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진실로 하나님의 자녀라 칭함받기 원하는 우리들 나눔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반가운 소식! 신언지(82) 자매님이 등반하여 한가족이 되었어요. 2~3살부터 교회에
다녔고, 남자친구 통해 우리들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신언지 대학 졸업 후 통역대학원을 목표로 공부하려 했지만, 힘든 공부가 감당되지
(82) 않을 것 같아 포기한 후 준비하게 된 유학길 또한 부모님의 반대로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기회가 닿아 면접보게 된 것이 승무원이고, 곧바로
합격하게 되어 승무원으로 일하게 된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자존심은 한없이 내려놓아야 믿음 좋은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올해 1월부터 일하게 된 직장일과 관련하여 요즘 생각해왔던 문제가 바로
직장 선배들과의 관계에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 많은 환경이었습니다.
후배로써 선배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걸어야 하고 신경써야 하는 선후배 간의
룰이 있는 곳이라, 나보다 나이가 적어도 불쌍하게 생각하고 섬겨야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무시를 잘 당해야 하는데, 한주동안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비행(월, 수, 토~월)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진 환 교회에 오려고 차를 빼는 도중, 다른 차의 범퍼를 긁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82) 단지 내에 사는 사람들이 대체로 까다로운 편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대신 처리해주실 줄 알았던 어머니께서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두려운 마음이었지만, 어머니와 함께 찾아가 사과하고 수리비 합의(덤탱이를
썼지만ㅠ)도 보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내가
교회를 가볍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향한 기대함보다 주일성수를 지키는 것으로 생색내는 것이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맞춰 오지 못했던 요즘입니다.
수요예배날 동생과 둘이 앉아 예배드리게 되었는데, 동생이 한국에 있는동안
내가 무엇을 하자고 해도 계속 거절받아왔던 터라 섭섭함이 쌓여 있었고,
동생은 그것이 미안했는지 예배드리던 도중 날 껴안으며 사랑하고 많이
미안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동생이 출국하기 전날, 어렸을 적에 혼냈던 것
미안하다고 사과하였고, 동생은 그럴수밖에 없었던 언니를 이해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동생에게 사과하는 적용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빠지지 않고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진영 진짜 능력은 십자가라고 하셨는데, 난 십자가가 두려웠습니다. 어떠한 일이
(82) 주어졌을 때 부정적인 생각부터 들어 내가 할 수 없을것 같은 일이라고
생각되곤 하였습니다.
지난주에는 큐티를 하지 못했지만, 이번 한 주간은 큐티 잘 하고
경건예배가 잘 되어 나의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현아 나는 아버지가 모든 열등감과 분노의 원천이라 생각하며 사춘기를 보낸 것
(80) 같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며 구원 향한 애통함을 갖게되었다 생각했지만,
요즘 어머니 병간호로 함께 살며 조금씩 부딪히는 것들에서 혈기가 납니다.
아버지에게는 적용이 되질 않습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장사하고 돌아오게
해달라고 이야기한 것이 출애굽하게 된 구속사적 일인데도, 난 아버지에게
단기선교에 관하여 이야기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
하셨는데, 아버지가 엄마에게 사랑을 못주는 모습을 보아도 혈기가 나는
나입니다.
아버지께 단기선교 가는것을 말씀드리는 적용과, 아버지를 잘 섬길 수
있도록, 단기선교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문지수 오늘 말씀 통하여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게
(85)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제일 막내일수밖에 없는 처지인데도, 당연한 일을
무시나 수치로 느끼고, 적용한답시고 인내했던 마음이 순간 생색내는
마음으로 바뀌는 나의 현실을 보며 조금도 하나님 사랑을 보이려 하지 않는
나의 죄를 보았습니다.
주님의 방법대로 사는 적용과,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
계획하신 곳으로 이사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참석하지 못한 담실, 보라, 윤영언니에게도 하나님 친히 방문하셔서 이곳 공동체로
이끌어주시길 소망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모든 관계의 훈련 속에서 잘 죽어지고 생색 없이 또 죽어져 사람을 살리는 한 주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