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본문 : 영원한 언약
제목 : 사무엘하 23:1-7
설교 : 이성훈 F 목사님
영원한 언약, 긴 역사서에 걸쳐서 딱 한 번 나오는데 오늘 본문이라는 거에요. 한창 떠오르는 태양 같은 젊은 왕이 아니라 많은 무너짐을 겪고 휘청휘청이게 된 늙은 다윗! 생애 끝에서 붙잡은 단어 하나가 영원한 언약.
여러분 삶에도 흔들리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애요. 아들이 세상 세태에 관심이 있고 미래에 대해..기대할 구석이 없어요. 우리 청년들을 보고 학생들을 보고 할 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1. 여호와의 영이 나를 세우십니다.
공식적으로 발언하는 최후의 연설같은 것입니다. 다윗이 맨 처음에 받아.. 이새의 아들 다윗.. 이새의 아들은 여러 가지 명함 중에서 제일 부끄러운 명함이었단 말이죠.
우리에게도 하나씩 다 있어요. 남들에게 내놓기 싫은 흔적들인거죠. 연봉, 나이, 연애, 결혼, 관계. 청년들은 자기 이름 앞에 붙는 가격표들이 너무 너무 많다는 거죠.
더 좋은 스펙, 누군가의 인정, 애정, 사랑으로 얼마나 덮고.. 왜?! 그 이름이 드러나는 순간 나의 몸값이..가치가.. 친구.. 쓴뿌리..부모님..비교.. 예민하게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말 한다미, 사건 하나 그것 때문에 열이 받았는가?! 건드려진 것은 내가 감추고 싶고.. 나만.. 나만.. 드러나서..건드려질 때 우리가 발끈하는 것이죠.
어떤 남편 집사님이 아내 집사님한테 순두부를 사다 달라고 했대요. 원산지가 미덥지 못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건강한.. 순두부를 사다..대판 싸움!!
교만한 사람은 자기 몸값을 비싸게 매기고요, 열등감 있는 사람은 몸값을 싸게 매기는 거에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언제 불러주셨는지..
우리 혀에 뿌리 내리고 있는 박혀 있는 말들을 걷어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윗의 입에서 반석이란 단어.. 왜 이렇게 반석에 집착을 했을까?! 그만큼 삶이 무너짐이 많은 삶이었던 것 같아요. 늘 휘청거리고..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신실하심!!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통치 기준 두 가지를 말씀하셨다고 그러죠. 공의 & 여호와를 경외함!!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먼저인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왕에게 두 가지 숙제를 내주세요.
큐티 숙제!! 날마다 말씀을 쓰고, 묵상할 때.. 하나님의 뜻을..
신학생 때.. 내가 명쾌한 답을 주니까 해결이 되는구나.. 제가 한 대답에 도취가 되가지고.. 그 표정은 아무리 생각해도 설득이 된 표정이 아니더라고요.
아내와 아들이 제 눈치를 본 거.. 제가 지금 계속 과거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에서 붙어서 나누고.. 이러지 않으면.. 평생..
참된 왕은 돕는 해처럼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살리시려고 자기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의 빛을 받아서 살아나는 자리..
다윗의 집안은 그냥 폭삭 무너진 집안이에요.
우리가 결혼할 때 좋은 남편이 되기를 꿈꿨었구요, 좋은 아빠가 되기를 꿈꿨었어요.
3. 하나님이 나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다윗은 그 폐허에 자기 마지막 말을 맡기지 않은 겁니다.
니가 집을 지을 게 아니라..내가 너의 집을 세워줄게..
언약은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세우셨다.. 만사.. 강조!!
시련.. 하나님도 이건 어떻게 하실 수 없어.. 책임지시지 않을 것 같아.. 심판 하셔야 돼.. 그넝 냅두셔야 돼..
그러나..만사에..구비하고..견고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지시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부분적인 구원.. 이런 거 없는 거에요. 우리 인생은 일원론인거에요.
갈급함..목마름..소원..애통함..하나도 빠짐없이 다 채워주시는 줄 믿습니다.
가시나무는 하나님의 언약을 끝까지 거부한.. 우리 태생이 가시나무인거에요. 찌르는데 있어서는 다 선수잖아요.
가시를 심판하실 참 된 왕께서.. 십자가 지고 가시는 날.. 머리에..가시를.. 받으신 겁니다. 우리에게 임할 저주를 대신 받으시고.. 주님이 들어내서 언약의 땅에 옮겨 심으신 겁니다.
