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인 일시 : 2011년01월23일 주일
■ 모인 사람 : 조윤경80(목자), 장문정80, 장승영81
■ 말 씀 : 작전(창42:17-25)
목사님의 마치시는 기도로 요약을 대신합니다. 목장 기도제목까지 이어서 기도해주세요.^^
오늘 요셉이 원했던 바로 그 얘기 #8211; 요셉 얘기, 20년 동안 정말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바로 그 얘기- 그 얘기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십니다. 터트려내라고 하십니다. 이번 주간에 이제 많은 작전을 통하여서 참으로 많은 관계회복이 이루어지는 이번 주간이 되기 위해서 기도하시고, 정말 우리 이 숨은 부끄러움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기를 원하고, 장말 우리가 자유함을 갖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하나님은 우리와 너무나 관계를 회복하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우리 인간관계에서 관계회복이 되는데 우리가 너무나 안되기 때문에 오늘 이제 정곡을 찌르는 문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죽을 수도 없고, 살 수도 없는 이 문제에서 참으로 20년간이나 묻어놓았던 정말 피해가고 싶던 문제를 오늘 건드리라고 하십니다.
정말 생각만해도 말하기 싫은 (아버지 하나님) 이런 모든 것들이 천국에서 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죄책감 때문에 방황을 하면서 (주님) 정말 이렇게 우리의 문제를 얘기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성경을 통해서 날마다 날마다 (아버지 하나님) 정말 깨달으면서 한쪽으로는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 그렇게 모든 것을 터트린 것 같지만은 오늘 그 눈치 보는 르우벤의 모습… 너무나도 이렇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들-미움 받을까 봐 왕따 당할까 봐 눈치 보는 그 르우벤의 모습이 얼마나 저에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주여, 정말 저는 무서운 게 많고, 두려운 게 많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읽고, 읽어도 이렇게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눈치 좀 안보고 싶은데 얼마나 합리화를 하고 변명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날마다 기도를 해도 기도를 해도 안 되는 이런 부분들을… 주여, 참으로 제가 하기를 원해도 이 형들처럼 이렇게 안 되는 것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용서를 빨리 하고 싶은 이 마음이 있는지 모릅니다. 직면하기가 너무나 싫고, 나 편해지고 싶어서 그래서 상대방을 위해서 객관적으로 기다리고, 냉정하게 감정을 절제하고 하는 이런 모든 지혜가 너무나 부족한 것을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시고, 요셉이 모든 형들을 세웠듯이 우리도 이 지혜를 본받아서 (아버지 하나님) 작전을 잘 짜서 12지파의 조상이 되는 형들을 세웠듯이 우리 집안을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우리의 그 작전이 임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주셨사오니 이 말씀대로 저희들이 세워지길 원합니다. 관계가 회복되길 원합니다. 창성해지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신문에 나온 그 자매를 지켜주시옵길 원하고, 한국 기독교가 깨어서 기도하길 원하고, 그 자매를 위해서 기도하길 원하고, 예배가 지켜지길 위해서 기도하고, 아버지, 가정의 중수를 위해서 우리가 참으로 깃발을 날리고 갈 수 있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기도제목
[ 공통 ]
- 선한 일에 온전하여 지고, 즐거운 일이 많은 2011년이 되도록.
- 좋은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작전을 짤 수 있도록 지혜 주시고, 끝까지 수행할 수 있는 냉철한 마음도 주시도록!!
[ 조윤경 80]
- 다음 주 월, 화요일쯤 대본을 올리게 되는데 작전 잘 짜는 한 주가 될 수 있도록.
- 아버지께서 예배에 잘 나오실 수 있도록.(+옆에서 동역자의 역할 잘 감당하도록)
- 건강(목, 왼쪽 눈, 턱통증, 오른쪽 눈 떨림) 회복을 위해!!!
- 지혜롭게 대본 잘 쓸 수 있도록.
- 믿음의 배우자와 믿음의 시어머니.
- 어머니의 건강(어깨) 회복을 위해.
[ 장문정 80 ]
- 하루하루 보호하시고 예배를 지켜주시도록.
- 1월29일~2월6 또는 7일 까지 고향에 내려가는데 친척들과 만나서 대화할 때 지혜를 주시고,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화목한 시간 지낼 수 있도록.
-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하나님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 모든 대화에 지혜를 주셔서 작전을 잘 짤 수 있도록.
[ 장승영 81]
- 1월24일부터 시작되는 직장생활 주님 주시는 지혜로 작전 잘 짜서 승리할 수 있도록
- 작전을 잘 수행하기 위해 감정에 요동하지 않고 냉철할 수 있도록(마음을 강하게!!!)
- 회사 생활하면서 모든 예배를 지켜주시고, 계속 말씀이 들리는 은혜 주시도록.
- 평범한 생활 예배! 여전한 방식의 삶을 지켜주시도록.
[ 윤희정 85 ]
-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연약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 게으름 내려놓을 수 있도록.
- 가정의 주인이 예수님의 될 수 있도록.
- 교회 안에서 좋은 친구,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눈이 펑펑 온 주일..길이 막혀 예배는 드리지 못했지만 보고 싶어서 목장에 나와준 문정 언니, 전화로 소식을 들려준 희정이, 여전한 방식으로 섬겨준 목자 언니, 서른 살 초를 끈 나… 왠 은혠가 싶은 ‘우리’ 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