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목장보고서를 올리는 게으른 지현입니다 ㅠ.ㅠ
이번주는 목자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이쁘고 맛있는 케익과 함께
맛있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오늘 졸업연주회를 했을 윤희가 바쁠텐데도 우리와 함께하고,
연주회 표도 선물로 주어서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이번주 나눔에서는 베드로의 모습에서 볼 수 있었던 각자의 모습과,
일주일간에 있었던 일들, 느꼈던 일들에 대해서 또 나눔을 해보았습니다.
지선목자님은 어머니가 계신 곳에 잘 내려갔다 오셨다고 해요 ^^
그리고 집에 계신 가족들과의 관계가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힘들때도 있고
염려와 두려움이 있고 버겹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 모든것들이
나를 무시하고 남을 무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들이라는 생각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이번주 기도제목을
1.나를 무시하고 남을 무시해서 근심했던 것들을 버리고 역할에 충실하도록.
2.몸이 피곤하지 않도록
이렇게 두 개로 정하고 함께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은애는 그동안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무지무지 힘든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저번주엔 은애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이라는걸 인정하고 나니까 안정이 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이 열리는것 같다고 했어요 ^^
직장 사람들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혜가 없어서 그 동안 대화를 하지 않고 지냈던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은애의 기도제목은,
1. 아빠의 건강과 아빠를 위해서 매일 기도드릴 수 있도록
2. 직장에서 평가인증제를 하는데 얼마남지 않았지만 잘 되서 무사히 마치도록
3. 바쁘지만 큐티하는 시간을 꼭 내서 몰아서 하지 않도록.
이렇게 세개로 정하고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윤희는
1. 29일 연주회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오늘이 연주회였는데 좀 후회가 남긴 하지만 잘 끝났다고 하네요^^)
2. 사람들이 연주회때 많이 오지 못하더라도 마음 편안하게 잘 지켜주시도록
하는 두개의 기도를 놓고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저번주내내 제 할일만 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전화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서 어머니가 많이 서운해하시는것 같아요. 그러고나니까 제 마음도
좋진 않답니다. 그래서 기도제목을
1.가족에게 감사하다고 표현할 수 있도록
2. 이번주 해야할 일들 게으르지 않게 잘 할 수 있도록
두개로 정하고 어머니의 서운한 마음을 이해하고 잘 챙겨드리기로 했습니다ㅠ.ㅠ
각자의 삶속에서 자신의 생각대로 합리화시키며
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가 되지 않도록
한주간도 깨어서 승리하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