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계회복과 사람들과의 관계회복에는 죽음에 이르는 작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정곡을 찌르는 문제를 주십니다.
그러면 빨리 정곡을 찌르는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눈치보는 의인의 회개가 아닌, 요셉이 듣기 원했던 그 회개를 하길 바랍니다.
사랑하니깐 절제하는 냉정한 작전을 통해서 회복되고 구원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설득에 우리가 설득되기를 바랍니다.
< 질문점 >
정곡에 찔린 회개를 하지 못하고 눈치보는 의인성 회개는 없었는가?
지혜롭고 냉정한 작전이 없어 틀어진 관계나 실수했던 일은?
< 나눔 >
민진
고등부 아이들에게 야한 영상을 보지 말자고 하고는, 그런 장면이 들어가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작품성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눈치보고 합리화 시키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아예 안 보기로 적용하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였다.
주위에 이혼 경험이 있는데 사주를 보고 좋다하여 3주만에 재혼한 사람이 있다.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힘들어한다. 들어주는 역할을 잘 감당하며, 이제는 이혼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지혜롭게 전도해야겠다.
최진수
이혼을 고민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만나면 술자리를 해야 했고 보기도 싫었다. 결국 이혼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이혼을 무조건 안된다고만 이야기를 했지, 왜 그래야 하는지 제대로 답도 안하고 교회에도 못 데리고 온 내 모습이 생각났다. 오늘 말씀들으면서 작전도 없고 지혜도 없었구나라고 생각되어졌다. 요즘 한 번 만난 적이 있는데, 아무 일도 안하고 지내고 있었다.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에 데리고 와야겠다.
보성
수영강사로 잘 나가던 친한 형이 있다. 부모님이 이단에 빠져서 돈 바치고.. 말리다가 아버지에게 위협당한 아픔이 있는 형이다. 교회를 데려 오려고 하는데, 그 아픔 때문인지 잘 안된다. 소홀했던 그 형과의 관계를 잘 회복하고 작전을 잘 세워서 전도해야겠다.
성구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를 작은형이 10여년간 모시고 있었다. 최근 작은형 형수님의 우울증으로 인해 따로 방을 얻어드리자라는 말이 나왔다. 아버지가 다니는 교회 근처로 방을 구하자는 말에, 교인들 보기에 우리가족이 민망해질 것을 생각하니 이왕 모시는 것 유종의 미를 거두시지.. 작은형에게 생색이 났다. 생각해보면 작은형과 형수님의 수고에 내가 한 것은 생활비 던져주는 것 밖에 없었다. 큰 형과 내가 너무 무관심했던 결과라고 인정이 되고 회개가 되었다.
지호
프로젝트로 바빠서 그런지 큐티도 많이 못하고 믿음이 교회 나오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수련회 가운데서도 구체적인 회개가 없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아직도 아벨의 제사를 드리고 있구나 생각되었다. 올 해 안에 결혼을 할 것 같은데... 집에 안 좋은 문제가 겹치면서 아버지께 교회 이야기조차 확실히 못 꺼내고 있다.
→ 아직 멀었다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잘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결혼 준비하면서 적용해야할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자.
진수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계속 결혼을 반대하시니, 여자친구가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피하려 하여 걱정이 되었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피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지혜롭게 대처하자. 각자의 목장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자.’ 라고 말하였다.
태희
수련회 기간 중에 김길 목사님의 말씀 후에 하나님의 낯을 피했던 일들과 그동안 관계 속에서 있었던 이기적이었던 생각들, 작은 죄들 하나하나 생각나게 하셨고 회개케 되었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도 눈치 보는 의인성 회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기도제목>
최진수
미국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감기 걸린 조카 건강할 수 있도록
보성
그 형 지혜롭게 잘 전도할 수 있도록
기초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지호
바쁘더라도 QT 시간 먼저 가질 수 있도록
결혼하기 전 영적 준비 잘할 수 있도록
박진수
여자친구 부모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성구
아버지께 좋은 방 구해드리도록
가족에게 관심을 깊이 가지도록
태희
끝까지 내 죄 보고 회개하는 삶이 되도록
자유함을 누리되 겸손하게 살 수 있도록
전도하려는 선생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하기.
민진
음악 외에 하는 일 원칙과 순리대로 처리하도록
아버지와 형의 예배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