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마가복음 13:18-27)
1.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난을 감하십니다. (18-20)
왜 환난의 날이 올까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것에 대한 심판입니다. A.D 70년 디도 장군은 5만 군대를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 예루살렘 성으로 진군합니다. 예루살렘 성은 높은 구릉지대이고 사방으로 산맥과 험준한 지형이 이어져 있어서 정복하기 힘든 천연 요새였지만 하나님의 환난의 날 앞에는 무너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습니다. 로마 군대의 포위기간을 단축시키심으로 그 날들을 감하여 주셨습니다. 만약 포위 기간이 좀 더 길어졌다면 유대인들을은 전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기간을 단축시켜 주심으로 완전히 절멸되는 것을 막아주셨습니다
로마 군대는 예루살렘 백성들을 잔인하게 다뤘고 강압적으로 다뤘습니다. 유대 나라는 완전히 멸망했지만, 그 백성들은 동편 펠라라는 이방인의 도시로 피신하여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결사 항전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무너짐을 통해 자비를 베푸십니다.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이 내게 임한 환난의 날들을 감하는 길입니다.
로마 군대가 가증한 것은 맞지만, 끝까지 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부정하고 죽인 유대인들이 더 가증합니다. 환난 중에도 나를 지켜주시고 환난의 날을 감해 주시는 주님을 믿고 더 큰 환난과 더 긴 고통을 감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
-주님의 뜻을 거슬러 기도합니까?
-순종키 위해 기도합니까?
-내게 어떤 환난의 날이 왔습니까?
-거기서 내가 빨리 무너지고 회개하는 것이 환난이 감해지는 것을 믿습니까?
2.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경고와 약속을 주십니다. (21-23)
환난 날에는 내 주변의 로마가 일어나 대적합니다. 그런 나에게 오늘 주님은 믿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거짓 선지자의 대표적인 미혹은 바로 기복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행하는 우리의 행동이 바로 기복 신앙입니다.
마태복음 7:13-14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넒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경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구조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읽고 밑줄치며 쓰고 가지고 다니며 틈날때마다 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목장에 가서 숨기지 말고 나눠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이 너무 강해서 주님은 또 다시 삼가라고 경고하십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셔서 경고와 함께 약속도 주십니다. 어디에 약속이 있을까요. 22절을 다시 봅니다. 사탄은 어떡하든지 택자들을 미혹해서 사망의 길로 이끌려고 하지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요한 복음 양의 비유에서 택하신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주님의 양들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적용 질문
-환난의 날에 내 인생을 역전시켜 줄 것 같은 말은 무엇입니까?
-목장에 다 물어봅니까? 묻지 않거나 일부만 나눕니까?
-미혹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어떤 말씀을 붙잡겠습니까?
3. 택하신 자들을 세상을 심판하시고 다시 오십니다. (24-27)
환난의 날이 지나면 종말의 날이 옵니다. 끝이 없을 것 같은 환난이 끝날 때가 있다고 하십니다. 내가 우상삼은 해, 달, 별이 떨어지고 우주적인 심판이 옵니다. 주님은 왜 이렇게 심판을 하실까요? 환난이 처한 우리들의 고통을 끝내시기 위함입니다. 택하신 자들의 환난을 감해주시기 위함입니다. 환난으로 고통받는 나를 안타깝게 여기셔서 끝내 주시려고 종말을 맞이하게 하십니다. 이 세상에 미련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종말의 날에 해, 달, 별이 떨어지는 날에 내가 결코 내려놓지 못했던 우상을 멸하시고 나의 유일한 구주로 오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세상 가치관이 무너지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살아내야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약속을 믿고 걸어가야 합니다. 베드로 후서 3장 12-13절에 기록된 것과 같이 종말의 날에 주님은 심판주이며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것이며, 나의 유일한 구주로 오실 것입니다. 이때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순종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 주님은 택자들을 사방에서 한 곳으로 모으십니다. 그래서 땅끝에서 하늘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거친 바다에서 항해하던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늘로 올라갈 것입니다.
적용 질문
-내가 집착하며 쌓은 모든 것이 마지막 날에 녹아지고 사라질 것을 믿습니까?
-나는 죽음이 몇 프로 두렵고 몇 프로 소망으로 다가옵니까?
-땅 끝에 있는 나를 주님이 하늘로 영접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2026. 6. 22.자 기도제목
E
-금연 성공하기
-신교제 신결혼
D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게
-같이 일하는 직원 무시하지 않게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도록
-신교제 신결혼
C
-신교제 신결혼 인도하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B
-욕심이 아닌 나에게 알맞은 자리로 이직할 수 있게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