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구원을 위해(성경을 이루시기 위해) 있어야 할 것이
교양으로 치장한 우아함이 아니라 우리를 팔고 혈기내고 도망가고,,,그러한 사건속에 내능력으로 할 수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사건이 온다고 하십니다.
아... 늘 느끼지만 주님께서 선택하신 길이 얼마나 좁은지,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들공동체가 얼마나 좁은 길인지 요즘 많이 묵상이 됩니다.
우리들 목원 식구들은 팔렸던(배신) 사건이 어떤게 있었을까요?
재동오빤, 예전에 잠시 일했던 직장에서 사장님이 나만 믿고 와라 라고 회유하다 자신이 밀리는 사건이 오자 당장 해고해 버렸던 사건을 당했었어요~~. 또 학원일 했을땐 처음엔 잘 대해 주시다가, 재동오빠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강사가 되니 경계하면서 결국 또 나가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따랐지만, 결국 자신의 위치를 위태롭게 하는 존재에게는 배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영인, 아침 오픈조로 커피빈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는데 (목사님의 걸래사건이 생각이 났습니다) 내심 잘해줄거 같았던 점장님, 메니저님들이 깐깐하기 이루 말하기가 하늘을 찔르고 얼마나 치사하게 말하고 구박을 주는지.. 긴장해서 땀이 흘르고 몸살까지 나면서 몸과맘이 고달파요...오후에 아이들 미술수업하고 나면 정신이 혼미하고 입에선 상욕(ㅠ.ㅠ)이 마구마구 나올거 같고 이게 나의 수준이구나 생각하면 슬퍼요
현주는 인생 자체가 팔린거 같고, 또 그 속상함과 보상심리로 세상의 쾌락에 인생을 팔아버리기도 하고 그저 악순환인거 같아 힘들어요. 구체적인 사건을 말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인 사건-선택의기로-속에 계산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은30냥을 세고 있는 게 아닌가...뒤돌아 보게 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영호는 군대에 있는 동안 선임병장에게 갈굼을 당해 자신은 후임병에게 잘해 주리라 다짐하고 후임병에게 주일 오전예배 가라고 선처를 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들은 소리 이지만, 이 후임병이 가장 힘들었던 때가 영호가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라고 하더군요...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었고,, 하지만, 자신또한 알게모르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십자가의 사건이 오면 혈기의 칼을 뽑아 상대의 귀를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이 마구 느끼지만, 수많은 오해와 사건사고들 속에서 그저 우리의 해야 할 일은 그 칼을 도로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이루는 것임을 ... 아 ~~ 어렵다^^ 좁은길... 이러한 삶이 바로 성경을 이루는 삶이 될수 있음에 주어진 사건속에서 우리의 한계와 죄를 인정하며 십자가 앞으로 나와야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지수는: 스스로의 상태를 말씀묵상을 통해 돌아보기 원합니다.
현주는: 선택해야 하는 문제를 주님 뜻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되길 원하고 평안하고 싶습니다.
영호는: 토익공부 잘 준비하고 요즘 잠이 잘 오지 않을 때가 종종 있어요. 사건속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고 평안하기 원해요
재동오빤: 십자가지는 거(돈 버는 거^^) 잘 짊어지고 갈 수 있기 원하고 혈기를 부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영인: 서류준비에 있어 많이 힘듭니다. 이 문제로 엄마에게 혈기도 내고... I-20 받는데 필요한 통장잔액증명서가 잘 준비될 수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