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목사님 말씀은 으뜸이 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으뜸이 되는 방법에는 목적이 분명해야 하고, 욕심을 내려 놓으며, 볼 것을 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늘나라에서 으뜸이 되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미주(83) ;
미주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소경을 보면서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하였어요.
요즘 미주는요. 목적이 없고 무기력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데요.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이 없어서, 무얼 기도해야 하는지 알고 싶데요.
목적이 이왕이면이 아니라 섬길 수 있는 목적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데요.
영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도 없는 것 같고, 말씀이 그냥 좋은 이야기로만 들려서
사건이 많으면 잘 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답답하대요.
▶ 목자님께서는 답답한 순간에 간절히 하나님을 찾게되면 오시지 않을까,
계속 미주를 광야에서 훈련시키시는 과정인 것 같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기도제목: 나의 죄를 볼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찾을 수 있도록.
☆ 손지혜나(81);
2주동안 매우 힘들었던 지혜나 언니는, 너무 힘이 들 때엔 오히려 더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2주 동안 너무 힘드셔서 말을 하지 못하셨데요.
전도사님께서 1:1에서 섬기는 것이 어떠냐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언니는 섬긴 적이 없어서 섬기는 것이 힘들고 성격, 기질 상으로도 섬기는 일이
쉽지 않다는 말을 해 주셨어요.
교회에 오면 목장 안에서 막내가 아닌 언니로서 조금 부담도 있고 편하시지 않으
셨데요. 2주가 지난 후 지혜나 언니는 많이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언니와 아버지와의 관계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가 참 어렵게 느껴졌는데,
작은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구체적으로 말 하면 작은 것도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신데
너무 움츠려 있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드셨데요.
기도를 되건 안되건 구체적으로 억지로 꾸민 기도가 아니라,
내 마음이 하는대로 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하셨어요.
내 자신과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 외모. 다른 힘들었던 부분을 객관적으로
보며 내 자신도 알아가고 편해지면 다른 사람도 편하게 대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셨데요.
기도제목 :
매일 적용해야 하는 큐티를 하면서 구체적으로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정미영(83)
항상 일대일 다음에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설교를 들려 주심으로,
두 번들어야 깨달아 지는 저 때문에 하나님께서 두 번씩 말씀을 들려주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대일에서 8과 요한복음 19:17-30절을 양육받았는데,
십자가를 지는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훈련을 받는것도 결심을 하는 것도 또 지게 되는 것도
굉장히 힘든 일이고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시니까 혼자서 지신 것이 아니겠어요? 라고 말하자
목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혼자 지셨지만 주위에 함께 하는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함께 지고 갈 수 있는 천국의 가족인
우리들 공동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리의 한가지 영혼구원이라는 목표를
위해 함께 위로하고 중보하는 공동체를 더욱 사모하고 그 곳에 속해야 한다는 생각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동체에 속하는 것을 피해왔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기도제목 : 십자가를 같이 지고 가는 내가 속한 공동체를 더욱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 박아경(81);
아경언니는 내가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서
주여 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고 하셨어요.
세베데의 아들처럼 예수님은 나의 배경이어서,
내가 세상적인 좋은 것을 갖춘 후에 배경으로 아직 초점은 세상적인 것에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셨데요.
나는 최소한의 순종을 하는 사람이야. 잘 하고 있어. 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였고
말씀대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었는데 소경처럼 말씀이 보이는 것,
십자가를 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십자가를 지는 것을 각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셨데요. 나의 교만을 돌아보며 사람이 안 변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셨데요.
기도제목;
십자가를 지도록 준비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이 내 것이 되도록 말씀 묵상을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