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하이
어제 정말 미친듯이 추웠는데
김예나목장이랑 김지성목장이 쪼인을 하게 되었어요
미리 준비된 질문지를 뽑아서 질문에 답해봤구용 ㅋㅋ
질문 내용은,
장점을 있는 그대로 다 얘기해보기!
내게 있는 지팡이는?
신교제에 있어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지구상에 남자(여자)가 다 없어진다면, 이 자리의 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지?
나의 이상형은?(외적, 내적, 영적으로)
등등 나눔 + 재미를 겸비한 질문들이 있었답니다 ㅋㅋ
나눔 내용은 생략하고
김지성 목자님의 마무리 나눔과 정리를 적어볼께요^^
*
수련회에서 김정태 집사님이 지팡이는 공동체를 위해 시간을 쓰는 가운데 발견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나는 2009년 송구영신예배 전까지만 해도 내 지팡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우울증을 겪으면서, 사람이 아무리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쓰지 않으시면 그만이고, 내 지팡이가 남들보다 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교만했다는 것을 깨닫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회개하게 되었다.
어떤 지팡이를 가졌느냐의 지팡이의 종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지팡이가 다른 사람의 아픔을 체휼하는 데에 쓰이고, 영혼 구원을 위해 쓰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에는 살아가는 이유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잘 사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가치관이 변하게 되면서
이제는 내 지팡이로, 또 상처와 죄를 드러내 목원들을 섬기고, 아픔을 체휼하고,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한 삶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
우리가 신교제, 신결혼을 해서 영적후사를 낳게 된다면 그것이 영혼구원의 하나의 방법이다.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신결혼의 가정을 이뤄 영적후사를 잘 기르는 것 역시 영혼구원의 길이다.
신교제, 결혼에 있어 중요한 것은 교제와 결혼을 준비함에 있어 자기 믿음이 세워지는 것이다.
특히 결혼은 당사자들끼리의 만남이 아니기에, 더욱 믿음이 세워지는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가 영혼구원을 위한 신교제를 갈망하고,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믿음 좋은 상대만 바랄 것이 아니라
각자의 믿음을 세워가는 준비의 시간을 갖자.^^
* 기도제목
(김예나목장)
1. 정미 : 다시 신앙이 중심될 수 있도록 / 계획이 다 이뤄지도록
2. 인혜 : 내 죄를 깨달을 수 있도록 / 아빠와의 관계회복 / 아빠 수요예배 오시라고 말씀 드리도록
3. 정은 : 회사에서의 슬럼프 극복할 수 있도록
4. 예나언니 : 이슬비 편집에 있어 사소한 부분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 생활예배를 잘 드리도록
5. 저 : 수련회부터 그 후로 안되는 사건들만 있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이 보기를 바라시는 내 모습을 보고
연약함을 인정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도록
6. 기주 : 대학합격
(김지성목장)
1. 일영 : 작전을 잘 짜서 성공하도록
2. 세훈 : 속이 좋아지도록
3. 용석 : 지금 가지고 있는 믿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4. 예근 : 경제고난에도 아버지 구원이 우선이 될 수 있도록
5. 태우 : 교회 매주 잘 다닐 수 있도록
6. 준규 : 진로를 기도로 인도함받을 수 있게
7. 범용 : QT 열심히 할 수 있도록
8.선호오빠 : 일관된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 가족들을 섬기면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
좋아하는 일, 중요한 일에 있어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9. 지성오빠 : 누나 결혼을 도울 수 있도록 / 누나의 남자친구분께 말씀이 들리도록 / 기도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사람이 워낙 많아서 떨어져 계신 분들 기도제목을 잘 받아적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수정할 부분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바로 수정해드릴게요~!
아
어제 목장에 나와준 김지성목자님 목장 92또래 동생들이 너무 예뻤어요 ㅋㅋ
속도 쓰리고 피곤하다고 하는데, 나와서 졸아도, 목장나눔에 와서 조는게..ㅋㅋ
하나님이 얼마나 이뻐하실지.. ㅎㅎ
또 지체들의 귀한 나눔을 들으면서 나눔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교회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합시다 ~ ㅋㅋ
그럼
생활예배 잘 드리시고,
주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