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눔*
이번 주는
한해를 보내는 소감과 새해계획등에 나누었습니다.
간략히 소개하면
아무도 없다 생각했는데 날 위해 중보해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했고
배우자 조건에 대한 손을 펴야 하는데 여전히 손을 쥐고 있은 맘을 보았고
결혼이라는게 내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
우선은 신앙에 대한 내 태도를 점검해야겠구나 등등
나눔후에 "용서"라는 다큐영화를 보았습니다.
목장식구들의 반응은 졸렸다 부터 눈물이 줄줄까지 다양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목보인데 글이 안타깝게도 건조하게 써지는군요.
*가상으로 해 보는 목보시상식*
연말이라 여기저기서 시상식을 하는데
읽고 더 힘내서 목보 쓰시라고
그냥 가상으로 목보시상부문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상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프나 바쁘나 무플이든 아니던
매주 목보 올린 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홀로사명감당상:
유독 표현하는 걸 부끄러워 하는 목장식구들로 인해
홀로 묵묵히 목보쓰고 읽어야 했던 부목자님들!
표현 잘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이해하시고 힘내서 쭉 목보쓰셔요.
웃음보장상:
은혜는 기본이고 읽으면 웃음 빵빵 터져서
꾸준히 클릭하게 되는 목보들이 있죠.
우선순위확보상:
바쁘지만 목보쓰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많은 분들이 읽고 기도하도록 주초에 목보 올리려고 애쓰신 부목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웃사랑상:
이 분들은 목보계의 VVIP입니다.
이 분들이 없었다면 홀로사명감당상 수상자가 무척 많아졌을 겁니다.
우리 목장뿐 아니라 다른 목장에도 관심을 표현하며 이웃사랑실천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투명댓글상:
댓글을 마음으로 다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상
사실 성격적으로는 저도 이 부문에 속하는데요.
표현은 안해도 목보 읽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새해에는 표현하는 사랑도 한 번 시도해 보시지요^^
시상부문을 급조해서 빠진 상도 많겠지만
올 한해 목보쓰시느라 부목자님들
우리 새해에도 목보로 잘 섬겨보아요!
*감 사 인 사*
올해 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고 감사했던 일들 몇 가지 써보면서 마무리합니다.
봄에 시험결과 발표날 무렵에 양육교사를 했었는데
양육을 하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었던 동반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
목장식구들 일하는 곳에 몇 번 갈 기회가 있었는데
직접 삶의 현장에 가보니 기도제목이 더 이해가 되고 와닿습니다.
목장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홧팅!
올해는 발걸음이 잘 안 떨어지더라도 의지적으로
교회모임이나 행사에 가려고 나름 애를 썼었습니다.
거창한 단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혼자서 시간 보내는 것이 익숙하고 편한
저에게는 그게 자기부인이었거든요^^:
그런데 억지로 한 걸음 발을 옮기니
새로운 생각과 즐거움을 맛보게 되었고
의욕이 생겼습니다.
주님은 나의 수준에 맞추어서 배려해주시는구나 느꼈습니다.
올해가 하루 남았는데
돌아볼 일들 잘 정리하시고
새해 새 목보에서 만나요~~
소연
1)매순간 최선 다하고
2)안정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영미
1)중보기도하는 시간이 기쁨으로 하는 시간되도록(요즘 기도 잘 안 되고 있음)
2)이제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 단단한 음식 먹는 연습 잘 하도록
3)공부방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은화언니
1)바른 믿음
2)감사하면서 살도록
3)가족건강
4)공동체 위해 기도 열심히
미화
1)흉년의 때를 대비해야 하는데 흉년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말씀 가운데서 흉년을 잘 대비할 수 있도록
2)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3)가족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윤정언니
1)박시은 교회 예배 잘 드리고 목장에 정착 잘 할 수 있도록
2)건강지켜주시길
3)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경희언니
1)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되도록
2)사람과의 관계에서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 받고자 하는 것들) 상담치료받아보려고 합니다.
치료통해 회복되도록
3)언니가(심근경색 부정맥)사건통해 구원받도록
희정언니
1)큐티 잘 하고
2)기도 잘 하고
3)아버지 건강
4)내 자신 용서하도록
5)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6)일상에서 즐거움을 많이 발견하도록
은정언니
1)은정언니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3,4,5번 척추가 내려앉아 입원하셨는데 빨리 낫길
2)은정언니가 어머니 대신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