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지난 주에 비하면 2배로 부흥한 인원과 함께 나눔했어요♡
수연이, 재희, 하나, 옥솔이, 송희, 목자 언니, 저 이렇게 7명이서 나눔했습니다.
수연이는, 일자리를 계속 구하고 있는데
주말에 옛날 직장에서 일을 봐주느라 주일성수가 어려워요.
부디 수연이가 주일 성수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수연아, 나눔이 생각이 안나...........미암;;) 수연이는 일찍 나누고, 일하러 갔습니당.
지난 한주간의 삶과 함께 우리에게 있는 치명적 약점을 함께 나눠봤는데요.
은혜언니는 엄마를 잘 섬기다가 어젯밤에 혈기로 인해 오늘 전도축제에 모셔오지 못했는데요.
(언니, 약점이... 뭐였죠....??....ㅠㅠ죄송해요오오........)
옥솔이는 다이어트 중인데 다시 몸무게가 복귀되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예요ㅠㅠ
약점은 인간관계라고 했어요.
혼자 있는 것이 힘들다보니깐, 내가 싫더라도 사람들에게 억지로 잘해주게 된다고 해써요.
오늘 아침도 아이폰을 살까 고민하는 중에 아빠가 뭐하러 사냐고 하시면서 "좀만 더기달려봐라. 더좋은거 나온다."
고 하셨대요. 내가 사려는데 왜 아빠가 그런 말씀을 하실까 화낼려다가,
아빠차 얻어타고 와야해서 "그러게, 사지말까봐" 하면서 참았대요.
목자언니는 옥솔이에게 우리가 "영적으로도 동성애자"일 수도 있다고 말해주며 혹시 옥솔이가
식성에 따라 사람에게 잘해주는게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재희는, 물질적인 부분과 하나더 말했는데;(;기억이 안나요.......)
재희는 굉장히 기분파라 돈을 팍팍 쓰게 된대요. 잡지를 많이 보다보니 브랜드를 따지게 되서
용돈도 15일마다 받는데 한번에 팍쓰고 10일간 빈곤하게 산적이 있대요.
길 지나가다가도 친구들이 저거 갖고 싶다고 하면 내가 사줄게! 하는 식으로 친구들과 서로 번갈아가며
돈을 쓰게되니 습관적으로 굳어져버린 것 같대요.
목자언니는 재희에게 씀씀이 고쳐야겠다면서 돈을 쓰는 지혜가 시급하게 필요한것 같다고 처방해줬어요.
하나도 물질적인 부분이 약점이래요.
가방 하나를 들더라도 좋은 것 들고 싶고, 은근히 브랜드에 신경쓰게 되는 부분이 있대요.
하나는 지난주 목보에 부대찌개 사진봤다면서ㅎㅎ부러워했어요ㅎ(맞지?ㅋㅋ)
동생을 한주간 니가 옳도다 하면서 잘 섬겼는데 토요일에 학원도 안가고 컴터하는 모습에
부아가 치밀어서 화를 내버렸더니....2주간 섬긴게 물거품이....돼버렸었대요.
저는 가족들이 저를 공감해주지 못하는 상황 자체가 약점이예요.
오늘 아침에도 엄마랑 언니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집에서 펑펑 울고 왔어요.
어제 중등부 아이들과 종로에서 만나 밥도 먹고 놀고 왔는데 워낙 성향이 내성적이라....
같이 놀고 오는 것만으로 너무 힘들고 지쳤어요. 그런데 가족들이 아무도 힘든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서
그만 오늘 아침에 엉뚱하게 화가 튀어나와버렸어요. 오히려 언니와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저는 아직도 가족이 너무 밉네요.
송희는 우유부단한 것이 약점이래요.
메뉴를 고르는 것도 5분동안 메뉴를 한참봐야 고를 수 있대요. 또, 거절해야할 술자리를 거절하는 것도 어려워서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되는 적이 있었대요.
목자언니는 송희에게 우유부단한 것이 살면서 정말 치명적일 수 있다고 했어요.
우유부단한 것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처방해줬어요.
[우리의 기도제목]
하나: 동생 이번주 수능보는데, 한주간 잘 섬기도록
송희: 감기 다 낫고 다시 노래할 수 있도록. 정기연주회 붙도록. 남친이랑 싸우지 않도록.
아빠, 동생 짜증내지 않도록.
옥솔: 혼자있는 시간 잘 보내도록. "피부관리사 자격증-적성과 진로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도록"
겨울수련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겨울 수련회 잘 갈 수 있도록. 범사에 형통함을 요셉처럼 지키고 살 수 있게
세라: 좋은 해석을 부디 인정하도록. 학교에서 상담 받는 중인데,
어린 시절 겪은 상처 생각날 수 있도록.(특히 분노와 관련된)
은혜언니: 과제 미리 열심히 하되, 우선순위 지킬 수 있도록.
엄마 때문에 나는 혈기부리지 않고 순종하도록.
그외,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나언니 위해.
수연아, 기도제목 댓글 달아#51501;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