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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 열왕기 하 23:31-35 설교 : 김양재 목사님설교 제목 :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한 계절에 불과한 석 달만에 수백 년을 이어온 이스라엘의 운명이 뒤집힙니다. 전무후무한 개혁을 행한 요시야가 죽고 왕이 된 여호아하스는 이방 땅에 갇혀 애굽의 손에 넘어갑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종으로 전락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데도 우리는 어떻게 세상의 종처럼 살아갑니까? 성경은 그 모습을 ‘애굽으로 잡아갔더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종 되었던 애굽으로 도로 잡혀갑니다. 세상의 종으로 잡혀가는 모습을 세 가지로 살펴봅니다. 에굽으로 잡아갔더니 유다왕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1. 세상의 손에 붙들려 삽니다(31-33절): 여호아하스가 3달 통치했는데 아버지 였던 요시야의 길이 아니라 조상들의 길을 행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다.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서 내죄를 볼수 있는데, 여호아하스가 이전 왕들을 보기에 요시야의 성전과 우상을 부수는 것을 한심하게 여기고, 남유다의 국력을 강하기 위해 군대를 더 세워야지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또한 세상적 으로 보면 요시야보다 므낫세가 더 오래 왕위에 장기간 집권했던 것을 보고 자랐으므로 므낫세 처럼 행한것이다.사람앞에서 왕이될 준비와 하나님 앞에서 왕이될 준비가 다르다. 나쁜놈 좋은놈 없고 예수 믿는 환경이 가장 좋은 것이다.여호아하스는 세상 성공에 붙들린 종이었기에 요시야의 종교 개혁이 들리지 않았다.이집트 바로인 느고가 여호아하스를 왜 그렇게 싫어했을까? 느고가 요시야 때문에 바벨론에게 졌기에 엎드려있어야 했지만 바로가 요시야를 죽였는데 이에 여호아하스가 종교개혁을 통한 개혁이 아니라 이집트 바로를 악으로 여겼기에 바로가 그를 폐위 시킨 것이다. 다윗 왕조에서 타국 왕에게 왕이 강제로 끌어 내린 것이 여호아하스가 처음 이었다. 하지만 여호아하스는 자기 아버지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이집트 바로만 원수로 여겼다.이처럼 세상에서 이집트와 앗수르를 의지하고, 미워히다 반복되는데 결국 이처럼 세상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이다.이처럼 여호아하스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에 잡혀있었다.이모든 것도 하나님 말씀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이 내손을 붙들어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 말씀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다.
적용질문1.Q.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열심히 하는 동안, 하나님 앞에 쌓여 가는 악은 없습니까?Q. 내가 붙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나를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쉽게, 지금 여러분 손목은 어디에 잡혀 있습니까?Q. 여호아하스와 백성들이 얼마나 공감되세요? 구속사가 들리세요?
2. 세상이 붙인 이름으로 삽니다(34절): 바로 느고는 여호아하스 다음으로 엘리야김을 꼭두각시로 세웠다.바로 느고가 엘리야김을 여호야김으로 개명했는데 이는 바로가 유대왕의 이름을 개명 시킬 정도로 자신의 힘을 과시한 것이다. 하지만 바꾼 이름의 뜻이 여호와께서 세우셨다는 뜻의 이름으로 바꾸었 듯이 바로가 이름을 바꿔도 그 뜻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된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은 하나님 뜻 안에 있는 것이다. 기복이 아니라 사명으로 짓는 이름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적용질문2.Q. 세상이 내게 붙인 이름표 가운데, 어느새 내 정체가 되어 버린 것은 무엇입니까? Q. 나는 그 이름값을 치르느라 무엇을 하며, 무엇을 잃고 있습니까?
3. 나도 세상의 감독자로 삽니다(35절): 다윗 왕조의 왕이 바로의 감독자 처럼 행하는 여호야김은 백성을 탄압했다.그러므로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자신의 죄를 나눔으로 죄가 힘을 잃게 해야 된다.모세를 통해 출 애굽 이후에는 일부 사람들이 다시 애굽으로 돌아갔는데, 이와 달리 예수님은 죄로부터 돌아가지 않으셨다.적용질문3.Q. 세상에서 눌린 것을 나는 누구에게 풀고 있습니까? Q. 나는 가족과 지체에게 어떤 액수를 정해 놓고 내놓으라고 독촉합니까? 성적입니까, 돈입니까, 인정입니까, 순종입니까?Q. 이번 주, 내가 짜내 온 그 사람에게 무엇을 돌려주겠습니까? 사과입니까, 시간입니까, 회복입니까?
<목장 지체들의 기도 제목>
J1. 조직개편의 소식으로 마음에 불안감이 올라오는데 내 진로와 앞길의 주인은 하나님인것을 되새기며 세상의 손에 붙들려 살지 않도록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앞으로의 자리를 인도해주시길2. 동생 이달에 출산예정인데 태아와 산모 자연분만으로 순산하고 의사의 손길 주관해 주셔서 무탈하게 건강하게 태어나기를3. 나에게 맞는 한사람 만나 신결혼 할 수 있도록4. 엄마의 건강 지켜주시길5. 목장식구들 애굽으로 가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보고 큐티하며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e
1.이유 모를 마음의 불안이 남아있습니다. 주님 믿고 의지할 때 불안이 사라지길 원합니다.2.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 것도 이유겠지만, 게으름이 제 삶에 자리 잡지 않기를.3. 해야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잘 분별 할 수 있기를.s1. 세상에 붙들려 살지 말고 세상 안에서 하나님께 붙들린 삶을 살 수 있는 믿음과 적용의 은혜 주시기를.2. 현재 징계 같은 상황에서도 회개하며 주님께 돌이키며 다윗처럼 징계 같은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계속 부르짖을 수 있어 진로에 대하여 확실한 응답 받을 수 있도록.3. 돌아오는 토요일 동아리 축제 잘 지도할 수 있는 은혜 주시기를.4. 어머니를 정죄하는 마음이 들때 마다 저의 마음을 성령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어머니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5. 학교 전문 상담사를 정죄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질 수 있는 은혜 주시기를.6. 논문 지도 해주신 교수님 지금 겪고 있는 사건이 주님께로 되돌아 올 수 있는 사건 되기를.7.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 이 시대의 순교임을 믿고, 혈기 부리지 않는 정결한 마음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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