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의한 목자님이 싸온 떡을 먹으면서 한 주를 나누고 거룩한 모임을 가졌답니다.
3월의 마지막 주,
먼저 신의한 목자님은 수요일에 민방위 훈련을 가서 아주 껄렁한 모습을 보이고 돌아오셨다고^^;; 그리고 지지난 주에 아버님과 다툼을 가지셨는데 아직 관계가 회복되질 않고 있답니다. 대화도 어머님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그나마도 서로 함께 할 시간이 나지 않았었다는... 결국은 아버님께 먼저 순종하고 들어가는 적용을 못 하셨고 그래서 자꾸 가정으로 부터 도피하고 싶어지신다고 가정에 잘 붙어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하셨답니다.
군대 제대한 지 얼마 안 되시는 조효형 형제께옵서는(ㅋㅋ) 한창 학교와 사회에 적응하는 중이고 특별히 큰 사건 없이 학교 갔다가 친구 만나고 밤에 자주 마시는 것도 여전히...^^;;; 주님만 잘 바라보고 살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주셨어요!!
그리고 장홍기 형제 형은 ^^ 폐를 비롯해서 건강 문제가 생겨서 한의원에도 다녀 오셨다고 합니다. 한의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고 허리도 좀 안 좋은 것 같다고 하셨다는데요... 몸관리 하는 데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요... 부모님께 순종 잘 할수 있도록,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서 몸 관리를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제목을...^^
라스트! 막내 한솔군...본인 입니다만^^ 혼자 자취 3주여 째... 규칙적인 생활이 좀 되고 있답니다! 아직 엄마의 재혼한 남자분을 엄마의 남편 정도로 부르고 있는 문제가 이야기 되었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상처와 분노 때문에 선을 하나 딱 그어놓고 가족들은 선 너머로 몰아내고 다른 사람은 선 안으로 못 들어오게 완전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고 친 아빠가 있는데 새아빠라는 단어를 어떻게 쓰냐는, 아빠하고 관계도 회복 못된 터에 엄마의 남편을 새아빠라고 부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4월 1일, 3월을 보내고 4월을 시작하는 첫 모임은 이렇게 네 남자가 매우 칙칙하게 가졌습니다^^ ㅋㅋㅋㅋ
시작 기도는 목자 형이 하셨고요 마무리 기도를 누가 할지 싸우기 전에 효형이 형이 선수를(?) 치셨습니닷 ㅋㅋ
에... 그리고 앞으로도 한솔군이 목장 보고서를 올릴 것 같댑니다. 잘 부탁 드리와용^^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