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는 예성(90)이를 기다리며,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의 본당 지정석에서 나눔했습니당 ^▽^
-민경언니(87) 예성(90) 경화(91) 유미(89) 묘경이는 ㅠ_ㅠ
"내 집을 치리하라"
- 잘 치리하기 위해서는?
1. 하나님의 신(영)에 감동된 사람
감동되었다는 것 = 사로잡히고, 감동되어 푹 빠졌다는 것!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한 사람들이라서, 요셉의 흉년에 대한 예비책도 좋게 여겼다.
'좋게 여겼다'는 것은 흉년 때문에 마음이 공포로 가득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안이 됨을 의미한다.
똑똑한 박사들이 아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 가장 확실한 미래 예측자 이다.
2. 명철하고 지혜로운 자
명철 = 사리분별 지혜 =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는 것
명철하고 지혜로운 자는 꾀를 부리지 않고 선/악과 공/사를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다.
명철하고 지혜로운 리더는 리더 스스로가 공정성을 높이는 사람이다.
나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게 엄격한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적용해야 한다.
때에 맞는 합리적인 차별로 기회를 공정하게 배분해야 한다.
3.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
예수님을 믿으면 스스로 신뢰받는 리더가 된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이고, 세상사람이 나보다 높은 것은 그저 보좌 뿐이다.
작은 일에 충성했던 요셉은 '보디발의 집 → 감옥 → 왕궁' 어디에 있든지 실권자였다.
즉, 장소가 어디든지 어떠한 상황이든지 요셉은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자신의 감정 컨트롤 잘하지 않으면, 흉악한 소에 잡아 먹힐 수도 있다.
애굽의 총리로 기용된 요셉은 바로의 밑에서 본인도 높임 받고, 바로도 높일 수 있었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높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나도 같이 높아지는 것!
4. 하나님의 신에 감동하면, 저절로 따라오는 영광
요셉은 자신을 노예로 판 가족, 형제들이 아닌 애굽에서 총리로 먼저 인정을 받게 되었다.
가정에서 인정 받을 요건이 되지 않으면, 밖에서 영광을 얻게 하신다.
버금수레가 목적이 아닌 인생이었기에 저절로 버금수레를 타는 인생이 되었다.
애굽에서 내각을 총괄하다가 곧 온 땅을 관리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이 달라진다.
우리는 오직 앞으로 올 영광을 믿고!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인생이다
5. 늘 깨어 있는 자
총리가 된 요셉은, 환경이 나아지니 주저없이 불신결혼을 하였다. 비록 요셉일 지라도, 가장 결정적일 때
깨어있지 못했다. 환경이 편한 것이 독이다. 위치에 올라가면 깨어 있기가 힘들다.
착한 요셉과 유다 중에서 예수님은 유다의 자손을 통해 오셨다. 하나님 없는 선함은 없다.
성품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는 죄인인 것을 항상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
치리를 잘 하려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꽃병 속에서 동전을 움켜쥐고 펴지 않으면 손을 뺄 수 없고, 꽃병을 깨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손을 펴지 않을 때 우리의 꽃병은 깨질 수 밖에 없다.
하나님께 솔직해지고 모든 것을 맡긴다면, 잃을 것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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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오늘 말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경화
- 원하는 학교에 합격한 이후 집에서 위치가 올라갔어요~!
오빠가 휴가 나와서 엄마와 마찰이 있을 때마다, 제가 중재하면서 좋은 분위기 만들고 있어요^^
예성
- 피곤해서 말씀을 잘 듣지 못했어요ㅠㅠ
일주일 뒤면 이스라엘 가기 때문에 엄마아빠께서 모두 잘 해주세요.
유미
- 꼭 토요일날 마찰이 생기는데, 저랑 아빠랑 시작된 말다툼이 엄마와 아빠까지 이어졌어요.
아빠 말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닌데 꼭 아빠한테 충성이 안되서 싸워요 ㅠㅠ
아빠도 같은 말씀안에 있다보니 목사님 말씀 + 성경적 지식을 합리화해서!! 그래도 작은 일에 충성하라시니ㅠㅠ
- 이제 편입 막바지에 접어들어서 원서 쓰는데, 예배를 우선시하기보다 세상으로 가고 싶은 동전을
꽉 움켜쥐고 놓질 못하고 있어요ㅠㅠ
민경
- 내 열심으로 하려 했었던 기말고사였어서 하나님께서 심한 감기를 주셔서 아예 제 열심을 빼게 하셨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지난 학기보다 성적이 잘 나와서 편한 환경에 있어요.
그러나 환경이 좋아지다 보니 또 다시 계절학기를 소홀히 하고 있어요ㅠㅠ
* 기도제목
이스라엘로 비전트립 가는데 (12/28 출국 ~ 2/24 입국 )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분별 잘 할 수 있도록
곧 제대하는 오빠가 우리들 교회에 오고! 수련회도 갈 수 있도록
원서 쓸 때, 움켜쥔 동전 놓고 기도하며 잘 쓸 수 있도록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나아진 환경에서 계절학기에 최선 다 할 수 있도록
만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잘 증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