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 썼는데..저장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
튕겨서 다시쓰네요............. 이번엔 중간중간 ctrl+c 를 하며...써야겠어요...
아...........................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색과혈기 절취선---------------------------------------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그래도 전도축제라서 간만에 목사님 live 설교도 듣고 좋았습니다~ㅎㅎ
저는 전도하지않고 혼자왔지만요.......................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니까요. 하하하하하
이번주는 저번주에 나오셨던 승민이형이 안나오셨네요 ㅠㅠ 다시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목장나눔■
#해나누나: 동생이 어제 시험보고 왔다. 케익도 사주고 시험도 잘보라고 했는데 동생은 아무 대꾸도 안했다.
아빠가 2주째 교회를 안나가고 계신다. 어제는 교회가기 싫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고 슬펐다.(ㅠㅠ)
엄마랑 나랑, 아빠랑 동생이랑 잘 맞았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내편이 없는것 같고 말할 상대도
없는것 같다. 그래서 외로웠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2년동안 가정에 붙어있는 적용을 했는데 열매를 바란것 같다. 변하지 않는
아빠와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이만큼이나 적용 했는데..하면서 생색이 났었다.
그러면서 나태해지고 나태한 내 모습에 화가 났다. 무기력해지고 컴퓨터와 TV를 붙잡았다.
하지만 이런 내 모습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아빠랑 대화하고 조금 지난뒤에 마음이 풀어졌다. 이 상황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이해되었다.
내 편이 되어주고 날 이해해줄 남자친구를 찾는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꼭 붙어있어야겠다!
#민주: 잘난 오빠 때문에 엄마의 사랑은 항상 오빠에게 쏟아졌다. 물론 오빠가 어릴때 희귀병에 걸려서
엄마가 더 관심갖고 그런것도 있지만 너무 오빠에게만 관심 갖던 엄마였다. 나는 혼난기억만 난다.
그래서 인정받으려고 관심좀 가져달라고 떼쓴 적도 있다.
아빠는 나를 많이 이뻐해 주셨다. 지금도 그렇다. 그러다가 내가 고2때 오빠가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그때부터 오빠에게 가던 엄마의 관심이 내게 쏟아졌다. 하지만 지금도 엄마랑 있을때 뭔가 그렇다.
내방에 들어오면 너무 신경쓰여서 나가라고 하게되고 엄마가 안나가면 또 말하다가 싸우게 된다.
그럼 속으로 엄마를 무시하게 된다. 엄마는 신앙생활도 어릴때부터 강요하셨다. 성경구절을 암송하게 하고
매일 QT하고 교회 빠지지 않고 나가게 하셨다. 그런 엄마가 옳다고 인정하는게 너무 힘들다.
고등부때는 엄마의 강요가 너무 커서 교회에 안나간적도 있다.(공감되는 부분이네요..저도.....그랬었..)
요즘엔 엄마한테 전화오면 받지 않는다. 나를 이뻐해주는 외할머니가 집전화로 전화하시면 받는다.
다음 한주는 엄마의 말과 행동을 판단하지 않고 순종했으면 좋겠다. 엄마한테 3번이상 문자도 해보겠다.
#수정: 알바하면서 돈을 버는게 너무 생색이 난다. 그래서 집안일도 잘 안한다. 엄마가 시키시면 알았다고 하고
안하고 동생들을 시킨다. 동생들도 안하면 미루다가 결국 엄마가 오셔서 하신다.
이번주에 남동생과 얘기를 해봤는데 틱은 아닌것 같다. 그냥 습관이 되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또 이번엔 컴퓨터를 너무 많이해서 내가 크게 혼냈다. 그랬더니 말대꾸를 막 하는것이다.
그래서 손지검을 했다. 남동생이 많이 울었다.(같은 남동생 입장에서 참..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내가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니 남동생도 미안하다고 해서 좋게 풀었다. 그리고 나서 여동생하고
헌혈한 다음 영화{초능력자(강동원고수)}를 봤다.
