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느낄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댓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들만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가시나무 - 하덕규>
#.1 말씀요약 - 심히 즐거운 일 [느 12:27~47 ]
사람들은 모두 즐거운 것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이 즐겁습니까?
내가 즐거워 하는 일이 내 삶의 현주소인데,
어떻게 하면 심히 즐거운 인생이 될까요?
먼저, 내 자신을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이 심히 즐거운 일입니다.
이스라엘은 어느 누구도 성곽 낙성식 을 한적이 없으나 포로로 다녀와서야
비로소 성벽 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산전수전 다 겪고 난 후 영적싸움의 최고봉에 심히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성전은 바로 나 이고 내가 하나님앞에 봉헌되는 것이
심히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내 자신을 드리는 적용은 너무 어렵습니다.
가장 힘든것은 내속에 내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헛된 바램, 이기심, 내속의 나를 이기면 가장 기쁜 것이고, 자기 죄를 아는 만큼
남을 도울 수 있으니, 내 삶의 영역전반에서 정결례를 행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과거는 구원의 여정길이기 때문에 심히 즐겁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 앞에서 시청각행진 을 잘해야 합니다.
이 간증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것은 출발지는 다 달라도 목표는 하나님의
전에서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여정길에서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이 겸손 인데 그것은 곧 질서에 순종하는가 아닌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이땅에 교회를
두시고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구원의 여정길에선 믿음의 조상이 너무 중요하고,
하나님의 악기를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대로 잡고 연주하는 것이
심히 즐거운 일입니다. 또한 겸손의 본을 보이는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결국 차별하지 않는 인생이 됩니다.
인구 계수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소외된 부녀와 어린아이들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멀리 퍼져나갔습니다.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많지만
이 연약한 공동체 우리들교회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멀리 들려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심히 유쾌한 공동체, 벧엘의 집 의 가장 중요한 모토는
지금 이대로 입니다. 문제 해결하지 않기, 포기하기, 고생 되찾기,
약함을 유대로 서로 묶는 공동체. 믿음 은 왜 가 없다고 하는데,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우선 살아보자...
결국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목장, 가정, 관계맺기 힘든
모든 사람들로 더불어 차별없이 참으로 심히 즐거워 하는 인생,
심히 즐거운 소문이 널리널리 퍼지는 우리가 됩시다.
#.2 나눔 - 현실, 선, 복희, 경희, 미나, 지은, 미진
이번주는 우리 목자 현실언니네 집에서 편안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수련회 뒤라 몹시 피곤할텐데도 우리를 위해서 맛있는 수제비를 정성껏
준비해준 목자 현실언니의 손길에, 한겨울 추위에 경직된 몸과 마음이
푸근히 녹아 내리는듯 했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한결같은 언니의 사랑에
우린 영,육이 살쪄요.ㅋㅋ
등반한 뒤 처음으로 목장모임에 함께한 경희언니는 올초에 엔젤코리아 라는
사업체의 CEO가 되었습니다. 내가 원한바도 아니었고, 처음부터 지금껏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실히 느끼며 가고 있고, 언니를 위해 수고하는
남동생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욱 깨어있을 수 밖에 없음을, 그리고 세상 즐거움을
모두 끊어내게 하시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신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너무나 오랜 힘겨움 끝에, 몇년만에 다시 주님과의 첫사랑과 열정을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회복되어가는 복희언니의 그 충만함이
온 목장 식구들에게 바이러스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은 곧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과 연결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는 걸,
언니를 통해서 보게 하시고, 말씀만이 나를 고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또한 보며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예배 때 앞에 나와서 적용한 형제의 경우를 예를 들며,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죄와 마음속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죄의 경중이
결코 더하거나 덜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죄를 보며 괴로워하고 자복할 수
밖에 없는 현실언니를 비롯한 우리 목원들, 남들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내면의 죄를 자복하지 않으면 결국 회칠한 무덤 과 같은 존재밖에 될 수
없는 우리들이기에, 미나언니의 기도제목처럼 내면의 깊숙한 죄를
말씀을 통해 객관화하여 볼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기도제목
현실언니 - 중등부 목장에서 고난이 많은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사이에서 지혜롭게 잘 처방할 수 있도록
청소년부 수련회 가기위해 휴가 받는 일과 체력관리를 위해.
경희언니 - 엔젤 코리아 기업이 하나님안에서 하나되어 나아가길,
개업예배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선 언니 - 함께 일할 교사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보내주시길.
미나언니 - 내 속에 있는 깊숙한 죄가 객관화되어 보여질 수 있도록
병원 기도모임에서 같은 언어로 통하지 않는 믿음의 지체들에게
지혜롭게 대할 수 있도록
말씀 묵상이 더 깊어지도록
복희언니 - 작은 올케언니의 구원.
아버지께서 향교에 대한 애정, 집착이 끊어지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지은자매- 사람들에 대한 미움, 원망의 마음을 끊어주시고
영혼에 대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급격히 저하되는 체력향상을 위해
예배와 은혜받는 자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 진- 보강 및 수련회 참석으로 인한 스케쥴 조정이
잘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중등부 새가족 교사들이 한마음이 되도록.
지금 이대로 사랑합니다...