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자가 세명이나 있는 최지원목장입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퐈요.
젊은이들이 모두 결석했어요.
다들 보고싶어요. 잉잉
오늘은 조촐하게 지영이, 백현오빠, 지원오빠랑 저까지 이렇게 네명이서 나눔을 했네요.
우리 주위에 평안한대답을 해주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하백현(83), 학교선배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 그 선배를 통해서 많이 배웠다.
멋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봤더니 교회도 다니는 사람이었다.
지금은 같이 교회다닌 여자분과 결혼을 했는데 여전히 너무 멋있다.
신앙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을 모두 갖춘 분이시다.
김샛별(85), 나는 우리 어머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생각했었다.
엄마같은 엄마가될거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우리엄마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항상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고자라서 그런지 조금은 그런 존재가 된 것 같다.
최지원(82), 내 주위에는 평안한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 여러명이 있다.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사람들을 보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생활하는 이곳저곳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공동체가 참 좋은 것 같다.
많은 고난들이 있는데 그것에 비하면 나는 참 약한 고난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지난 겨울 수련회에서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같이 나누면서 마음을 열게되었다.
공동체 안에서 많은 나눔을 하면서 평안한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거리들이 생긴다.
이후에,,,,,
외계인 공룡- 외에도 이것저것 나누었습니다.
나눔에 빠지기 시작하면 폭풍메모고 뭐고, 손을 놓게되어버려요.
지원오빠가 졸업작품한거 가져와서 구경도했구요-
빨리 여자친구님이 생기시면 좋으련만.....
그러고나서 순대국먹으러 갔어요!!!!!
참 깨알같은 목장모임이네요ㅋㅋㅋㅋㅋ
결석자들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지난주에는 목장보고서를 올리지 못했는데, 기다리셨던 분들에게는 매우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던 시험이 토요일에 있었거든요. 드디어 끝이나서 엄청 씐나요ㅋㅋㅋㅋㅋ
시간이 너무너무 많아져서 완전 정신없이 놀거에요ㅋㅋㅋ
지원오빠가 우리들교회의 잠실사는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기로했어요!!!
아오 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목장보고서는 참 정신없는것같네요. 이해해주세요.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