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적인 것에 뜻을 정하면, 반드시 형통케 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굳쎄게 나아가도록 해요 ^^
기도제목 올릴께요 ^ㅡ^
지선B목자님
새어머니께서 다시 중국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예전에 새어머니의 오픈도 있었고 언니가 말씀을 전하고 기도한것이 있어서
걱정은 되지 않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짐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모두 예수님께 드리고 나는 내 자리에서 해야 할일을 잘해야 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홀가분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언니의 기도 제목은
말없이, 생색없이 아빠를 챙겨드리되, 내 짐은 기도로 맡기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슬기
돌아보니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는것 같고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무너지게 하는 일이
생겨서 일을 추진하기도 힘들었나봐요.
슬기는 기도제목으로 교회정착과 동시에 믿지 않는 자에게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는 슬기가 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슬기가 이곳에 잘 적응해서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하고자 하는일들을
잘 인도받고 추진해나갈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기로 해요.
은애
3월에 비해 지금은 시간이 많이 여유롭다보니 오히려 나태해지고 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영적으로도 많이 나태해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제목으로 시간을 규모있게 잘쓰고 수업도 계획성있게 준비하고
유치원 아이들에게도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아버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은애가 되는것으로 정했습니다.
한나
한나는 이번에 초등부 큐티캠프를 다녀와서 너무 은혜를 받고 왔다고 해요.
같은 조였던 힘든 친구와 매일 함께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여는 그 친구를 보면서
진심으로 대했을때 그 아이들도 마음을 연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한나는 그래서 갈때 안갈때 분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캠프 찬양팀으로 가는데
동생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오픈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지현
저도 해야 할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많아 나태한 마음이 많아져서
외롭고 허전한 마음이 많이 들어 갈때 안갈때 구분을 못하고
일부러 약속들을 만들어 사람을 만나고 모임에 나갔습니다.
그 모임을 구원을 위한 모임으로 생각하지 않고 저의 허전한 마음들을
채우려고 한것임을 알 수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있는 시간 우선 순위를 정해서 알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갈때, 안갈때를 구분하여 사람들과의 만남을 갖을 수 있기를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주는 2박3일간의 청소년부 수련회가 있네요^^
가는 목원들과 정말 부득이하게 가지 못하는 목원들 모두가
각자 있는 곳에서 예배 잘 드려서
다음주엔 더더욱 풍성한 나눔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식구가 늘어나 웃음이 많아진 지선B목장 화이팅!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