요새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재미도 없다. 그런데 또 마음은 편하다. 나태해져서 편한건지
말씀으로 인해 편한건지 잘 모르겠다. 양육과제 독후감 하나 밀려서 못했다.(독후감..할말이없네요 저는..)
대학 붙은 친구들이 많은데 난 이룬게 없어보인다. 수요일에 대학서류심사 발표하는데 붙었으면 좋겠다.
#건호: 이번주도 독후감을 회피하며 컴퓨터와 직면했다. 엄마는 컴퓨터를 잘 안하시고 아빠는 늦게오시고
누나는 노트북으로 해서 정말 밤 늦게까지 {게임(피파,위닝)과 인터넷을} 했다. 그래서 늦게자고
아침에 일찍 못일어나서 QT도 열심히 못하고 한번 읽고 덮기도 했다.
수요예배 끝나고 집에와서 가정예배를 드린다. 이번주는 누나(타교회다님)가 정말 놀라웠다.
누나는 혼자 다른QT책을 보는데 적용과 해석을 정말 잘했다. 엄마아빠도 놀라신것 같다.
누나가 많이 회복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금요일에는 집에서 컴퓨터 하다가 만화방에서 알바하는 친구한테서 놀라오라고 연락을 받았다.
바로 가려고 했다.(밤10시넘어서 가서 밤새려고) 그런데 누나가 가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더니 아이스크림 사다놓고 가라고 그래서 그냥 시간없다고 버스타고 갔다. 아빠한테 개산책도 부탁드렸다.
버스에서 출발하기 전에 네이트온에서 교회지체인 ㅌㅅ과 대화를 했던 것이 생각났다.
허리도 많이 아픈데 두드러기 까지 났다는 ㅌㅅ의 말이 생각도 나고 왠지 만화방 가는게 되게 불편했다.
그러다가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시편말씀( 주를 찾는 자는 다 주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편40:16)을 보고 만화방 가던 도중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왔다.(한손엔 아이스크림) 마음이 너무 편했다.
어제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오늘 데려오려고 했던 친구를 만나서 놀고 교회오라고 계속 말했다.
그런데 오늘 몸살때문에 못온다고 연락이 왔다....(윽.....)
오늘 초등부에서 노방전도를 나갔다. 우리반은 2학년 반이라서 삼성역을 갔다.
애들이 "교회다니세요"하면서 주보를 전했는데 정말 잘했다. 나였으면 못했을 것이다. 정말 감사했다.
● 기도제목 적용 ●
해나누나☆:아빠와 동생의 모습에 절망하지 않고 기도하기. 공동체에 붙어있는 적용 잘하기!
무기력 이겨내고 컴퓨터 TV 줄이기 ( 저도 동참할게요..)
민주☆: 과에서 하는 졸업공연 MC 맡게 되었는데 (우 와 ~) MC 잘 볼 수 있게.
바뀐 교수님에게 열심히 배우겠다는 마음 잃지 않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고 엄마에게 순종하고 문자하겠다는 적용 잘하기!!
수정☆: 수요일날 서류발표 합격하기를.!! 삶에 활력이 생길 일이 생기길.
옛 학교친구(나하나) 교회로 잘 인도할 수 있게. 양육과제 잘하기.
건호☆: 밀린 양육과제와 다시 시작할 양육과제 잘하기. QT열심히 하기.
고등부때 나오던 친구(김홍문) 다시 교회로 잘 인도하기.
◈ 아직 나오지못하고 계신 목장식구들의 발걸음 인도해 주시길~!
◈ 끊임없는 적용이 형통임을 믿고 적용 잘 할수 있도록~!
◈ 저희들의 진로를 인도해 주시길~!
수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11/18)목요일.
수능 시험 보시는 분들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주 추수감사주일인데 한주동안도 감사하며 살아가요~( 저는 두번 안팅기는게 감사합니다 ㅠㅠ)
감기조심하시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