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목보(라고쓰고 기도제목이라고 읽습니다ㅜㅜ)라 찔리는데,
다른 목장의 알찬 목장보고서 읽으면서 더욱 찔리는. 여러모로 되었다 함이 없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하지만 월요일에 올렸다고 합리화 하는 부목자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오랫만에, 식사 없이 나눔만으로는 처음으로! 6시 넘게까지 나눔을 했어요,
여러 일 때문에 바빠 목장모임 참석 못했던 송미언니가 오랫만에 우리에게 돌아와 열심히 나눠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주도 언니 안왔으면 나 정말 CCC본부 찾아갔을지도 몰라요.히힛.
언니를 오랫만에 봐서도 감사했지만, 언니의 간식 협찬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구 있어요 !
이번주에는,여전히 4가지 없는 중딩들을 여전히 사랑할 수 가 없고, 너무 미워서 괴로운 졸지에 '4가지 없는 선생(전적으로 언니 학교 중딩들의 의견입니다. 저의 의지와 생각은 조금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ㅜㅜ)'된 우리 목자님 의경언니.
동아리 모임 때문에 알콜 섭취해주시다가 필름이 중간 중간 끊겨서, 술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교만함을 회개하고,
중간 중간 끊긴 필름 때문에 민망하지만, 끊긴 필름 모른척 하기로, 이 사건을 감사하기로 적용한 우리 귀여운 혜림이.
CCC한테 질투하기는 내 생전 처음으로 만들어준, 마음은 열심인데 따라주지 않는 환경과 나 때문에 힘들고 슬프고, 내가 잘못하거나 실수할 때 그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 전체를 판단하는 것 같아 슬프고 괴로운, 그래도 하나님앞에서 열심으로 서있는 모습이 귀한. 하지만 수요예배 목장예배 참석 안해서 양육자 언니 분노케한 CCC부대표(멋지다!)우리 송미언니,
그리고 늘 억울한 것이 많아 양육과제에 '억울했다, 화났다, 슬펐다'투성이인, 연약해진 아빠 모습이 슬프고 두려워 우울해지고 그 모습을 회피하고만 싶고, 아빠는 아프셔서 입원하셨는데 엄마랑 격하게 부딪히고 까딱하면 보석 될 뻔했던 되었다함이 없음을 갈 수록 느끼지만 그래도 좋은 해석이 조금씩 되어서 감사한 저.
이렇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넷이서 식당에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이번 한 주 억울해도 억울하기로 작정하며, 말씀으로 고난해석할 수 있기를.
고난을 기회로 감사하며 끈질기게 적용해서 형통한 우리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 ♥ 우리 목장 화이팅 !
-기도제목-
혜림 : 수업시간에 졸지 않기를, QT 잘하기를.
송미언니 : 양육과 목장모임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할머니께 꼭! 복음 전할 수 있도록.
윤영 : 아빠께서 아프신 기간동안 안식중의 안식을 누리시고 평안함을 경험하시도록.
지금 일하는 곳 알바생이 빨리 구해져서 그만둘 수 있도록.
이번 주 앙육과제는 꼭 다해 갈 수 있도록.
의경언니 : 수업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기말고사 문제 출제 잘 할수 있도록.
ps. 다음주에는 유숙이도 꼭! 함께 할 수 있도로 기도해쥬세요. 복오싶다 유숙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