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일시
: 2026년 3월 15일
✝ 참석인원
: 7명 중 6명 참석
✝ 성경말씀 : 마가복음 12:1 ~12 (이태근목사님)
◆말씀과 적용질문
모퉁이의 머릿돌
(마가복음 12:1 ~ 12)
1. 수치와 조롱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 내가 쓸모없는 돌처럼 느껴질 때는 언제입니까?
-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하여 어떤 수치와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까?
- 내 성질대로 하다가 다된 밥에 재를 뿌린 적은 없습니까?
2. 영문 밖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 주인 행세를 하며 내가 지키고자 하는 포도원 안은 어디입니까?
- 나를 사명자로 불러주신 영문 밖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세상 사람들과 너무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주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 크고 작은 사건 앞에서 기억나는 말씀이 있었습니까?
- 말 한마디에 요동을 하거나 요동을 시킨 적은 언제입니까?
- 막말을 하는 배우자보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나에게 더 큰 책임이 있음을 인정합니까?
◆목장나눔
세상이나 가정에서 쓸모없는 돌처럼 버림받고 상처 입은 인생이라도 청지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사명의
자리를 지킬 때 하나님께서 가정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모퉁이의 머릿돌’ 되게 하신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해줄 말은 많지만 아직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는데 한주간도 각자에게 주신 말씀에 귀 기울이는 목장 식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A
엄마와의 관계에서 내 안에 드러나는게 많다. 참으면
아무 문제없는데 내가 참지 못하고 내뱉으면 엄마 감정기복이 심해지셔서 상태가 안좋아지실 때가 있다. 내가
분노하는 것은 엄마의 이전 행동때문이라고 합리화 했었다. 엄마 증상이 심해지신게 초기에 내가 화를 내서
상담부분 기여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있다. 예전에 비해 내 감정과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시는 것 같다.
나를 지켜주는 포도원 안은 목장이다. 내가
익숙한 곳, 보호받고 인정받는 곳이라 편안함을 느낀다. 반면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은 힘들어 한다. 나도 불편함을 느끼고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인 것이
인정이 된다.
B
성인이 되어 교회를 다니며 사랑없이 가족들이 변하길 바라는 내 욕심에 섬기니 생색이
올라오고 한번씩 지랄총량을 채웠다. 아빠한테는 너네 하나님이 그러라고 했냐며 하나님을 욕 먹게 하고
믿지 않는 가족들을 구원에서 멀어지게 했다. 내가 주인행세 하며 지키고자 하는 포도원은 재물이다. 여전히 내 것으로 여기며 더 갖고자 욕심을 부리고 움켜지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 아들, 딸 차별을
받았기에 성인이 되어서도 차별하는 말에 요동하며 발끈할 때가 있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다툼이 나에게는
상처이자 스트레스였고 집은 쉴 공간이 되어주지 못했다. 자녀들에게 상처주지 말고 부모님이 이혼하시길
바라며 엄마를 부추기기도 했다. 20대 초반에 부모님의 큰 다툼으로 이대로는 못살겠다는 생각에 엄마에게
차라리 이혼하시길 권했고 아빠와 오빠 몰래 엄마, 언니랑 이사를 나가 연락을 안한적이 있었다. 아빠가 일하시다 다치는 수고로 3개월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C
종들을 보낸 것이 사건으로 찾아오신 것이라 하시는데 나에게는 허리디스크가 그랬다. 돌아보면 나를 내가 너무 힘들게 했다. 초반에 잘 쉬고 인정하며
갔으면 10개월도 평안하게 보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한달을 더 잘 쉬자가 적용이다.
지금 나에게 사명은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다. 요즘
하루 두번 식사 후 둘레길 산책도 하고 있는데 숲속도서관을 발견했는데 큐티하면 좋을 것 같다.
