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목웃기죠
저희목장 특이해요
과외선생님 따라왔는데 과외선생님 떠나고 학생만 남고
아버지 인도로 왔는데 아버님 요즘 못 나오시고 따님들 나오시구
친구 따라 왔는데 친구 떠나고 여전히 따라온 친구는 붙어있답니다 ㅋㅋ
ㅋㅋㅋ 열매들끼리 모였어요
작년 12월 28일이 예나언니 생일이었어서 이날은 파뤼를 했답니다
언니는 스물 다섯 되려면 아직 12개월 남았으니까 우린 초를 24개 꽂아줬어요
와우 센스 좀 있네요ㅋㅋ
글구 92년생 피부미인 기주도 등반했구용
*나눔
**A
요즘 너무 피곤해서 오늘 예배에 집중이 잘 안되었다.. 예배가 회복이 되지 않아 걱정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나에게 기대
를 많이 해서 요즘 정말 부담이 된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 요셉도 총리가 된 이후 2년간의 순찰 기간이 있었으니 목원님도 지금 회사에 적응하고 보내는 시간들을 순찰하는 기간
으로 생각하면 좋겠다^^ 그리고 예배 회복에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전날에 일찍 잔다든지 하는 계획을 세워서
노력해봤으면 좋겠다 ^^
**용란(제친구예용 새가족 안간다구 해서 목장 같이했어요 ㅋㅋ)
교회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오늘 마냥 신기하고 좋았다..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정말 와닿았던 것이 있었
는데 풍년에도 흉년을 예비해야 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정말 어떤 자리에 올랐을 때에 다들 거만해지곤 하는 것 같고, 전
에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 들을 때 얘기하셔서 정말 와닿았다..
-> 처음 왔는데도 졸지 않고 듣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저
이번주에도 생활예배가 회복이 안되었다.. 큐티도 안 쓴날들이 있었고, 말씀을 깊게 보지 않으니 기도도 깊게 되지 않았
다.. 그래서 그간의 하나님과의 교제가 정말 축복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적이 떴는데 생각보다 잘 나음에도 불구하고
절대평가인데 비뿔을 주신 교수님한테 메일을 보냈다.. 정말 찌질한 것 같다.. 말씀과 기도의 은혜가 없니 게으르고 무기력
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없으면 난 정말 찌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 믿음이 얼마나 형편없었는
지에 대한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만났으니 난 어느정도 믿음이 세워지고 있다는 교만함이 있었고,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에 대해 전 목장에 있을 때보다 사모함이 줄었다.. 오늘 하나님 나라의 가족 속으로 들어와서 상처를 잊게 된다
고 말씀하셨는데, 난 지금까지 우리들 공동체를 신뢰하지 못하고, 공동체에 사랑이 넘친다는 생각 역시 못해왔던 것 같다..
ㅠㅠ
-> 우리 사실 정말 다 믿음이 없다.. ㅠㅠ 그러나 목사님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가는 것이 온전하여지는 길이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믿음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는 것이 온전하여지는 길이다^^ 오늘 3번을 들으면서 다솜이 생각이 많이 났다.. 아
직 해결되지 않은 엄마에 대한 상처와 쓴뿌리가 하나님이 잊게 하시는 은혜로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들 공동체
에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솜이가 사랑을 느끼지 못한 것 같다.. 앞으로 공동체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
우리 다른 목원님..
기도제목 말씀하실 때도 멍 때리고 나눔도 잘 못적었네요.. 죄송해요 ㅠㅠ
*기도제목
1)쩡은
- 생활예배가 회복되도록
- 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지혜롭게 회사 어떤 분과의 관계를 잘 해결할 수 있게
2)민희
- 일하면서 엄마아빠한테 생색내지 않도록
- 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게
3)기주
- 교회 잘 나오게
- 대학 합격할 수 있도록
4) 인혜
- 면접 잘 보고 QT하면서 말씀으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
- 하루하루 시간 아껴 쓸 수 있도록
5)용란
- 하루하루 후회없는 삶을 살기를
6)예나언니
- 교수님이랑 면담일정이 잡힐 수 있도록
- 이력서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시도록
- 지금 이 시간들이 잘 준비되는 시간이 되도록
7)저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까 제 믿음은 너무 편안하지 않고
제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제 힘으로 해보려는 마음이 가득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용..
심각합니다 ㅠㅠ 기도 많이해주세요!!! (부목자의 특권이군요 목보에 기도부탁하기ㅋㅋ 좋다)
- 생활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함으로 감정과 욕심에 휘둘리지 않고 말씀을 붙들 수 있도록
- 공동체와 나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 말씀 보고 설교 들을 때 내 힘과 지식을 버리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선포로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도록
우리 나눔 시작할 때는 7명이었다구..ㅠㅠㅋㅋ
다들 중간에 떠났어 ㅠㅠ 흑흑
초희와 현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우리 나눔이 끝나고 기도제목을 써봤어요 2011년!!
가족구원,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진로인도 등등 여러 제목들이 나왔는데
우리 목장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안식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새해 첫주 은혜로 잘 보내고 다음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