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
- 작전 -
1.정곡을 찌르는 문제를 냈다.
#4510;형들이 도망 갈 수 없고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를 냈다.
#4510;삼일 동안 가둬 놓고 오셉이 당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게끔 한 이것이 작전이었다.
#4510;상대방이 스슥 얘기 하게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작전이다.
#4510;깊은 속마음이 나오지 않으니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4510;모든지 작전이 필요하다.
#4510;생사에 기로에 서게 되 피해갈 수 없는 고난이 형들에게 왔다.
2.정곡을 찌르는 회개가 시작되었다..
#4510;때늦은 형들의 회개가 시작되었다
#4510;때가 늦었다고 생각되도 지금 회개해야 할것들을 회개하라.
#4510;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을 속일수 없어 진정한 회복이 안된다.
#4510;요셉의 작전을 짜는 이 지혜를 배워야 한다.
#4510;무조건 빨리 용서하는것이 옳은방법만은 아니다.
#4510;기도하고 용서했지만 아직도 뭔가 남아있다.
#4510;무조건 용서를 해버리면 그 다음 나에게 꽉막혀 있는 감정을 발산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버리게 될 수 있다.
#4510;고통 스러운 치료 작업을 피하려고 그냥 용서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4510;한 순간의 평안을 오늘은 경험 하겠지만 가족간의 상호 작용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상처와 우울에서 절대 빠져 나올 수 없다.
#4510;앙금은 쉽게 없어지지 않기때문에 반드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4510;때론용서 하지말고 일어났던일과 분노에 다가 가야한다.
#4510;자신의 아픔을 평가절하해서는 안된다.
#4510;상대가 백기를 들때까지 기다려야한다.(SOS를기다려야한다.)
#4510;상처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알리고 다가가야한다.
#4510;신앙은 구체적인것이다.
#4510;직면하니 그때의 솔직한 얘기가 나왔다.
#4510;조금만 힘이 있으면 애걸은들리지 않는다.
Q.내가 가진게있어 버리는게 무엇인지 보라.
#4510;어떤환경에서도 끝까지 지키고 버티라.
3.눈치보는 의인성 회개는 안된다.
#4510;잘못했으면 그냥 잘못 했다고 해야하는데 쿨하게 회개 하지 못하고 이유를 댄다.
#4510;눈치보지 않고 가다보면 세상에서도 리더십이 되어진다.(경기도지사 예화)
#4510;매사에 탁상공론만 하고 있지 않은가?
#4510;온전한 회개를 못했던것을 분별하고 인내하며 기다려야한다.
#4510;형들이 눈치 보는 회개만 하고 있어 요셉이 용서 해 줄수 없다.
4.검증해야 할 일이 아직도 있다.
#4510;눈물이 회복된 요셉
#4510;강자여야만 용서할수 있다.
#4510;믿음이 있는것이 얼마나 강자인지모른다
#4510;작전을 잘짜야 한다
#4510;구원이 걸린 문제이기에 시간이 오래걸려도 기다려야한다.
#4510;허왕된 것들이 아닌 말씀으로 만물을 붙든다.
#4510;자발적이지 않으면 오래못간다.
#4510;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며 계속 검증 해야한다.
#4510;사람의 마음을 붙들려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4510;진정한작전은 십자가이며 십자가는 고통과 인내이다.
#4510;인간은 자발적으로 하는게 아니면 길게 가는게 없다.
#4510;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내야 한다.
#4510;어디서 당근과 채찍을 줘야 하는지 작전을 잘 짜야 한다.
#4510;문자적인 신앙이 한국기독교의 문제이다.
#4510;지혜는 십자가이다.
#4510;십자가는 삶에서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는 것이다.
#4510;작전은 주님에게 오는 것이다.
■ 나눔 ■
병민
수련회가 참 좋았다. 김길목사님 말씀때 웃기도 많이 읏었지만 많은 은혜를 받았던것 같다.분유 얘기 하시는데서 나는 그렇게까지는 못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당해도 되지만 아이들이 당하는건 못견딜것 같다는생각이들어 나와는다르시구나 라는것을 느꼈다.수련회통해서 느꼈던건 안아픈 사람이 없고 조장들이 나눔을 끌어내는것도 있었지만 둘째날까지 전혀 자기 얘기를 안했던 조원이 마지막날 적용까지 하는모습에 은혜를 받았다. 나는 몸이 아파본적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픈거나 힘들어하는걸 이해할수 없었는데 한번 아파보니까 이해하게 된것 처럼 그 친구의 상황도 그런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난 고난 많은게 싫었다. 내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정형편때문에 중학교를 가지 못했다. 집에 빚이 있어 밀가루만 4개월동안 먹으며 지냈던때가 있었는데 쌀통에 쌀이 없는것이 힘들었다. 빚 때문에 살던집에서도 야반도주하여 아버지 친구 집에서 지내며 밥을 먹는데 내가 잘먹는것을 보고 아저씨가 어머니에게 거식증환자가 아니냐는 말도 들었었고, 중학교때부터 신문도 돌려보고 카센터에서 일하며 한달에 30만에밖에 벌지 못했지만 엄마가 자랑스러워하시는것이 좋아 열심히 살았다. 형이 야학이라도 가자는말에 버스비가 없어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고. 집에서는 보일러도 못틀고 이불도 없어서 추위에 떨고 있을때 형이랑 울었던 많은것들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상처였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군생활이 편했던 이유도 일단 밥을 준다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으며, 내자신속에 어렸을때 남들한테 무시 당했던게 다남아서 고난이 너무 싫고 거부 했는데..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사람들에게 멋있는 사람으로만 보이려고 했던게 죄로 여겨졌다..내가 힘들었던것과 아팠던것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다른사람들의 힘들고 아픈것은 별것도 아니라고 비웃었던게 정말 교만 했던것 같다.무시당하기 싫으니까 다른때는 전혀 안쓰는돈을 회식을 할때는 다쓰는게 멋있는줄알았는데 그게 아픈거구나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여자를 못만난 이유도 잘못 만나면 나나 가족이 받을 고난이 두렵고 싫어서 못만난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나를 감추지 않고 힘들면 힘들다라고 얘기하는 적용이 필요할것 같다.
