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사랑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지 나에게는 어떤 모습이 있는지에 대해, 조상 할아버지가 자손을 주라고 부르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지 못하고 부인한 적은 없는지, 때에 순종하는 삶에 대해서 자유롭게 나누어 보았어요.
진주언니는 듣고 싶지 않은데 질문하는 바리새인 같은 모습이 있어요. 사랑이 없는데 목자이기에 말 걸고 질문하는..하나님을 사랑 안하는데 교회에 왜 나왔나 하는 것에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를 느끼기도 했어요. 사랑이 없는 것을 더 알게 되었어요. 예배팀을 섬기면서 먼저 웃으면서 다가가야 하고 사람들이 웃으며 답해주면 기분이 좋아져 열심히 하게 되고 낮아지게 되어 감사했어요.
주현이는 7살 때부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어요. 두분 다 교회에 안다니세요.
어렸을 때부터 뛰어다니는 것도 용납하지 않으시고 엄마한테까지 화를 내셨어요. 특히 외할아버지는 저녁8시부터 12시까지 30분에 한번씩 거실로 나와서 문단속, 전화기가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시고 들어가셨어요. 모든게 제자리에 있어야 하고 TV를 보고있어도 꺼야겠다고 생각하시면 묻지도 않고 끄고 들어가셨어요. 평생 사랑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세상적인 사람이기에 사랑을 해야하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힘들어요.
옛날부터 아빠와 떨어져 살았어요. 베트남에서 일을 하셔서 항상 기도제목이 아빠가 돌아와서 4가족이 따로 나와 사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안들어 주셨어요. 어렸을 때는 왜 아빠를 보내셔서 우리가 이렇게 고난을 받나 생각했었는데 이겨낼 수 있는 고난만 주신다는 말이 이해가 되고 외할아버지가 불쌍한 영혼임을 깨닫고서는 사랑하기 위해, 또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다연이는 이번 주 아빠가 수요일에 술 마시고 교회에 전화해서 목사님 욕하고 이말 저말 따지셨어요. 이모 집은 항상 화목하고 이모부도 너무 가정적이고 돈도 잘 벌고 너무 부러웠었지만 하나님이 없기에..이런 사건을 주시고 힘들게 하는 아빠를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빠를 생각하면 화가 나는데 영혼을 생각하면 불쌍했어요. 간절하게 기도를 안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을 주신 것 같아요. 사랑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야겠어요.
또 다연이는 전 모습으로 돌아가기 싫기 때문에 더 큰 고난이 와도 감사할 수 있어요. 이런 고난을 통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교회에 붙어있을수 있으니.. 학교도 붙은줄 알았었는데 떨어져서 감사했어요. 만약 한번에 붙었다면 놀러다니면서 하나님과 멀어졌을거예요.
지민이는 특수교육과로 아픈 아이들을 가르쳐야 해요. 처음에는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애들이 안아달라고 뛰어오면 자! 자리에 앉아요. 하면서 달려오는 애들을 막았고, 손잡아달라고 하면 뿌리치면 상처받으니까 선생님이 더워서 손이 너무 뜨거워 나중에 잡자 이런 이유를 대면서 거절했었어요. 지금은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되어 감사했어요.
저는 원래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이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나보다 먼저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몸이 아프고 내 고난만 묵상하면서 다른 사람이 전혀 안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사람 얼굴을 보지도 않고 누구랑 같이 있는지도 알지 못할 정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면서 사랑은 생각도 못했어요. 말씀을 들으면서 나보다는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위해서 기도해줘야 하는데 더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나만을 위해 배우려 하고 기도받기만 원했어요. 이제야 회복되고 안식을 주시자 다른 사람이 하나하나보이기 시작해서 기도는 간신히 하지만 사랑하는 것 까지는 미루고 있어요.
기도제목입니다.
황진주 : 사랑 없음을 애통해 하면서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유치부 애들한테 전화심방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류지민 : 가족 구원
임용고시 준비할 수 있도록
또렷한 목적. 내 의지를 갖고 기도하고 행할 수 있도록
이주현 : 내 곁에 있는 사람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사랑할 수 있도록
노다연 : 아빠 구원
학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갈수 있도록
최송이 : 내 곁에 있는 사람(친척, 직장) 사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