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3월 15일
본문: 마가복음 12장 1~12절
제목: 모퉁이의 머릿돌
설교자: 이태근 목사님
오늘 큐티인 말씀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돌이 되었다한다. 과연 우리 인생도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수 있을까요? 미켈란젤로 다비드 조각상은 성경 사무엘상의 거인과 싸우는 다윗에서 영감 받은 것이다.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려면?
1. 수치와 조롱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해줄 말은 있어도 들을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한다. 어제 큐티인 말씀에 예수님에게 세 그룹이 당신은 무슨 권위로 그리 말하느냐 라고 말한다. 세그룹은 종합세트처럼 움직인다. 사두개파와 바리새파는 물과 기름같으나 예수 반대하는 것에는 같은 편이다. 청지기로 부름받은 농부의 비유다. 농부들이 한 게 아니라 포도원 주인들이 여러 환경을 다 조성해줬다. 울타리 두르고 즙짜는 틀 구비하고 망대를 올린 것이 없다. 농부는 포도원의 주인이 아닌 청지기다.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받으려고 포도원 주인이 종 하나를 보냈다. 종 보낸 것은 혼내려 보낸 것이 아닌 회개의 열매를 주려 한 것이다. 예전에는 치리를 받는 입장이었지만, 치리 주는 것은 쉬운 입장이 아니였다.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었거늘. 우리의 모든 역할은 청지기로 부름받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청지기가 아닌 주인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상처내고 능욕하고 죽이고 때린지라. 3절에 상처내고 5절에는 죽이기까지 한다.
[적용질문] 내가 쓸모없는 돌처럼 느껴질 때는 언제입니까?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하여 어떤 수치와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까? 내 성질대로 하다가 다된 밥에 재를 뿌린 적은 없습니까?
2. 영문 밖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농부들은 종을 죽이기까지 했는데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우리 포기치 않으시고 우리에게 아들을 주셨다. 주님은 주인 노릇이 아닌 영문 밖 사명자의 자리 하시기 위해 오셨다. 그런데 농부들은 자기 것도 아닌데 자기 것처럼 생각한다. 농부들이 역모를 한다. 부모가 언제 한 마음이 되나? 다른 사람 흉 볼때, 받을 유산 생길 때, 자녀 우상 생길 때. 이는 상속자니. 더러운 귀신이 가장 먼저 상속자, 예수님을 알아봤다. 여러분이 지키고 싶은 여러분의 성은 무엇인가? 돈,집,이 남자, 자식 등등. 여러분이 지켜야할 것은 사명인가, 아닌가. 예수님이 우리 죄 짊어지시고 가는 영문 밖 사명의 모습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포도원이 아닌 영문 밖이다. 농부들에게 포도원은 받아내야할 기득권의 자리다. 나아오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가? 내가 나아오지 않으면 결국 사명의 촛대를 다른 사람에게 주겠다고 한다. 너무 이상해서 다른 사람이란 표현을 한다.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신다. 이제 영문 밖으로 나아오라고 하신다.
[적용질문] 주인 행세를 하며 내가 지키고자 하는 포도원 안은 어디입니까? 나를 사명자로 불러주신 영문 밖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세상 사람들과 너무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주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시편 118편 22절에 기록된 말씀이다. 일용한 오늘 큐티 말씀을 나의 마음에 새길 때, 나도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말씀 들으면서도 왜 그렇게 될까요? 우리의 죄성이 온 몸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대제사장, 장로, 서기관들이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것을 단번에 알아봤다. 행동기준은 깨달은 말씀이 아닌 사람들이 나를 어찌보나에 기준이 있다. 말씀이 나를 찌를 때가 가장 복된 때이다. 예수님은 읽고 기억하셨기에 십자가 지실 수 있었다. 우리는 큐티 해도 기억한 말씀이 없으면 사건이 왔을 때 쓸 수 없다.
[적용질문] 크고 작은 사건 앞에서 기억나는 말씀이 있었습니까? 말 한마디에 요동을 하거나 요동을 시킨 적은 언제입니까? 막말을 하는 배우자보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나에게더 큰 책임이 있음을 인정합니까?
모인인원: 목자1, 부목자1, 목원1
모인장소: 폴바셋
기도제목
A
- 마감 기간에 컨디션 조절 잘 하고, 말씀으로 내 죄성 깨닫고 회개하길
- 아버지 영육 강건, 오빠 공동체에서 양육 잘 받게
- 신교제, 신결혼의 인도함
- 각자 맡은 자리에서 주신 말씀 기억하며 청지기 역할 잘 감당하도록
B
1. 큐티하며 하루 1단어라도 마음에 새기기
2. 근무시간 연장하는 것에 힘 주시기를
3. 영육간 강건
4. 부모님을 하나님께 잘 맡길 수 있기를
5. 이번주 건강 경과를 보고 천식 진료 여부가 결정되는데, 기침이 멎도록 지켜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