 내잘못도 있었지만 그 상사는 평소 90 잘못 나는 5정도 잘못이라는 생각에
정죄하게되었다. 그래서 요즘 일하기가 싫다.
또 요즘 가족비밀에 대해서 말씀하실때마다 '우리집은 그런거 없는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문득 기도중에 내가 가족비
밀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 너무 회개가 되었다. 집안에서 착한 딸이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소연언니;
내가 하나님과 기도로 연결됨이 소원해질때 나한테 나타나는 증상은 짜증과 나에대한 연민이다. 이번주가 그랬던 것 같다.
주기적으로 외로움이 찾아올때가 있는데 그저 외로움이 아닌 정말 뼛속까지 에린 외로움이 온다. 그래서 왜 그럴까 하나님꼐 이유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 하던중 어릴 때 나이차이 나는 동생이 태어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던 상처때문임을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외로움이든 무슨사건이든 찾아왔을 때 내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기도로 바꿀 때 사단의 공격을 피하는길임도 알게 해주셨다.
동영;
일주일의 회사생활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결국은 또 두려워서 내 문제해결해 달라고 두려움에 울며 기도하는 내모
습이 너무 싫었다. 나도 의연하게 지혜롭게 하나님말씀 붙잡는 믿음을 가지고 싶은데 감정의 눈물이 먼저 앞서고 적용은 되
지 않는 모습에 하나님께 참 너무 죄송하고 그사랑이 내겐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임감이 너무 부담되는 회사업무에 하루하루 눌렸는데 소연언니 말대로 내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하나님이 말대로 행하여 주가 행하신일을 보라고 말할 수 있는 복음의 통로가 되고싶다.
미주언니;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없을때나, 살아가며 말씀을 붙잡는 간절함이 소원할때 회개해야하는데 에이 몰라 이렇
게 넘어가는 부분이 사실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두면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다음주에 대표기도로 한주를 말씀없
이 살 수 없는 건강한 두려움을 주신것 같다. 어렸을때 부터 자의식이 너무 강해 주목받는 걸 싫어해서 유난히 이자리가 너
무 나에겐 두렵다.
또 친구들사이에서 외국인이라 불릴만큼 인간적인 정같은걸 줄지 모르는 면이 있는데 이번주 목자모임과 말씀을 통해 목장
식구들에대한 관심과 가족구원에대한 애통함이 절실하다는것을 깨달았다.
기도제목
소연언니
-생각이 기도로 바뀌어 무시로 성령안에서 충만한 삶을 살수 있게
-적용할 것; 새벽기도를 시작하려함 은혜로 적용할수 있게
-말씀성취가 보이는 삶이 되길
동영
-복의 통로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하나님 말씀 잘 따라 갈 수 있게
-회사일에 있어 주님께 맡길 분은 맡기고 나는 좀더 주님 이끄심에 집중할 수있게
-VIP 기도(내 열심 내려놓고 기도와 결과 모두 온전히 주님께 맡기기)
-배우자 기도
예슬
-기도회복하기
-긍정적인 마인드 회복
-가족들에게 미안한부분..자신에 대한 회개기도
지애
-생각이 기도가 될 수 있게
-회사에서 대리님이 옳소이다 가 될 수 있게
-전도축제-남자친구 올 수있게
미주언니
-한주간 경건한 삶의 연습으로 대표기도 준비 잘 할 수 있게
-말 뿐이 아니라 정말 은혜로 섬길 수 있게
-아빠가 하나님 만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