한 성도님 나눔.. 우리들 교회를 향해서 화가 나는 마음이 생겼대요. 첫 목장.. 17년 동안 꽁꽁 숨겨두었던 자기 이혼 이야기..힘든 이야기..털어놓으셨대요.
모든 양육을 38주 동안..목숨을 걸고서..잘 붙어서 목장 나눔을 하고 계신대요. 17년 동안..얼마나.. 끝났다고 판단.. 하루 하루 버티는 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성도에겐 폐허가 마지막 말이 아니에요. 우린 그 프로그램을 타고 났어요. 우리의 본성이란 말이죠.
우리의 마지막 말은 언약인 거에요. 우리를 불러서 데리고 가시는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데려가시는 줄 믿습니다.
1. 여호와의 영이 나를 세우십니다.(1-2절)
Q) 최근 누구 앞에서 화를 내거나, 기가 죽었습니까?
그 순간 드러날까 두려웠던 나의 '이새의 아들'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 이름 위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다면,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다시 건네겠습니까?
2. 참된 왕이 나를 살리십니다. (3-4절)
Q) 내 눈치를 보며 말을 삼키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참된 왕의 빛 아래 살아난 사람으로서, 이번 주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어떤 말이나 태도를 바꾸겠습니까?
3. 하나님이 나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5-7절)
Q) 우리 집에서 내가 '이미 끝났다'고 결론 내린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아직 끝내지 않으셨음을 믿으며, 이번주 무엇을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목장 나눔]
박혜윤 목자 외 1명]
A.참 오랫동안 가족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기도하고, 묵상하는데 여전히 소화되지 않고 힘이 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속하여서 나누어 가며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 이해해가는 과정을 통해 조금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B. 다양한 관계와 만남 속에서 사랑도 받고, 사랑도 주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마음 한 편에 늘 거절받을까, 버림받을까 끙끙대고 불안한 모습이 있습니다. 정신적인 아픔과 가정의 사연에 눌리고 치여 스스로 약하다 하는 태도가 있지만 더욱 가난하여지고 말씀을 가까이 하니 감사합니다.
혜윤 목자님의 준비로 행복하고 기쁘게 생일 축하를 하였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마음을 모아 공동체 안에서 귀히 여김 받는 훈련을 건강하게 경험하는 기쁜 생일이었습니다!! 목자님 사랑해요!!
[기도제목]
A.
1. 아픈 가족들에 대한 원망과 무시되는 마음을 회개할수 있도록. 가장 괴로울 당사자의 입장을 헤아리고 긍휼히 여길수 있도록
2. 이새의 아들 같은 부분으로 인하여 참된 왕의 빛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붙들수 있음에 감사할수 있도록
3. 요새 속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오는데 먹고 바로 눕는 안좋은 생활습관 고칠수 있도록
4. 가족 건강, 동생 구원
5. 목장에 은혜 주세요. 목장 식구들에게 여호와의 영이 함께 하셔서 각자의 부르심 받은 자리 넉넉히 감당할수 있길
6. 신교제 신결혼
B.
1. 가족, 목장식구들 영육간 강건함, 무탈하고 평안한 하루하루 보낼 수 있기를. 각종 질병과 사건사고로부터 지켜주시길/ 엄마 유방암 검진결과 항상 이상 없으시길
2. 일과 관계의 지경이 넓어지길. 만남의 복을 부어주시고 모든 관계와 상황가운데 지혜와 분별주셔서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길. 하루하루 제게 주신 자리 잘 지키며 맡은 역할들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3.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아가길, 공동체와 함께 모든 고난들을 담대함으로 잘 통과할 수 있길. 진로 가운데 준비해야 할 것들 잘 준비하고, 하나님의 때가 속히 와서 순조롭게 이직할 수 있길
4. 기다리고 있는 소식이 긍정적이길
C
1. 회사에서 멘탈이 자주 나가서 데미지가 있는데(무기력으로 인해 일상성이 흔들림) 건강한 방법 배우고 조절을 하여 볼 수 있도록
2. 부모님에 대한 양가 감정으로 계속 힘이 드는데 큐티하며 하나님께 고백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3. 신교제에 있어서 스스로에 대한 불편함과 높은 기대치가 있는데 건강한 선 안에서 스스로를 아낄 수 있도록
4. 진로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준비되어 나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