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혹에 형통했다.유혹을 이겨내었던 경험이 있는가?
p진수고민을 별로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은 안가지만, 거래처 사람들 만나다 보면 룸 가는 것을 당연한 것인 양 여겨 죄책감이 크지 않았다. 게임 때문에 꽤 고생했던 적이 있다. 밥벌이를 해야 한다는 의식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다.
- 요셉처럼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이 만들어질 때가 있을 수 있다. 정중히 거절하더라도 그 때 당시에는 직장 상사나 동료에게 한 마디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안가기로 결정하니, 내 몸이 환경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더라.
진형대학원에서 임원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술자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갔을 때가 있었다. 나중에서야 후회하곤 했다. 처음 신앙이랑 다르게 많이 무디어졌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보성분위기가 좋아 Bar를 다닌 적이 있다. 자연히 그곳의 여자와 대화하게 되고 그랬지만 유혹이 있었던 적은 없는 것 같다. 술은... 집에서 혼자 재미있는 프로그램 보면서 맥주 한 캔, 소주 한 잔 정도 즐길 때가 있다.- 한 잔 두 잔이 나중에는 중독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 자유함 속에 구별된 삶이 필요하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소용이 없다. 내가 술집을 습관처럼 간다면 어떻게 영혼 구원을 할 수 있겠는가.
민진매일 드나드는 집 앞 커피숍 사장님(지금은 형이라고 부름)과 친해지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내 간증을 하게 되었고, 모태신앙이었는데 살다보니 교회 못나갔던 그 형과 형수가 오늘 교회에 나왔다. 형수가 왜 오픈해야하는지 익숙하지 않아 보여 안타까웠지만, 나의 오픈이 쓰임이 되어 감사하다.청년의 때에 성적인 것은 무조건 환경을 피하라는 오늘 말씀이 와 닿는다. 하나님 만난 후에 새로운 순결이 생긴 것 같다.
태희작년 졸업생들 중 77모임을 몇 번 가졌었는데, 그 중 유부녀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었다. 보디발 아내처럼 세련된 사람이었기에, 낌새?가 있을 때부터 딱 잘라서 관계에 대한 선을 그었다. 교회를 다닌 적이 있는 사람이라, 우리들교회도 소개하고 신앙 이야기를 했더니 그게 오히려 더 매력이 되었는지 내가 남자로 보인다는 문자까지 받게 되었다. 내가 큰 죄의 흔적을 남긴 이후 우리들교회 말씀에 붙잡혀 있을 시점이라 큰 유혹으로 다가오진 않았다.
c진수요즘도 게임을 조금씩 하긴 하지만, 한창 게임하면서 음식조절 못할 때는 100kg까지 나갔던 적이 있다. 지금은 게임과 식사 정말 많이 줄였다. 지금까지 아버지의 역할이 컸다.
2. 끈질긴 유혹에도 형통했다.유혹에는 돈과 인사와도 관련되어 있다. 그것까지 뛰어넘는 절대적인 가치관이 필요하다. 유혹 있는 환경에는 가지 않는 적용이 필요하다. 인간의 사랑은 보지 않으면 다 잊혀 진다.
3.죄지을 환경에도 형통정욕의 문제는 도망하라고 말씀하신다. 식욕대로 결혼하면 안 된다.(외모나 조건대로 결혼하면 안 된다.)
4. 모함으로 부터의 형통형통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여호와께서 함께하셨더라. 범사에 형통하였더라. 요셉이 훌륭한 것이 아니다. 사랑스럽지 못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보다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점은 없는가?
c진수중학교때까지 집이 부자라는 것을 몰랐다. 아버지는 재산을 내게 물려주지 않을 거라고 늘 말씀하신다. 그래도 상관없다라며 나도 게임을 통해 어느 정도 벌 수 있다라는 교만한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진형적당하고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포장하고 싶을 때는 있다.
보성형들에게 많이 받아왔는데, 후배들에게 분명히 도와줄 수 있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핑계를 대고 그렇게 못한 적이 있다.
태희대기업을 6개월 만에 나온 이후로는 부모님 지원 없이 혼자 일어서야 했다. 통장 계좌 0원을 찍은 적도 있었고, 편입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시 알바부터 시작하다보니 내가 별 사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신앙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도 큰 사건 이후로는 완전히 무너졌다. 내가 어쩔 수 없는 죄인이라는 걸 늘 확인시켜주는 우리들교회가 점점 좋아진다.
민진내게 보디발의 아내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모 엔터테인먼트 회사로부터 MR제작 요청이 들어왔는데, 내가 직접 하기 싫으니 편곡팀을 만드려고 한다는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게 되었고 그것이 마음에 걸렸다. 이 사람에게 생사여탈권은 내게 있는 것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다시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기도 제목 >
진형결혼식 무사히 잘 치룰 수 있도록
보성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최진수양육 두 번 남았는데, 끝까지 열심히..누나가 곧 예정일인데 건강히 출산하도록여동생이 준비하는 시험을 위해
민진물질 유혹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범사에 형통하는 삶
태희동생에게 연락하기말씀 계속 안 놓치도록
용규
일대일 양육 끝까지 잘 받을 수 있도록
새로 시작한 학원 수강 열심히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