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적은 것이 없는 훼~~~엥 한 노트.... 무척이나 절망적이지만 머릿속을 뒤적이며 열심히 적어 보렵니다. 혹시 빠진 부분이나 과장된 부분이 있다면 부디.. 용서해주세용~~*^^*
장희(81)언니가 지난주에 몸이 많이 아파서 못 했던 일이 있는데 교수님께서 와서 다~~~아 처리하라 시키는 바람에 목장 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했어요. 언니의 영과 육기 건강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정훈(84)이가 바쁜 관계로 참석치 못 했어요....졸업 전시회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요즘 잠도 잘 못 이루다고 해요. 바쁜 가운데서도 주님과의 교제 속에 두려움이 없어지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예진(86)이가 목장이 새로 바뀌고 한 번도 빠지질 않았는데 오늘 참석치 못했어요. 머리가 많이 아파서 참석하지 못했대요. 그리고 예진이가 이제 실기학원과 입시 학원 모두를 다니게 되어 목장모임에 참석하지 못한대요.
실기하랴, 공부하랴 무척이나 힘들 것 같은데 어떠한 상황에 있던 주님을 가장 우선에 두는 예진이가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은 의룡이와 저, 정민언니 이렇게 셋이서 나눴답니다.
천국에서 큰 자란 제목의 설교를 듣고 각자가 천국에서 큰 자인가 작은 자인가에 대해 얘기해 봤는데
의룡이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큰 자인 것 같다고 얘기했어요.
저는 세상에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많아서 천국에서 작은 자 인 것 같아요.
정민언니는 우리가 세례요한 같이 의롭지 못해서 늘 죄를 짓고 살기 때문에 항상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함으로 인해 천국에서 큰 자래요.
언제 우리가 죄인임을 느끼는지 얘기해 보았어요.
조의룡(88)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서 특별히 의룡이 자신이 악하고 죄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ㅜ.ㅜ 여기서 잠깐!!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느끼는 순간 부터 주님과의 교제가 시작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의룡이가 말씀 안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주님과 만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용!
황연주(83) 저는 정말 예민해서 떠드는 소리라던가, 담배냄새(특히나 앞서 걸어가며 뒤에 있는 사람 생각 하나도 안하고 담배 피는 사람) 같은 무진장 사소한 것들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마음으로 살인하고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변화되지 않는 나 때문에 슬프고 매 순간마다 악하고 죄인임을 느껴요. 그리고 가장 힘든 부분인 생색내기... 그 부분이 무척이나 고쳐지지 않아서 또한 죄인임을 느껴요. 주님이 나에게 사랑으로 흘려주신 피를 생각해야하는데 생색내는 생각의 속도를 따라갈 생각이 없어요.
ㅠ.ㅠ
이정민언니(80) 세례요한이 말은 잘 하면서 자신은 하나님보다 높이 있었던 것처럼 언니도 “내가 교만해서 말은 하지만 생활이 변하지 않아요. 뼈 속 깊이 죄인이라고 느끼면 생활이 변화될 텐데 그리 절실하게 죄인임이 느껴지지 않으니까 살아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기도제목
의룡이 - QT할 수 있게 기도해 달래요. 어찌나... 예쁜 기도 제목을 내놓던지.... 의룡이가 QT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연주 - 한 주간 변태도 만나고 이상한 술 취한 아저씨도 쫓아오고 ... 비록 건장하기는 하나 두려운 마음도 있답니다. ^^;; 주님께 지켜달라고 기도해주세요. QT도 하고 성경도 열심히 읽을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나의 예민함 때문에 다른 사람을 정죄치 않도록, 그리고 그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정민언니 - 언니가 이사하신 건 아시죵? 환경이 바뀌었으니 학교생활과 네 가족이 함께 모여서 사는 것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나눔이 말 뿐 아니라 생활에서 잘 살아져서 안 믿는 친구들 가운데서 믿는 자로 잘 설수 있게 그래서 언니가 믿는 하나님을 언니 주위에 친구들이 믿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용~!!
자신의 죄로 보고 아파하며 주님께 나아고자 하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천국에서 큰 자는 행복해야만 할 의무가 있대요 *^^* 우리는 자격이 없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천국을 누리는 행복한 한 주 보내요~!! 목장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