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말씀은 평안한 대답을 언제, 어떻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기가 참 힘듭니다.
그럼에도 평안한 대답은 가장 어려운 시험이 왔을 때 할 수 있고, 권세와 지위와 학식으로는 평안한 대답을 할 수 없지만, 솔직한 고백으로 자신을 천거해주는 지체 때문에 평안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추억해야 할 허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또 추억하므로 올려야 하는 지체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각 인에게 해석해주는 평안한 대답을 해야하며(생명의 답이 평안한 답입니다), 마지막까지 자기를 돌아보는 사람이 평안한 대답을 할 수 있고, 제일 중요한!!! 하나님만이 평안한 대답입니다.
결국 꿈속의 파리한 소는 99가지를 가졌어도 1가지를 가지지 못한 것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5분을 잘 기다리는 용기로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평안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은영 언냐 : 내가 언제 평안한 대답을 했는지 함 생각해 보았다. 교만하면 나를 돌아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예전에 내가 침을 맞으러 다닐 때 어떻게 해서 알게된 언니에게 내가 살아온 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하게 됐는데 그 언니도 나와 비슷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들 교회를 한번 나오고 싶다고 해서 한번 데리고 왔었다(언니는 성당다녔었다). 그때는 그 언니가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았는데 사단의 방해로 그 언니가 안 오게 되었다. 언니와 나눔을 하고 교회까지 왔었는데 그 후에 연락이 뚝 끊겼다가 갑자기 연락이 왔는데 연락이 끊긴 이유가 그 언니가 나랑 나눔을 한 후에 죄를 지어서 연락을 끊은 것이었다. 하지만 마음이 정말 힘들어지니 다시 나에게 연락을 해온 것이다. 그때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게 하신 것이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말을 했지만 나에 대한 얘기가 다른 모임에 가서는 덕이 안되니 이런 얘기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다. 나의 꼬리표 때문에 평안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되었다 함이 없다 생각하니까 다른 모임에서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두려움도 많이 들어오게 되면서 인내의 긴 시간동안 하나님의 신뢰가 쌓인 것이 아니라 불신이 더 쌓이게 되었다. 요즘 큐티 히브리서를 묵상하면서 5분을 참지 못하게 되니 많은 회개가 되었다. 내가 결혼에 대해 걱정이 많긴 많나보다.
미화 : 우리 병원에 다른 *원장님이 가끔씩 오셔서 수술하시는데 그분이 오시면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검찰사건으로 *원장님이 못 오시다가 사건이 끝나고 나니까 또 오시게 되었다. 그런데 하필 내가 수술 들어가는 날 *원장님이 수술을 하시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되니 하나님께 대한 원망이 나왔다. 믿지 않는 간호사들은 빼주시고 나는 쉬지도 못하고 주일날 예배도 드리는데 이렇게 나를 콕 집어넣으시니 하나님이 너무 얄미웠다. 근데 하필 같이 일하는 막내 간호사 승리가 사고까지 치고 만 것이다. 이 시기에 *원장님이 오시게 되어서 *원장님이 병원을 뒤집어 놓으셨는데 이런 험악한 분위기에서 내가 *원장님이랑 수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자 승리도 미웠다. 수요예배때 은혜받으며 회개를 하게 되었는데 오래가지 못하고 또 억울한 맘이 올라왔다.
*원장님께 순종하겠다고 해서 순종하게 되었는데 그러고 끝날줄 알았지만 죽음의 훈련이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분 동안 유지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이 사건이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셋팅하셨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는..데.. 알긴 알겠는데.....
목장식구들 : 인정 안할 수 없지~안그럼 내 전공이 될텐데..ㅋㅋ 근데 어째 살짝 티껍다는 듯이 들린다야~
미화 : 비..밀..스..런..얘..기..
깡목자 언냐 : 하나님께서 감옥에서 같이 있게 된 공동체라고 하셨는데 함 잘 생각해 보길..
#50437;희 언냐 : 병원 평가는 잘 끝나고 평가단들이 감동받았다는 얘기도 들으니 넘 감사했다. 그런데 회식이 남아있단 사실을 잊고 있었다. 회식이 있는날 나이트근무인데도 회식하고 근무하라고 해서 하나님께 기도만 했었다. 그랬더니 다행히도 술마시는 회식이 아니었고 와인이 있긴 했지만 안마셔도 되어서 피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인맥관련 말씀 들으며 우리병동 분들과 지체들을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랬더니 나도 결국 인정받을려고 한 것 같아 정말 가까이에 있는 지체들을 소중하게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쑨 : 그냥 바쁘게 살았다. 아무생각 없이 살았다. 엄마가 시골에 가셨는데 가시자마자 아지(애완견)는 아프고 밖에 야옹이들 밥두 챙겨줘야하는데 일은 맨날 퍼 밀리고...맞다.. 아지의 등 혹을 치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눈밑에 염증으로 혹하나 더 붙이고... 다들 기도 안해주셨죠!!...--+
내 살림이면 뭐가 어디있는지 아니까 꺼내서 하겠는데 이건 살림이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일은 계속 꼬이기만 하고.. 엄마한테 뭐라 할라고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으시고..
깡목자언냐 : 우린 이런식의 복을 원하지 않지~내가 비는 복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틀리단 말야~
쑨 : 마자요..난 이런식의 일복을 원하지 않았는데..T.T 예전에 목사님이 요셉의 형통한 삶에 대해 처음 설교하실 때 즈음해서 말씀에 기대서 ‘전에 있던 직장에서 주님땜에 핍박을 받았으니 여기 주신 직장에서는 오너에게도 복을 쏟아부어주세요’라는 기도를 드린 적이 있었다. 오래되지도 않고 불과 한달? 전이었던 것 같은데 회사일이 많아도 넘 많은 것이었다.
깡목자 언냐 : 하나님이 왜 이 일을 주셨는지 알겠네~ㅋㅋ 너가 그렇게 기도했었네~이젠 알겠지??
쑨 : 헉... 이제 이것이 내 전공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도 고난이 아직 끝나지 않은거 같아요....
-기도제목-
미 화 : 직장에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고(특히 승리) 잘 순종하며 섬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매일 감사할 수 있게 해주시며, 믿음의 배우자 주세요
#50437;희언냐 : 생활예배(QT통해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회복되고,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과 환자들에게 상한심령을 갖고 사랑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님 문자라도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마음이 아픈 후배가 있는데 그 후배가 말씀듣고 회복될수 있게 도와주시고, 부모님역시 주님을 진심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쑨 : 엄마 목장예배 회복시켜 주시고, 오빠의 어떠한 환경과 행동에도 새언니가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께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쵸콤 민망하지만 애완견 아지의 등 혹과 눈 밑에 염증을 치료해주세요. 아님 고통 없이 걍 한방에 가게 해주세요..
은영언냐 : 내가 목장을 거치며 인맥관리를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부담감이 생겼는데 이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라 내가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지체들, 가족들을 잘 섬길 수 있게 해주시고 저번주까지 한 적용이 하나님 사랑 없이 내가 적용을 할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적용도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이땅에서의 안식과 천국을 누릴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