채웅
성령이 불타는 밤에 아는사람이 없어 뻘쭘 했는데,혼자 기도하려는데도 지나가는 사람이 툭툭 쳐서 집중도 안되고 해서 그냥 숙소로 들어갔다.숙소에 가보니 동지들도 있어 함께 쉬었다.
오늘 설교후 간증 들으면서 대기업에 다니는사람이나 부자집의 잘난 사람이 나오면 "저녀석들이 진짜 힘들어보지 않았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간증자들은 내가보기에는 고난도 아닌데 고난이라고 간증하니 체휼도 안되고 공감도 안됐었다. 이번주 적용을 들으며 생각해보니 내가 영적문둥병자라는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 모두 4급,6급 장애인이시다. 예전에 포스코에서 일을할때 아버지도 노동자로 일을 하셨는데 여러사고를 당하시는 사건과 가정과 나에게 많은 고난이 있었는데도, 그런게 특별히 애통하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았었다. 돈을 벌어도 또래사람들처럼 옷이나 스타일에 거의 쓰지않고 저축을 하거나 알뜰하게 살려는내 모습이 좋은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것이 두려워서 그랬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경철
예전부터 아버지는 술주정이 심하시다. 이번주에도 술을 많이 드시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을 통해 술을 많이 드셨으니 데리러 오라는 말을 전해들었다. 하지만 수련회 스탭준비로 몸이 피곤했어서 오늘은 힘들것 같다는 얘기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예전부터 술을 많이드시면 새벽에 더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다시 전화를 했지만 직원들이 그냥 집에서 쉬시라는말과함께 술을 얼마 안드셨으니 버스 태워 보내드리겠다고 말하는것에 안심하고 잠자리에 누웠다.그런데 도착할 시간이 되도 안들어오셔서 불안해졌고, 전화를 해보니 그냥 아무말 안하고 그냥 끊기를 여러번 하셨다. 계속 통화를 시도해봤는데 원래 내리던 전 정류장에 있다는 말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기에 어머니도 형도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고, 또 내가 해야하는구나라는 생각에 화가 났다.아버지가 얘기하셨던 곳을 샅샅이 찾아봐도 계시지 않았고, 불안함과 짜증에 다시 전화를 했지만 받고 그냥 끊어버리는일만 반복되었다. 혹시나해서 다음 정류장에 가보니 아버지는 버스정류장 의자에 보란듯이 널브러져 계셨고, 차에 태우려고 했지만 완강히 부인하시며 이쪽에 앉아보라는말에 화가 더 심해졌다. 힘으로 차에 던지듯이 태웠고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시라고 했지만 역시 길바닥에 누우셨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짜증이 나서 엄마한테 형도 좀 나오라고 얘기 했다.. 형과 함께 아버지를 집에 데려왔는데, 화는 풀리지 않았고, 예수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믿으면 이렇게 변한다는것을 보여주고싶어 10년동안 겉으로는 항상 착한척하며 욕한번 안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갖은욕을 하면서 아까 전화 받았던 회사 직원 내일 내가 찾아가서 가만안두겠다는 언포까지 했다. 그 모습에 아버지도 놀라셨는지 술주정은 없으지고 조용히 앉아서 내얘기를 들으셨다. 예수십자가는 없이 바리새인처럼 교양과 형식으로 지옥을 살았던 내게10년묵은 채끼가 다 사라지는것처럼 시원했다..하지만 오늘 예배와 말씀을 들으며 정곡을 찌르는 회개와 작전없이 겉으로만 가족들을 용서한 내모습을 보게 되었다.형식만 있고 부자연스러운 내 모습에 상처를 받았을 가족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은석
별 특별한일은 없었다. 농구 같이 하던형 결혼식 다녀왔다.
몇 달을 함께했던 목장인데, 처음나눠지는 상처와 아픔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함께 보듬을수 있는 시간이여서 너무 좋구 감사했네요.. 우리 목장 식구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