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창 43:1~14 “ 하나님의 설득 ”
데이비드 봄은 미국의 물리학자인데 대화의 목적은 사물을 분석하는 것도 아니고 논의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아니다. 대화의 목적은 당신의 의견을 앞에 두고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고 참아야 될 일이 많다. 성공한 사람들은 설득력 지수가 높다. 커트모텐슨의 여러 가지 설득력 잠재력의 책에서 여러 가지 글들을 읽어 보면 미국의 라디오 쇼 프레리 홈 컴패니언은 워비건호수라는 가상의 마을을 무대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 마을은 여자는 모두 강인하고 남자는 모두 잘 생겼고 자식들은 모두 평균이상이고 똑똑하고 이런 허구의 세계를 날마나 프로그램하다보니 현실의 사람들도 이런 착각에 빠져산다.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과대 평가하고 약점에 대해서는 그럴듯한 해석을 붙여서 나아보이게 만드는 이것이 워비건 효과라고 한다. 커트모텐슨은 설득을 방해하는 최고의 함정은 워비건 효과라고 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야 남을 왜 설득하지 못하는 것을 아는데 자신을 정확하게 보지 못해서 설득을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설득으로 야곱을 어떻게 설득할까???
1. 상대방의 한계를 정확히 꿰뚫어야 한다.
곡식을 사러가려면 막내아들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 굶어죽어도 야곱은 못 보낸다는 한다. 그래서 누구도 말을 못하고 있는데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을 다 먹고 아마 가축들은 굶어 죽었을 것이다. 드디어 야곱의 한계가 다가온 것이다. 그래도 먹을 것이 없다 해도 지금까지는 있었다. 드디어 쌀 한 톨이 없게 되니까 자신의 입으로 양식을 조금 사오라는 말이 나왔다. 쌀 걱정하기 시작하면 쌀이 매일 없다. 본래 야곱은 탐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부지런가지고도 안되고 머리로도 안 되는 일이 생긴 것이다. 야곱을 설득을 하려면 어째든 야곱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설득을 시작이라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미 야곱의 약점을 쥐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이 애굽에 가는 것이라고 해도 가나안 고향에 곡식이 있으면 안 가는 것이다. 돈도 쓸데없다. 애굽에 가야만 살 수가 있는 것이다. 돈 가지고 할 수 없는 일이 야곱의 인생에 벌어진 것이다. 이것이 야곱의 인생에 축복인 것이다. 가나안 땅에 미련이 전혀 없도록 심한 기근을 주셨다. 하나님은 땅끝 기근으로 이제 야곱을 설득해 가시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자리에 놓고 섬기는 남편 아내 돈 모든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니까 야곱이 베냐민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이 세상것을 기근으로 치시고 불을 태우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설득방법인 것이다. 하나님의 신호인 바로 이때를 놓치지 말고 이 때가 타이밍인 것이다. 자꾸 말하고 가면 사람만 우스워진다.
2.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어야 한다.
막다른 길로 몰면 설득을 하기 어렵다. 자존심 강한 사람은 이판사판 죽자고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한계 상황이라도 야곱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안되는 것이다.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려면...
*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상대방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다. 내 자존심은 내려놔야 한다. 설득을 유다가 시작한다. 유다는 며느리하고 동침을 한 죄인이다. 지난 주일에 르우벤은 설득에 실패를 했다. 그런데 유다는 르우벤과는 다르다. 유다는 구속사적인 인생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이다. 르우벤은 인간적인 세상을 아는 사람이고 유다는 주가 우리다. 구속사를 안다는 것은 우리를 생각하고 이타적이고 사랑을 안다는 것이고 나를 버려야 지혜가 나오는 설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죄인임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다.
* 상대방의 유익을 강조하는 것이다.
양식을 사는 것은 우리만 좋은 것이 아니고 아버지를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이것이 당신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설득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아무리 진실하고 거짓이 없어도 나에게 유익이 없으면 설득당하지 않는다.
* 그러나 결정은 당신이 하는 것이다.
우리 안 내려가면 굶어죽지만 결정은 아버지가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은 교만이 있어서 스스로 결단하게 해야된다. 유다의 설명은 하나도 거짓과 과장이 없다. 보내도 안보내도 아버지가 결정할 일이지만 만약에 우리가 가도 베냐민 안 데리고 가면 양식도 못사고 시므온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고 우리가 다 죽는다고 한다.
* 돕는 지체를 만들어야 한다.
설득을 하면서 죄인의 입장에서 당신의 유익을 구하여서 당신이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야곱 아버지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너희는 왜가서 동생 베냐민이 있다고 했냐며 여전히 야곱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야곱은 오직 베냐민이 좋은 것이다. 애매한 소리를 할 때에는 유다가 말을 안한다. 옆에서 형들이 추임새를 넣어주었다. 옆에서 지체들이 해주는 것이다. 유다에게는 이타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에 형들이 옆에서 추임새를 넣어주는 것이고 편을 들어 주는 것이다.
* 희망의 메시지를 줬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다. 르우벤은 실패를 전제로 메시지를 주었다. 유다는 살겠다는 호소력이 있는 것이다.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 지혜이다.
3. 상대방의 가치관을 꿰뚫어 봐야 한다.
