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_ 창세기 41:46~52
창성하게 하셨다
<나눔>
성은
부모님이 나를 우상화하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예전에는 부모님과 충돌할 일이 없었지만 우리들교회에 온 뒤로 말씀이 들리면서부터 가치관이 달라져 갈등이 점점 커집니다. 6개월 정도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백수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온전케 되어가는 이런 시간 없이 오직 내 의로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만약 한 번에 취업이 되었다면 굉장히 교만해졌을 것이기에 이 시간이 축복의 시간임을 깨달았고, 통일부에 합격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붙어도, 안 붙어도 ‘옳소이다’ 가 되어 마음이 평안합니다.
기도제목_ 매일 묵상하고 적용하며, 엄마,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가계부를 잘 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보미
뭔가를 크게 성공한 적이 없어서 지금은 성공을 위해 훈련받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지 않고, 회사에서도 성실히 맡은바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부모님께서 용돈을 주시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일이란 것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맞은 흉년기를 통해 하나님은 생각지 않았던 은혜들을 허락하셨는데 때때로 나는 고난을 잊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을 잊고 불평을 합니다. 일에서도, 돈에서도, 관계에서도, 풍년기에 흉년기를 대비하는 적용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_ 가계부 쓰고, 아빠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친구들을 전도하고, 다음주 소년부 기도시간 지각하지 않기를, 야근에 생색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진주언니
우리들교회에 와서 감사한 게 정말 많습니다.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았던 환경을 통해 열등감과 동시에 겸손함을 주셨기에 적당한 가난은 유산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공부 하나만을 믿고 삼수까지 해서 남들에게 인정받는 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했지만 입학 후 공부를 하지 않아 4년 중 2번만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약사고시 합격 등 많은 것을 풍족히 주셨지만 매너리즘에 빠졌고, 어린 시절의 고난을 잊어버리는 은혜를 주셨지만 지금의 나는 환자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을 욕하고 분노하며 감사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을 것에 많은 돈을 쓰고 있는데 효율적인 지출과 시간을 적용하면서 하나님께 먼저 드리며 이번 달 알뜰하게 사는 것으로 다음 달 십이조를 준비하겠습니다.
기도제목_ 효율적인 지출과 가계부를 통해 십이조 잘 할 수 있도록, 할머니 기도를 들어드리고 잘해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