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나눔
a: 여자친구와의 갈등은 잘 풀었다. 근데 나는 장래의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현재의 이야기만 해서 답답한 부분도 있다. 내가 붙잡혀 있는 것은 돈인 것 같다.
b: 여자친구랑 당일치기로 놀러 갔는데 너무 더워서 짜증이 났었다. 수강신청 다 놓쳤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결국 수강신청 다 잡아서 다행이었다. 여자친구 집안이 전에는 교회를 다니셨었는데 상처를 받으셔서 안다니신다고 한다. 나는 무시 당하는 것이 싫다.
c: 요즘 그냥 친구들이랑 축구 보러 다니고 술 먹고 하면서 놀고 다닌다. 요즘 생활 패턴이 바껴서 오늘 예배 시간에 집중을 잘 못했다. 오늘 말씀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여호아하스가 나랑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이 봤을 때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으면 그 상대방에 대해 무시의 마음이 올라오곤 한다. 아직 군대 안 간 친구들은 이미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에 간 친구들도 있는데,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나 자신이 너무 뒤쳐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걱정이 올라온다.
d: 먹고 있는 약의 부작용이 좀 심한 것 같다. 밤에 기분이 다운된다. 부작용때문에 약을 한 동안 끊었었다가 힘드니 다시 약을 먹었다. 우울함이 많이 올라와 죽음에 대한 생각도 올라오고 했었다. 무기력한 내 모습이 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