구속사적인 인생의 유다는 공동체의 우리가 생겼다. 우리가 하겠다면서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한다. 유다와 르우벤의 다른점은 유다는 모든지 일을 공동체가 일을 한거고 영광을 공동체에 돌리고 르우벤은 내 영광을 앞세우면서 담보는 자기 아들생명을 주었다. 유다는 우리가 다 한건데 책임을 내 몸을 친다고 한다. 르우벤은 자기 아들을 죽이겠다는 극단적 표현을 했지만 유다는 평생 죄 값을 치르겠다고 했다. 어떤 언어를 쓰는지 그 사람을 딱 보면 그 사람이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야곱 아버지는 축복권을 아는 믿음의 조상이다. 야곱이 얼마나 축복을 좋아해서 태어나면서부터 축복이었다. 아버지 속이고 형을 속이고 삼촌 속이고 축복에 집착을 했다. 유다는 나와 내 후손이 그 아버지가 원했던 축복을 못 받아도 우리 집안이 살아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한다. 르우벤의 설득은 인간적인 설득이고 유다의 설득은 구속사적인 설득이다. 야곱이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그 사랑하는 요셉과 베냐민에게 해 준 것이 아니고 유다에게 해 주었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며 모든 축복을 다 내려놓고 자기를 희생시키는 책임감을 보일 때의 너무나도 유다가 야곱을 감동시킨 것이다. 이런 사람은 모든 사람을 감동시킨다. 유다는 아주 현실적으로 책임을 지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다시 이야기하자면 야곱에게 이 제안이 먹혀 들어간 것이다. 왜냐하면 야곱은 축복에 대해서 너무 집착했던 사람인데 그 축복을 가족을 위해서 내려놓겠다는 유다를 보며 먹힌 것이다. 야곱이 평생 축복을 내려놓지 못하는데 유다가 너무나 어려운 이야기를 너무나 쉽게 하니까 유다가 야곱의 가치관에 정곡을 찌르는 설득을 한 것이다.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항상 그 수준에서 그 사람을 사랑하면 지혜가 솟아난다. 내 죄는 나만 보면 된다. 니 죄는 저절로 보게 되어 있다. 눈높이에 맞춰서 항상 책임을 내가 지고 유다처럼 내가 평생 모든 것을 감싸 안아야 한다. 또한 기다려주고 이해해야 한다. 유다가 그 동안 이 모든 것을 자기가 주님을 만나고 나니까 자기의 죄를 깨달아 아무말도 안하고 인내했다. 르우벤이 이야기할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때가 되지 않아서 말을 안했다. 하지만 이제는 르우벤이 실패하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또 아버지가 양식을 사오라고 했기 때문에 유다가 나섰다. 이렇게 죄인임을 인식하는 사람은 제일 중요한 타이밍을 안다. 어디서 말해야 하는지 해야 하는지 주제를 알고 나같은 죄인이라는 마음이 생긴다. 일부러가 아니고 저절로 이런 마음이 생긴다.
4. 용기있게 가치관에 도전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바를 얻어낼 때에 상대방의 삶도 개선시킬 수 있어야 진정한 설득이지 나한테 이로운 것만 설득하면 그것은 남들을 꼬시는 것이다. 그 사람은 나중에 결국은 우리의 등을 칠 수가 있다. 항상 상대방의 이익과 겸하여서 진정성있게 느껴져야 한다. 설득의 달인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과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개인코드가 있다. 설득은 결국은 상대방의 코드를 해석하는 것이다. 가치관을 꿰뚫어야 한다. 개인마다 코드가 다르다. 이것을 알아 맞춰서 설득해야 하는 것이다.
애굽에 가야만 살수가 있는데 다들 못가는 애굽이 어디인가? 자존심을 버려야 하고 자식을 내려놓아야 하는 자리가 바로 애굽으로 가는 길이다. 야곱과정에 일어난 소동은 곡식기근 보다는 가정문제이다. 즉 이것은 영적기근이다. 가정이 하나가 되었다면 진작 해결되었을 문제가 음란과 편애와 차별의 문제로 결국 기근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부도가 나고 힘들어지는 것은 그 중심의 불화가 있고 갈등이 있다. 불화에서는 재산이 모이지가 않는다. 있어도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 있다. 제대로 된 사람과의 결혼이 성공을 가져왔다고 많은 사람들이 언급한다. 결정적인 영향을 불화의 가정에 미쳐서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적기근에 살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 가기 싫은 애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떻게 하나님께로 가게 설득을 할까? 그 사람의 한계를 명확하게 꿰뚫어야 하고 마지막을 꿰뚫어야 하고 가치관을 꿰뚫어야 하고 이제 도전해야 한다. 책임은 내가 지어야 한다. 오늘 참으로 유다의 아름다운사랑으로 유다의 이런 말할 수 없는 남을 부요케 하는 자기의 십자가를 지는 우리를 설득을 했다.
기도제목
선미- 부모님, 동생부부 구원
결혼이나 미래에 대해 하나님 신뢰 하기
옥아- 2월19일 시험보는데 (동생)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맘으로 보기를
아버지와 동생 구원
시보생활 잘 마치도록
2월 8일 부검하는데 잘 감당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 발견하길
현정- 결혼하면서 크리스찬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기
지금 직장 2월말까지 잘 마무리하고 회사 그만 두더라도 잘 섬길 수 있는 직장구하게 되길
믿음 생활 규칙적으로 잘 하길
선경- 어린이집 마무리 잘하고 이직 문제 잘 해결되도록
진희언니- 체력관리 잘 하길
배우자 기도 매일매일하되 진심으로 하기를
서윤- 체력관리 잘 하기를
운전할 때 평온하게 할 수 있도록
배우자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개학 후 레슨 스케줄 잘 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