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행복을 누리는 한 주보내고 계시지요?
미루다 미루다 또 한주가 지날까.. 이제야 올리는 게으른 부목자입니다 ㅠㅠ..
지난주에는 지연언니의 생일 파티로 영,육으로 풍성한 목장 나눔 이었습니다.
참,
신지연언니(78)는 등반한지 2주되었구요
용인에서 오신데요, 디자인을 전공했고, 다른교회 찬양팀에서 오래 섬겼데요.
사랑의 띠 할 때 옆에 있었는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습니다 ^^ (화음에 눌렸다는..ㅋ)
재능이 많은 아름다운 언니에요..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얘기 보따리 풀기로 했습니다.
참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통치에 즉시 응답해야 하고,
자기 삶의 주인이 예수님인 사람이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목장 식구들이,
참으로 남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고.. 인정받고 싶은데 그것을 내려놓지 못해서..
내가 열심히 했는데 알아주지 않아서.. 그래서 생색이 나고 분하고 억울합니다.
부자청년처럼 가진 것이 많아서 단번에 끊기로 결단하는 것이 힘들고,
아니면 가진 것이 없어서 너무도 부자청년을 만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주안의 고난이 행복이고, 주밖의 행복이 고통이라고 말씀해주시고..
교회에 오기 싫어도 나오게 하시고,
말하기 싫었던 것을 말하게 하시고, 듣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눔 가운데 서로의 아픔을 체휼하고, 사랑으로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혼내시려고 꾸중하시려고 부르시는 게 아닌데,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목장 식구들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윤정임 (76) - 새벽기도와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신지연 (78) - 1월부터 가는 사역에 (컨티넬탈 싱어즈)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최정은 (80) - 예배에 참석 하고 싶은 마음 주시기를
이주연 (79) - 동생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집에서 잘 섬기면서 인내할 수 있도록
김순찬 (75) - 이번 주에 만날 세 사람 성령가운데 만날 수 있도록
나의 말로 사람을 바꾸려 하지 않도록
목장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희 목장 정원이 11명인데, 매주 4명 모이다가 지난주에 5명이 모였습니다.
한 사람의 자리가 너무나 크고,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윤선언니, 정민이, 현정이, 은미언니, 희원이, 준호오빠 ~~~!!!
한번도 못 본 얼굴도 있는데 그냥 막 부릅니다..ㅋㄷ
집으로 돌아오세요~~ 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