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쓰다 5분도 안 되어 지친 덕분에(?) 목장 나눔 올리러 왔습니다.
하나님만이 해석자시죠. 따라서 말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해석이 안 되는 일만 잔뜩이어도 내가 근심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 주고,
말씀으로 해석해 주는 믿을 만한 공동체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저마다의 감옥에 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니
억울한 일 기꺼이 당하기로 결단해야지 말입니다.
이번 주에는 새로 등반한 윤주희(79) 자매가 함께 해서 더욱 풍성했습니다.
우리들 교회 예배를 드린 지는 몇 개월 됐는데 드디어 공동체에 들어왔습니다!
<기도 제목>
주희
1. 가족 구원(엄마, 오빠, 여동생)
은미
1. 취직
2. 우리들 공부방.. 이번 주에도 질문 쇄도입니다^^ 지혜와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지영
1. 기쁨이 넘쳐서 비롯된 웃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 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3. 일터 주신 이유를 알고, 일 하면서 고쳐야 할 점을 고치며 일하는 기간(3개월)을 보내고 싶습니다.
요셉처럼 이끌림을 잘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원영
1. 아버지께 짜증 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QT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혜정
1. 어머니께 짜증 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직장에서 관심 갖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은실
1. 치료 받고 있는데 약 효과 때문에 화가 자주 납니다. 화 내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2. 남동생이 지방에서 회사다니느라 혼자 지냅니다. 잘 지내도록 기도해 주세요.
은희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은희는 계속 야간 근무가 걸려서 예배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큰 고통일텐데 중보해 주세요.
은희의 친 언니가 하나님 만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유진
연극 연습 때문에 목장 예배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있지만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중보해 주세요.
성우로 일하고 있는데 일을 많이 부어주시도록 잊지 않고 기도해 주세요.
새 마음으로 이력서 좀 쓰다, 함수 문제 좀 찌끄리다 얼른 자야겠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