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휴 전도사님 목장이어요.
작성자명 [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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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8.23
안녕하세요.
오늘도 성전을 지어야할 나에게 다윗과 같이 먼저 싸워 준비해온 사람들을 붙여 주시고, 도울 지체를 주시고 ,길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은휴 전도사님께서 오늘도 훌쩍 떠나신 가운데, 남은 자들은 은정이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떡을 나누었습니다.
은찬이가 몸이 좀 안좋아서 먼저 갔는데, 기도 많이 해주세요. 진짜 실제로 몸이 아플때 약해 지기가 쉽습니다.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돌보는 아빠 정원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홍주는 말을 많이 못나누었는데, 먼저 가서.. - -;비자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근황과 기도제목을 다시 알아서 올릴께요. 죄 송 죄송
우리 막내 수영이는 또 어디갔나 ? 복학준비에 바쁘다고 하죠. 새벽기도를 통해 컨디션 회복이 많이 되었다 합니다. 담주엔 꼭 보자..
은정이는 남친, 아빠랑 생일 같아 함께 묶어지는 것이 불만 이라고 하였습니다만 따따블로 축하를 받는 축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설교말씀중 모세가 죽음이라는 고난, 위기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가 시종의 마음으로 정직히 나아갔을때 담대 할수 있었고, 그길을 하나님이 평탄케 하시고, 지경이 넓어지게 하셨던 것처럼 예전에 모함을 받아 자신의 위치가 흔들거리는 상황에서 담대히 나아갔을때, 지경을 넓혀 주셨던 하나님을 떠올리게 되었고, 다시금 감사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정말 그것이 믿음을 키워주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심리적으로 낮은 곳에서 한번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며 그속에서 지속적으로 말씀으로 교제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이제 곧 개강인데 차곡 차곡 준비할것들에 대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희는 준비하고 있는 시험앞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만,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에 대해 계속 기도중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욕심인지에 대한 문제와 시험 자체, 시험후의 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설교말씀이 진희에게 더 실제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요 ? 질문하고 갈등하는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화이팅 !
여기서 진희와 같이 시험을 준비하는 영선이, 미국에서 공부중인 윤지 에게도 그 현장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QT 잘하고, 공부 열씸히 할수 있는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되길 같이 기도해 주세요. 영선아 담주에 꼭 보장.
미나는 생활예배에 대한 깊은 묵상을 하였습니다. 파종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대하고, 지속적으로 인도함 받아 성숙한 미나가 되는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고 정말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 뭔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성숙한 내가 되었을때 성숙한 너를 만날수 있듯이 QT 하는 배우자에 대해 선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효선이의 약한 부분은 다른 사람의 말이나 환경에 쉽게 요동함입니다. 그로인한 감정과 열등감을 포장하는 과잉 모습이 있었는데, 자신을 객관적으로 성경적으로 말씀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사실 결론은 버킹검인데... 내가 버리지 못하는 부분, 약한 부분에서 넘어집니다.
미나처럼 생활예배에 대해 많이 묵상하였습니다. 의대 공부 할때 처럼 성경을 치열히 보고, 세상에서 놀때처럼 앞장서서 사람들 섬기고... 아니 그보다 더 ... 암튼 감사함으로 내 모든것을 받길 기도 하고 심지굳은 QT 하는 배우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말씀에도 솔로몬이 성전을 세울때, 먼저 서서 준비해준 다윗같은 사람이 있었고, 그리고 실제로 세울때는 또
같이 하는 지체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윗이고, 솔로몬이고, 돕는 지체이고 싶습니다.
김은휴 전도사님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전도사님이야 말로 말씀의 선봉장에서 우리를 위해 피흘려 싸우시는 용사세요. 항상 감사드리고 기도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생활에서 성전을 세우는 우리가 되어요. 그럼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