D
아버지는 엄마가 투병중이실 때 병원에서 진료를 잘못해서 증상이 심해졌다고 믿고 계셨다. 재수술 후에도 재발하셔서 소천하셨는데 어제 갑자기 암이 숨어 있어서 그랬다는 말을 하셨다. 1년 동안 공부하셔서 의료소송을 준비하시려 했었는데 허탈해 하셨다. 엄마가
살아계실 때 살갑게 대하지 않으셨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빈자리를 느끼시고 뒤늦게 후회하시는 모습에 한심하단 생각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내 성격은 좀 극단적이다. 초, 중학교를 같이 다녔던 가장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 꼬임에 넘어가 도박에 빠졌고 주변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다. 나도 돈을 좀 빌려줬는데 그 뒤로부터는 내 전화를 잘 안받아서 연을 끊어버렸다.
E
이번주는 큐티를 해도 말씀이 잘 안들어왔다. 나는
내가 힘들 때보다 평탄하고 좋을 때 주님을 더 찾았었는데 이번달 빈 예약판을 보면서 불안한 마음이 올라왔다. 큐티를
지금 내 생활과 내용을 연결하는게 어렵다. 지금 오로지 매출과 내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 생각하니 나눌게
없어 쥐어짜고 있어 거거 큐티인 것 같다. 나는 매출적으로 힘들면 말씀이 들리지 않고 힘이 든다.
나는 말에 예민해 요동할 때가 많았다. 말하는
사람에 말투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선택한 단어가 문제였다. 난 어떤 사람이 좋냐는 질문에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좋은 단어를 선택해서 말하는게 예쁜 것이다.
♥기도제목♥
A
1. 내게 맡겨주신 엄마를 내 성질대로 함부로 대할 때가 있는데 내 감정이 아닌, 청지기 되어 소중히 도와드릴 수 있기를
2. 양교 과제를 하며 내가 깨달은 만큼씩 사소한 적용할 수 있는 은혜 부어주시기를
3. 잠을 잘 못자는데 숙면하고 규칙적인 한 주 보낼 수 있기를
4. 결혼 준비 차근차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기를
5. 자기 전 기도시간 꾸준히 지켜갈 수 있기를
B
1. 크고 작은 사건으로 수치와 조롱을 당할 때 공동체에 잘 묻고 갈 수 있기를
2. 내 것이라 여기며 움켜지려는 물질 욕심 내려놓을 수 있기를
3. 말 한마디에 요동하지 않고 말씀 앞에 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기를
4. 믿지 않는 가족들 구원해주시고 건강 지켜주시길
5. 목장식구들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주시길
C
1. 평안한 마음으로 잘 쉬며 보낼 수 있도록
2. 매일의 말씀을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시간될 수 있도록
3. 감기가 얼른 낫길
4. 가족구원
D
1. 양육 숙제하며 성숙해지기
2. 가족 건강
3. 회사 업무 잘 하고 직원들과 관계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4.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하지 않도록
E
1. 3월달 매출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고 마케팅을 하게 해 주세요
2. 체력을 기를수 있게 좋은 음식, 운동을 늘리게
해 주세요
3. 큐티를 적용하게 해 주세요
4. 부모님의 건강을 책임져 주세요
5. 채이와 지숙씨가 아버지를 만나게 해 주세요
6. 목장 식구들 운동하게 해 주세요
F
1. 매일 큐티묵상으로 사명 알아갈 수 있기를
2. 가족구원
- 부모님, 언니와 오빠가정을 구원해주시길
- 조카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때에 만나주시길(다음세대에도
예수님의 스토리가 내려갈 수 있기를)
3. 목장식구들 양육과 신교제, 신결혼이 말씀으로
해석되어 모퉁이의 머릿돌로 모두 세워지는 시간이 되길
4. 과다한 업무와 영적육적 소진으로 영문밖에 내어쳐진 듯한 상황을 연민으로 보내지 않고
말씀으로 잘 해석하며 쉼을 얻을 수 있기를
5. 3월 30일 병원 잘 다녀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