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고사 때문에 멀리 포항에서 올라오지 못한 혜미와 좋지 않은 몸 때문에 목장에 나오지 못한 신혜 . 혜미와 신혜가 빠져서 허전했지만 ... 반갑게도 지난주에 첨 목장에 들어온 상옥이가 여전히 귀여운 미소와 함께 모임에 찾아줘서, 남은 네 목원들이 단촐하게 모여서 나눔을 했습니다.
* 원정목자
- 스스로를 포장하기 좋아하면서 생색내는 모습을 돌아보았어요. 지난주 회사에서의 해프닝으로 자존감이 낮았던 한주를 보냈고, 돋보이고 인정받고 싶은 내 마음을 발견했어요. 사람들의 말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주신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흔들리는것에 대해 알면서도 회개하지 않는것이 문제란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서 내가 내는 생색에 벗어나는 한주가 되길 바래요
* 나래
- 지난주도 엄마랑 얘길 하다가 생색을 냈고, 학교앞에 빵굼터에 대해서도 생색낸 적이 있어요 ㅋㅋ 생색내는게 내 죄인건 알겠는데, 내 죄로인해 고난이 오면 내가 감당할수 있을까 두렵고, 무엇이 내 죄로 인한 고난이고 무엇이 복받는 고난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타인을 위한 삶을 산다는게 부담스럽기도 해요.. 말씀이 여전히 어려워요..( 그래서 우리는 순종과 하나님의 사랑과 내 죄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이 사랑으로 인함임을.. 기억하쟈!!)
* 상옥
- 친구 할머니가 아프셔서 연락이 왔는데, 내가 무심해서 여러번 연락왔던 친구의 존재를 잊고 회사에 출근했다가 회사로 연락이 온 친구랑 간신히 통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